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취업 특강 - 스토리 스펙으로 단기간에 취업에 성공하는 비결
전민경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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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취업 특강


일단 지은이는 대단한스펙의 소유자 이다. 뉴욕대 대학교 및 대학원을 나온 인재였다. 그녀의 삶이 궁금했으며 그녀의 스토리가 궁금했다. 역시 이 책에서 지은이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자신만의 스토리로 승부를 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천편일률적으로 기존의 준비하던대로 취업을 준비하면 안되는 거였다. 지은이는 단연 이미지 메이킹의 귀재였다고 나는 느꼈다. 이미 가진 것을 장점으로 극대화 시키고 단점도 수정보완 하면서 장점이 될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면서 스펙쌓기부분에서는 물론 자신의 능력을 쌓아나가는 과정은 반드시 중요하지만 단순히 스펙을 위한 스펙쌓기는 지양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었다. 즉, 영어공부가 물론 필요하지만 목표도 지향점도 없이 무작정 영어공부하는 삶은 큰 의미가 없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재미있는 점은 취업 성공을 위한 총 8단계로 나뉘어서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있었는데 면접 최종 준비를 마치 소개팅 나가듯이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참으로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지은이의 주장에 참으로 공감이 갔다. 역시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면접을 면접처럼 생각하니 어렵고 두려운 자리로만 생각했다. 설레는 마음 없이 말이다.


그리고 너무나 뻔하게 말하기는 하지만 취업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데 쉽게 간과해 버린다. 나조차도 그러니까 말이다. 이럴때 일수록 내가 어떤 업무만을 원하는지만 고민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업무를 앞으로 일하게 될 회사에서 어떻게 역량을 펼쳐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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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수행의 달인, 문제 해결의 고수가 되자 - 창의적 기획과 논리적 문제 해결
김관영 지음 / 세나북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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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수행의 달인, 문제 해결의 고수가 되자

 

나는 회사원이고 일주일의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내는 만큼 회사생활은 나에게 굉장히 큰 의미를 가진다. 그만큼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나 뿐 아니라 모든 회사원들의 바람이 아닐까 싶다. 일전에도 회사업무 스킬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책들을 접했고 소장하고 있기도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갈구하는 이유가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업무를 수행할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관하여서는 아주 잘 정리된 책이었다. 회사에서는 수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아무리 경력직으로 회사에 입사한다 해도 회사에서 적응하고 직면한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이 있어야지 오래 살아남고 직급도 쭉쭉 올라갈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다.

 

문제해결 능력은 십년이 넘는 정규교육과정에서는 절대 배우지 않는 내용이다. 그렇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팁들이 정말 간단한것들도 많았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듯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가장 첫번째로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부터가 그러하였다. 보고서는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모든 업무가 구두보다는 문서위주니까 말이다. 문서를 잘 작성하는 것도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말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문서 작성 하는 부분에서는 좀더 탄탄하게 할수 있었으며 말을 하는 부분에서 스킬을 알려줄때는 걱정도 많이 되긴 하지만 어쨌든 도움이 되었다. 인터뷰나 프레젠테이션이 그러하였다. 연습만이라도 많이 한다면 좋아질것으로 굳게 믿으면서 읽어 내려 갔다. 그리고 결국에는 모든 나에게 떨어진 문제는 내가 스스로 해쳐 나가야 할 문제들이며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파악부터 하는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 파악하기 위한 팁으로써 이 책의 도움을 얻으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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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각일 뿐이다 - 과학자의 언어로 말하는 영성과 자아
샘 해리스 지음, 유자화 옮김 / 시공사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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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각일 뿐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부터 머릿속에 한 단어가 뇌리에 꽂혔다. 바로 '영성'이라는 단어였다.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단어이기에 그런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영성'이라는 단어는 책을 읽기 시작함과 동시에 책을 모두 읽을때까지도 각인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왜 책의 제목이 '나는 착각일 뿐이다'라고 지었는지도 이해가 되었다. 영성은 보통은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들에게서나 많이 들을수 있는 단어이다. 왜냐면 영적인 부분과 관련이 깊으니까 말이다. 지은이는 독특하게도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였다.

 

아주 오래전부터 신적인 부분과 과학적인 부분이 항상 마찰을 일으켜 왔는데 그런의미에서 이 책이 상당히 의미가 있었다.

 

지은이는 영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듣는 순간 보통은 두가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종교적 맥락에서 생각하거나 허무맹랑한 미신으로 생각해 버린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던 것처럼 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영성은 존재 한다고 믿지만 과학을 더욱 맹신한다면 신따위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지은이는 이런 두가지 방법 말고도 다른 것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나도 지은이에 동감하는것이 이 세상을 오로지 신이 창조했다고 말하기에는 사람이 스스로 진화를 하면서 후손을 만드는것을 보면 신이 창조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그렇다고 최초의 사람이라는 인간이 탄생되는 것은 아무리 세포분열을 해서 태어난 것이 사람이라 해도 과학적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을 설명하기에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나 독특하기도 하다.

