Nylon China (중국어판) : 2019년 03월 : 라이관린 커버 (포스터 2종 포함)
Nylon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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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판인가봐요. 거의 1/3을 한 사람에 대한 것으로...중국어를 읽지 못하니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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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동백꽃 - 200g, 핸드드립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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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겨울이구나! 싶은 맛입니다. 쓴 맛...강한 것 같은데 말이죠. 신 맛은 덜하고 고소함이 부족해서 개인적으로는 가을 커피가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바뀐 포장지가 관리적인 면에서 더 좋았지만 연하게 마시는 편이라 100g이 없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어쩔 수 없이 정량대로 내리고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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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비밀의 동화 비밀의 동화 1
양지바른 / 쁘띠벨벳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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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이제 저는 더이상 동화를 순수한 눈으로 읽을 수 없게 되어습니다ㅠㅠ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지만, 기발한 상상력에 한 번! 찰진 씬에 또 한 번 놀랐지만! 마녀가...빨간 모자가...라푼젤이!흑흑ㅠㅠ 근데 백설공주는 왜 없죠? 제일 기대되는데요.

--- 이하 스포 주의 ---

1. 헨젤과 그레텔
"동정남은 굉장히 각별한 맛이란 말이야!"
헨젤과 그레텔이라는 아들과 딸이 있었는데, 딸이 없었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

2. 푸른 수염
"당신의 아내는 나뿐이라고. 앞으로 새 장가는 안 돼요."
수염은 안경남의 안경과 같아서 남편은 긁지 않은 복권이었다고 합니다.

3. 빨간모자
'빨간 모자는 할머니가 남겨준 집에서 늑대와 사냥꾼과 한집 살림을 시작했어요.'
원수가 한집에 살 정도로 빨간모자는 힘이 넘치고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4. 행복한 왕자
"제비, 넌 아름다워. 여자를 보며 발정한 건 네가 처음이야."
왕자는 금사빠였다고 합니다. 가장 동화같고 건전한(?) 이야기였어요.

5. 라푼젤
'마녀가 라푼젤에게 가르친 것 중 하나가 채찍을 다루는 것과 밧줄매듭 만드는 법이었어요.'
라푼젤은 어려서부터 영재교육을 받은 덕분에 멋진 걸크러시 조교사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제일 취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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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포르네이아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88
바디바 / 제로노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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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야 말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었죠. 다른 게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요."
(이런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도망갑시다!)

자신의 방에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동생을 보고 식겁하여 수도원으로 도망쳐버린 엘레나. 하지만 그녀를 향한 동생의 집념은 끝을 모르고 둘의 사이는 점점 악화되기만 하는데...

근친을 이루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할 수 있는, 소설로 보니까 매력적이지 현실이었다면 중범죄자인 남주와 그런 남주를 가족으로는 사랑할 수 있지만 남자로는 사랑할 수 없었던 여주의 이야기 입니다. 표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매우 피폐하고요, 그 피폐함을 위해 여주는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굳건합니다. 여주의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면 내가 즐거우면 안 되는데, 또 남주를 보면 집착의 끝은 이런 것인가 싶고 좋고...이런 두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저한테는 해피엔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조굼 아쉬웠지만 가장 납득 되는 결말이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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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용 백작의 신부 맞이
카토 에레나 / 리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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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있어 만병통치약'인 용의 심장도 주고 천재지변과 자연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수호해 주고 물길을 바꾸고 거대한 숲을 만들어 지켜주기까지 하는 용이지만 그 생김새가 마물과도 같아서 용을 단칼에 죽일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 후계에게 전하는 오르치 자작가. 그 가문의 후계자로 70년만에 한 번 돌아오는 용의 신부가 된 히나타는 암컷이 없어 인간의 태를 빌려야 하는 용에게 바쳐지는데...(라고 용이 오해를 하는데!)

(인간은 암.수 구분 안 하고 교미를 하면서 용은 왜?)

일본 소설 답게 여러가지 오해가 있지만 결국은 사랑으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하나가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인간이 외모를 따지지 않으면 인간화 된 용님은 좋은 사람이고 사실 본체도 멋있기 때문에 왜 지금까지 용을 거부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림이 훌륭하여서 그런지 뭇 인간들의 감정에 이입하는 게 힘들었어요. 저라면 살려주고 약도 주는 용을 배신때릴 생각만 하는 인간(심지어 이유도 황당하다)이 더 싫고 믿지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비록 인간은 비열하였지만, 히나타와 용백작이 서로를 아끼는 다정한 마음이 좋았습니다.

둘의 사랑은 뜨겁고 격정적인데 아름다운 삽화가 너무 건전해서 조금...아주 쬐애끔!!!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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