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쑤린 지음, 원녕경 옮김 / 다연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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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인생을 살것인가

 

(하버드대 인생학 명강의)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책의 두께 만큼이나 책의 내용은 더욱 깊었다. 내가 어찌 한번으로 읽고 덮어둘수가 있는 책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소장을 해서 두고 두고 내 인생에 대한 물음이 생길때마다 생각이 날거 같은 그런 책이었다. 내 인생 바로 내 인생을 잘 살기 위해서 이 책을 그렇게 접한거 같다. 난 내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내가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지은이는 70년대 생으로써 내가 생각할때는 이런 지적 깊이에 비해 비교적 젊은 층이라 생각하였다. 이렇게 젊은 층 즉, 50도 안된  분이 인생에 대해서 논할 정도가 되었다는건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인생에 대해 논할수 있는건지 궁금했다. 하버드 관리학 전임강사로써 많은 세계적인 유수의 기업의 임원급 들이 그의 강의를 듣고 있는 다고 하니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싶었다. 사실 내용은 더 엄청난대도 말이다. 이런 하버드에서의 인생학 명강의를 책으로써 접할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버드의 원서 접수는 커녕 하버드대학교 근처에도 못가봤으니 나에겐 그저 엄청남 그 자체이다.

 

하버드의 지혜를 얻어야 하는 이유가 뭘까. 누구나 자아실현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 거듭나길 고대하지만 모두가 그러지를 못한다. 그렇지만 어려운 자아실현을 몸소 실천하는 이들이 많은 곳이 하버드인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삶의 노하우를 몸으로 머리로 알고 있는 이가 많다는 것이다. 그 하버드 정신이란 것이 바로 이 책에 실려 있는 지혜를 일컫는다. 이  책은 하버드대 교수들의 수업 내용과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들의 성공 사례를 총망라해서 그들이 자신감을 얻고 실패를 통해 자아실현을 해나간 노하우들의 모든 것이 담겨 있었다.

 

인생의 노하우들은 총 10가지 항목을 알고 주고 있고 그 안에서 구체적으로 더 많은 이해를 위해 설명을 하고 있는 식이다.

1. 성격은 자아실현의 기반

2. 성공을 부르는 자신감

3. 좌절 속에서 이뤄지는 변화

4.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라

5.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라

6. 열정 가득한 삶을 살아라

7.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어라

8. 행동하라, 바로 지금

9. 자제력을 키워 삶의 주도권을 되찾아라

10. 일은 자아를 실현할 최고의 무대다

 

이 책을 통해서 왜 인생 전반적인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지 알것 같았다. 정말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한가지 한가지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가장 먼저 자아실현을 위한 자신을 잘 알아야 함을 강조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사실 이 세상에는 너무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자신의 성격이 어떤지는 기본으로 파악해야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도 가이드를 잡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사교형, 신중형, 주도형, 안정형 이렇게 나누어서 알려주고 있다. 내가 어느곳에 속하는지 판단을 해서 나의 선택에 중요한 척도로 고려해야 할것 같다. 그렇지만 이렇게 성격을 나눈다고 해서 배움을 싫어해서는 절대 앞으로 나아가는데에는 한계가 이다. 모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은 배움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공부가 되었든, 돈이 되었든간에 말이다.

 

더불어 자신감이 있어야 나가가기 때문에 자신감을 키울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를 한다. 이 책에서는 언제나 앞자리를 사수하라고 한다. 그렇지만 나는 더이상 학생이 아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앞자리에 앉는 것은 무의미하지만 이 말은 뭐든 가장 관심을 가지고 가장 앞에서 노력해야 함으로 받아 들였다. 여기에서 노력하는 자신의 모습이 중요하지 완벽한 자신을 만들라는 말은 아니었다.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부터 노력하길 권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나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 했다.