 

그래서 지은이는 영성이라는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것 오로지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두고 바로 영성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종교적으로 빠져야만 영성을 접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자인 나를 통해서 현재를 충실히 사는 나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접하면서 지은이가 말하는 것처럼 영성을 알고 나라는 주체자아의 현재의 삶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골똘히 생각했다. 나의 과거도 현재의 나를 있게 한 나고 미래가 될 나도 현재의 내가 있게 할 일이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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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삼성 인재경영의 모든 것 - SAMSUNG HR WAY
가재산 지음 / 이새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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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라는 곳에서 일해본적은 아직은 없지만 나도 삼성이라는 곳에서 일하고 싶었다. 물론 나만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닐것이리란것을 안다. 그렇기에 삼성은 누구가 선망하는 회사가 아무래도 맞지 않나 싶다. 그렇기에 삼성에서 인재를 경영하는 삼성만의 방식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넘쳐나고 이 책이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책이었다.


작은 중소기업에서는 회사를 경영하기도 바빠서 인재경영에 신경쓰는 경우를 본적이 거의 없었다. 인재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겠지만 진정으로 회사의 장기적 비전을 위해서는 인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곱씹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회사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재화이기도 하지만 인재야 말로 정말 중요한것같다. 어떤 인재냐에 따라서 회사의 존폐가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삼성에서의 인재를 다루는 조직관리 파트를 무척 중요하게 다루긴 하였지만 나 같은 경우는 삼성은 인재를 어떻게 뽑는지에 대해서 다룬 파트가 더욱 흥미롭게 읽혔다. 나같이 아직 삼성에서 일하지 않고 삼성을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으로써는 이런 부분이 가장 궁금했으니까 말이다. 아무리 그래도 역시나 삼성에 채용이 되려면 정말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철저히 준비된 인재가 되어 있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렇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면접에서 당락에 좌우가 많이 된다고 하였다. 에휴 나는 면접을 못보는 타입이라 참으로 걱정이 되긴 하였는데 뭐 사람일이라는게 모르는거니까 하면서 계속 읽어 내려갔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삼성이 참으로 인재를 잘 경영한다는 생각이 드는 요소들이 참으로 많았는데 그 중에서 여성 인재에 대한 제대로 인재경영하는 방법을 알았으며, 특히나 임원관리에 대한 이야기는 가히 대단했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오래 일하면서 살아남으면 그저 임원이 될것만 같았는데 그게 아니었으니 말이다. 어찌되었든 이 책을 통해서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얼마나 인재에 대해서 공을 들이고 있는지 알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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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1도 모릅니다만
스티븐 더수자.다이애나 레너 지음, 김상겸 옮김 / 21세기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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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인데, 1도 모릅니다만

 

강렬한 책 표지에서 느껴지는 포스가 책의 내용에서는 완전히 꼼꼼하고 철저하게 쓰여져 있어서 오히려 놀라운 책이었다. 그저 두리 뭉실하게 표현된 책이 아니었고 정확한 표현으로 쓰여진 책이라고 해야 하나 정말 질좋은 내용이었다. 사실 팀장급에 해당하는 리더의 이야기 이긴 한데 정말 지은이가 똑똑한 것은 대부분의 책들은 리더라 하면 CEO, 리더 이런 표현을 써서 책으로 출간을 하곤 하는데 이 책은 누구나 옆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팀장이라는 타이틀을 쓴것은 정말 더 많은 독자에게 다가가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싶은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었다.

 

어찌되었뜬 이 책은 리더쉽에 관한 이야기들로 정말 알찬 책이다.

 

근데 책이 좀 두껍기도 하였지만 내용이 정말 알차다고 느끼면서 지은이의 약력을 잠깐 살펴 보았는데 엄청 대단하신 분이었다. 30세 이전에 이미 조직 문화를 이해하고 부사장을 역임할 정도에 공부도 많이 하신분이었다. 역시 내용이 그저 그렇게 쓰여진것이 아니라 굉장히 전문적인 느낌이 들더라니 싶었다.

 

이 책을 거의 읽어갈 무렵에는 그저 연차만 차면 팀장이 되겟거니 싶었는데 제대로 되지 않은 팀장이 되려거든 이 책을 읽고 제대로된 팀장이 되어야 겟다는 마음가짐이 생기기도 하였다. 정말 다방면에서 제대로된 팀장이 될 수 있는 팁들을 많이 알려주니까 말이다. 심지어 유머도 알려주었다.

 

그런데 수많은 팁중에서 내가 주저주저 하는 것이 더 빨리 실패 하라는 것이 었는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등 실패를 통해서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수없이 귀에 박히도록 들어오긴 하였지만 막상 실패하기 위해 혹은 실패를 웃어 넘길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다. 애초에 인간은 성공하고 성취가 가장 기분 좋은 일인데 말이다.

 

어쨌든 CEO나 리더로 칭하는 책들을 읽으면서 나와는 다른 사람 이야기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팀장이라는 내가 어쩌면 도달할수도 있는 리더의 이야기를 통해서 생생하게 진정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들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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