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당신을 위한 감정의 심리학
유은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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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참으로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이다. 살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던 때마다 이 책의 제목이 항상 스칠테니까 말이다. 더군다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내 마음이 조금더 의연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거 같아서 무엇보다도 뿌듯하다는 느낌이다. 내 감정을 조금이나마 컨트롤 할 수 있어지게 되는 그런 느낌말이다.


그렇지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왠지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역시나 이 책에서는 타인에 대한 원망과 섭섭함 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기 자신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었다. 즉, 자신을 그 어떤 상황에서도 보호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것이다. 맞다. 맞는 말이다. 그렇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그렇게 실천할수 있을지는 조금 의문이 들기는 했지만 어쨌든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는 것은 일맥 상통하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상처받을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었다. 사랑, 이별, 부모와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직장생활 등 참으로 다양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상황에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 수가 있었다. 다소 내용적으로는 깊이 있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이해가 될 만큼은 지은이가 이야기 하고 있으니 이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먼저 챙기는 마음부터 가져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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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 자기소개법 - 사람, 일, 돈을 끌어당기는
요코카와 히로유키 지음, 노경아 옮김 / 나라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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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초자기소개법


이 책의 제목을 통해서 불현듯 생각난 것이 있었다. 바로 엘레베이터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이 책에서는 18초에 자기 소개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18초라 하면 정말 짧은 순간이다. 이 짧은 순간에 자기 소개를 해야 할 정도라면 정말 쉬운일은 아닐것이며 이름밝히고 간단한 인삿말 정도만 해도 10초는 훌쩍 지나갈텐데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정말 고수일 수록 장황하게 말하는 것보다는 짧게 핵심만으로 상대방을 휘어잡을 수 있을만한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은 자기 소개를 하기 위한 고수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모든 성공은 남을 먼저 알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렇기에 내가 무엇을 잘 할 수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같은 역할의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 일단 누구에게나 표준이 되는 자기 소개방법을 알려주기보다는 당신만의 자기 소개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초반부터 강조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 18초로 강조한 이유는 18이라는 숫자가 지닌 세 가지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

1. 에이스 번호

2. 18번(특기)

3. 1아니면 8


그리고 18초는 세 문장정도로 이루어 진다고 한다. 세 문장이면 미래, 과거, 현재를 통해서 간략하게 언급할 수 있으며 정말 핵심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정말 납득이 가는 부분이었으며 왜 18초인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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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사고법 -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휘어잡았는가?
이영직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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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사고법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읽고 나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특히나 리더들의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고수'라는 지칭을 하였다. 이 책에는 다양한 고수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1. 고수들의 '복심'

2. 고수들의 전략적 사고

3. 고수들의 게임이론

4.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

5. 고수들의 문제 해법


이 책의 가장 첫번째 고수는 스탈린으로 시작을 한다. 특히나 전쟁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우리나라가 같이 등장한다. 까도까도 등장하는 양파같은 마음을 가진 스탈린으로써 다른 마음을 숨기고 있기에 진심을 알아 내기 어렵게 하는 것으ㅡ로써 일종의 허수를 심어 놓는 것이다. 이런 것은 실제로 공격하는 수가 아니라 상대방을 유인하고 교란시키는 가짜 수라고 하였다.


스탈린 이외에도 록펠러, 링컨, 히데요시, 호찌민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개인적으로는 3장인 고수들의 게임이론과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파트를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나 게임이론에서는 흥미진진한 전술을 알 수가 있었으며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전략편에서는 아무래도 나는 강자쪽 보다는 약자쪽의 역할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많은 부분 공감이 가고 생각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


약자라면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강자의 무기를 알고 그 무기를 무력화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강자를 이기는 것이다. 고수의 사고법을 아는 것은 결국 약자로써 강자를 이해하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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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시력 회복법 - 안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혼베 박사의 안경 벗기 프로젝트
혼베 가즈히로 지음, 황미숙 옮김 / 북스토리라이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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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시력회복법

 

 스스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이 책을 보자마자 나는 획기적이라는 느낌이 팍 들었다. 시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관심이 많으니까 말이다. 지금은 아니지만 한때는 시력이 너무나 급격하게 떨어져서 나름 심각하게 시각장애인이 되는것 아닐까 하는 마음에서 정말 심각하게 시각장애인에 관하여 스스로 공부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시각장애인관련 자원봉사도 하면서 시각장애인 친구들도 있어서 지금은 그러한 것들이 오히려 나에게 다양한 의미에서 많은 것들을 알려주었고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지만 어쨌든 시력을 잃어 간다는 건 정말 그야말로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현재의 시력에 많이 적응을 해서인지 불편한 감이 있긴하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하는 방법을 익히고 싶었다. 기본적으로 시력은 나빠지면 되돌릴수 없다는 생각때문에 그냥 포기하면서 살아 왔는데 이 책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은 정말 존재하고 노력하려면 노력할 수 있는 충분히 가능하기도 하지만 역시나 간단하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며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시력이 좋아지는 방법 중 가장 크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혈류를 개선하는 것이다. 혈류 개선을 통해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데 마지막장인 생활습관을 통해서 혈류를 개선할 수 있었다.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지만 시력에까지 좋을줄은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또한 안구 운동을 배울 수 있었고 식생활 관리도 시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 밖에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실제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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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 좀 잘했으면 좋겠네 - 예능 피디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대화법 55
요시다 데루유키 지음, 이해수 옮김 / 좋은날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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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말 좀 잘했으면 좋겠네


사실 이 책은 수많은 말을 잘 하는 스킬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여느 다른 책과 다르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지만 한줄의 문구 때문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능 피디가 알려주는 재미있는 대화법55"


무슨 유머를 예능 피디가 알려준다는 말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예능 피디가 웃음 코드를 잘 분석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는 기술들을 터득해서 알려주는 정말이지 빅데이터에 기반하는 유머 기술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었다. 그만큼 지은이만의 그냥 의견이 아니라 수많은 시청자들의 웃음 코드를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경험 토대의 웃음 코드였다.


총 5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파트마다 다양한 유머 기법들을 소개해주고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파트2, 3, 4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가장 의미 있게 다가온 파트였다. 특히 파트2에서는 유머기법을 배웠다기 보다는 마인드를 참 많이 변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유머는 그저 타고난다고 생각해서 유머를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상황들이 참으로 많았다. 그렇지만 유머는 세상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잡담을 할 수 있는 말할 거리들을 만들어 놓는다면 절대 겁먹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더군다나 이야기를 할 때 머릿속으로 어떤 이야기를 할까만 고민하는것을 넘어서 이야기를 이미지화 시켜서 머릿 속에 기억하고 있다면 더욱 머릿 속에 오래 남아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나갈까를 고민하는 건 비효율적이라는 팁도 알 수가 있었다.


이렇듯 이 책은 유머를 실전 경험에 비추어 놓고 팁들을 알려 주고 있었기에 참으로 바로 써먹을 만큼 좋은 팁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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