 

그렇다고 자신감에만 너무 빠져서 자신은 모든것을 잘할수 있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이 노력하다보면 다양한 좌절을 맞이 할때가 많다. 사실 나는 3강의 좌절 속에서 이뤄지는 변화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읽어 내려갔는데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하면서 산다. 노력을 안하는 사람은 이렇게 성공에 관심조차 없고 사는 것에 큰 관심조차 없다. 그렇지만 노력이 다는 아니다. 노력하면서 얻어 지는 좌절마다 그런 실패나 좌절을 통해서 배우고 다시 딛고 일어서는 사람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 또한 이 부분이 어렵다. 물론 머리로는 7번 넘어져도 7번 일어설것이라 다짐한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그것이 행동으로 옮기기가 무척이나 어렵다는것을 경험하면서 포기해야 하나 일어서야 하나 매번 고민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모든 성공인사가 증명한 한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끈기이다. 실패에도 끈기를 가지고 계속 도전하는것 이것이 정말 내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 아닐까 싶었다.

 

다음으로는 감정을 다스리고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자신은 어느정도까지 밖에 못한 자는 한계가 스스로는 정말 그것 밖에 할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인간은 자신의 한계가 정확히 어디까지 인지도 모르고 스스로 한계를 미리 정해 버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야기는 벼룩 실험 이야기를 통해서 한계치에 대한 이해를 할수가 있었다. 벼룩에게 이러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결국은 일을 통해서 자아실현을 표현 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내가 배운것을 써먹을수 있는 곳이 바로 일자리에서 이기 때문이다. 일이야 말로 나의 것을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는 최선을 다하기보다는 전력투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자아실현을 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바로 이 생각에 달려 있기 때문이라고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주옥같고 나를 위한 이야기들이 한가득있어서 모든 내용을 이 짧은 서평으로는 전달하기가 어려울만큼 너무나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하버드생들처럼 열심히 사는 삶을 알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을 바이블로 시작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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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결혼하지 않았을까
한정선 지음 / 예지(Wisdom)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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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결혼하지 않았을까?

 

이 책의 제목은 마치 나에게 질문하는것과 같았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사실 조바심은 나지 않지만 결혼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일까 이 책의 제목이 나에게는 상당히 신경 쓰이지 않을수가 없었다. 나는 이 책을 보지 않았을때는 이 책이 마치 독자들에게 왜 결혼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묻는 형식인거 같았다. 그러면서 결혼의 좋은 점을 알려줄거 같은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받아들고 지은이를 본순간 느껴질수가 있었다. 지은이의 엄청난 지적임과 생활 및 생각등이 지은이의 생활에서 나왔다는 것을 말이다.

 

지은이는 1960년대의 대학생활을 하였다. 그리고서는 현재는 정년을 퇴임하고 명예 교수로써 진정으로 화려한 삶을 살고 계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하지 않은채 말이다. 사진속의 지은이는 백발이지만 정말 지적이고 오히려 지은이의 자신감과 행복감이 느껴지는 듯했다. 이런 지은이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들을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다.

 

그녀는 일찍히 해외 유학까지 다녀온 수재에다가 진보적인 여성이었다. 그렇지만 결혼을 하지 않았다. 지은이의 긴 여정에서 결혼이 빠진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접할수 있었다. 오히려 담담히 결혼에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느낌은 지은이로 하여금 나도 결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도록 하였다. 그렇다고 결혼을 안하는 것만이 좋은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꼭 결혼을 해야 하는 뭐 이런 이분법적인 생각은 아니었다 물론 지은이는 결혼을 하지 않은 입장으로써 글을 풀어가긴 하지만 이런 흔하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것 같다. 오히려 이렇게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고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하였다.

 

혼자 일수 밖에 없어서 느껴야 했던 불편했던 점들, 남들과는 다른 시선 다른 느낌을 받아야 했던 사연등을 통해서 지은이만의 인생을 살아야 함을 익히고 그에 따른 인생 살이들이 고대로 적혀 있었다. 이런 이야기들이 그저 패미니스트의 관점에서의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으로써 누구에게나 와닿고 느껴지고 필요할만한 내용들이라 아직 결혼하지 않는 나도 물론 공감하면서 읽고 아마 결혼을 한 여성이었어도 공감을 했을거란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녀의 결혼을 안한 이유에 대해서는 사실 확실한 이유가 존재했던것은 아닌거 같았다. 전문직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했고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새 세월이 훌쩍 흘러서 결혼 시기를 놓치게 되면서 시작되었던 거 같다. 물론 시기만으로는 부족하다. 주변환경도 자신의 노력도 여러가지가 겹쳤던거 같았다. 무엇보다도 지은이 마음에 쏙 드는 남자를 그 시기에 만나지 못한 것이 가장 커 보이는 듯했다. 사실 마음 맞는 사람을 좋은 시기에 딱 만난다는건 평범해 보이지만 쉬운일이 아니라는거 살아보니 조금은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렇듯 지은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지은이만의 독특한 개성과 생각이 조금씩 드러나곤 하였다. 자유분방함과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책을 뚫고 나에게 까지 전해지는 듯하기도 하였다. 그런만큼 자존심도 쎄고 악바리 같은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이런 지은이가 오히려 귀엽고 발랄하기 까지 하였다. 물론 지은이가 결혼을 했었더라면.... 이라는 생각도 문득 문득 들기도 하였다. 그렇지만 그랬다면 이런 지은이만의 발랄함과 열정을 이 책을 통해서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드니 오히려 결혼 안하기를 잘된 일인지도 모를꺼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은이는 정말 결혼을 안하기를 잘한거 같다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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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는 강하게 키운다
미야모토 데쓰야 지음, 혼다 토모쿠니 옮김 / 아이위즈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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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부모는 강하게 키운다

 

나에겐 아직 키울 자녀는 없지만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다. 왜냐하면 몇년전에 태어난 나의 조카때문이다. 나의 조카는 너무나 귀여워서 정말 힘들때나 우울할때 조카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면서 웃음을 찾곤 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조카는 태어날때부터 쭉 옆에서 지켜봐와서 그런가 정말 한  생명이 커가는 과정이 너무나 신비로웠다. 사실 지금도 그저 신비롭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도 말을 못하는데 말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와 의사소통하는 과정이 참으로 너무나 놀랍고 신기할 뿐이다. 물론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우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부모가 이런 의사소통도 안되는 아이를 키운다는건 보통 일이 아니라는 것도 알것 같았다. 그렇지만 때론 냉정하게 조카를 대할때면 내가 다 미안해 질정도도 되니 교육이란 참 어려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접하게 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이라면 자식 교육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알려줄거 같았다. 사실 자식은 사랑으로 키우라는 말이 있다. 맞다. 사실 그 말은 정확하고 진리이다. 사랑으로 키우지 않는다면 제대로된 사람의 정서를 가지고 크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사랑으로 키우라는 말은 참으로 어려운 말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라는 개념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사랑은 한없이 퍼주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해주는것이 사랑이라 하는가 하면 누구에게는 잘한일은 칭찬해주면서 잘못한 일은 혼내는 것이 그 아이를 위한 일이라면서 그게 사랑이라 하는 이들도 있고 어떤 이는 스스로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그 외에는 터치를 왠만하면 안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이렇듯 저마다의 사랑방식이 다른데 이 책은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 아이를 강하게 키우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아주 크게는 4가지 방향으로 나뉘는데 첫번째는 현명한 아이교육과 어리석은 아이교육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비교를 해가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현명한 아이가 될것이니 이렇게 해라가 아니라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비교함으로써 오히려 이해가 더 쉬웠다. 그리고 두번째는 아이의 자립심에 관한 이야기이며 세번째는 학습에 관한 이야기 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머리가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공부법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자녀교육은 부모가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부모자식간의 거리가 어느정도 일정거리정도 유지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글을 시작한다. 사실 우리들은 어떤것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우리 자신이 그것에 중독되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에 빠질때가 있다. 예를 들어 빵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서 빵을 생각날때마다 먹다가는 빵을 먹는 횟수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로 놓이고 그러면 살이 찌는건 한순간이듯 교육도 마찬가지다. 내 자녀는 사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데 내 자식만 바라보다간 세상의 많은 것들을 놓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너무 가깝고 너무 친해서 오히려 필요 이상의 상처를 주고 받으며 갈등의 골만 깊어진다고 하였다. 그만큼 시야가 좁아져 전체를 조망하기 어렵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명석한 아이들이 있기는 하다 그렇지만 누구나 뇌는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시작을 해서 성장을 하기 때문에 노력여하에 따라 상당히 달라진다. 그래서 비범한 아이로 태어났어도 어떻게 교육하느냐에 따라 평범한 아이가 되기도 하고 평범한 아이가 비범한 아이가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 학습이 굉장히 중요한다. 아이의 학습 본능을 잃게 만들지 말고 스스로 학습을 할수 있는 고분고분한 아이가 아닌 아이로 키워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를 결코 온순한 아이로 키우면 안된다고 하고 있다. 오히려 강한 아이로 키우라고 강조하고 있다. 약한 아이는 그저 허세만 부리는 사람으로 크기가 쉽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에서 아이에게 극복할 수 있는 상처라면 어려서부터 경험하게 하기를 권장하고 있었다. 그 점이 참으로 의외였고, 부모들의 마음이 참 아파지는 대목이라 할수가 있을거 같았다. 자기 자식이 아파하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결코 쉽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결국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아이를 위해서 지금의 아픔이 오히려 아이를 위한 일이라는것을 다짐하게 되었다.

 

그리고 학습에 관한 이야기에서는 오히려 천천히 그렇지만 시행착오를 겪는것을 오히려 권장하고 있었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얄팍한 요령을 쫒기 보다는 쉽게 얻으려 하지 말고 천천히 그렇지만 시행착오들을 통해 더 많이 배울것이라 하였다. 맞는 말인거 같다. 나도 나이가 들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내가 남들보다 쳐졌기 때문에 더 조바심내고 더 빨리 하려고 하면 그럴때마다 넘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남들은 내게 천천히 가는것이 오래 가는거라 할때마다 내 마음을 가다듬곤 하니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부나 학습에 있어서는 노력의 보상은 결과가 아니라 성장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것이었다. 실패는 분명 나의 길이 흔들리거나 뒤쳐지는 결과를 가져 오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장을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나는 이런 진심어린 충고들이 참으로 참된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진정으로 교육은 물론 어렵다. 그렇지만 여기 이 책에서 알려준 방식대로만 한다면 정말 평범함을 넘어서는 자녀로 성장할것이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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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 수 있다 - 이종호 박사의 그 노안 완전 밝히더라!
이종호 지음 / 느낌이있는책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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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 다시 젊어질수 있다

 

사실 나는 눈과 엄청 많은 관련을 가진 사람이다. 나는 어릴적부터 눈이 너무나 좋았었다. 아주 작은 글자도 또렷하게 보였다. 세상이 뿌엿게 보이기 보단 세상이 맑게만 보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눈이 안좋아서 잘 안보인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몰랐다. 왜 안경을 쓰는지 몰랐고 왜 좀 떨어져 있는 글자를 못읽는지 몰랐다. 눈의 시력이 가장 좋았을때도 양쪽다 2.0을 기록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나머지는 평균 1.5는 나왔으니까 눈은 정말로 좋았었다. 그렇지만 컴퓨터에 빠지게 되면서 부터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서 나의 눈은 멀리 있는 것들을 봐야할 이유가 없어졌고 어느순간부터 자고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을때 뿌엿게 보이는 것처럼 뿌엿게 보이는 적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피곤해서 그런가 싶어서 그냥 넘기곤 하였다. 이런 일들이 반복이 되고 안경 쓰는 것이 귀찮고 싫다는 이유로 안과도 가지 않았다. 그러면서 문제가 심각해 짐을 스스로 느끼는 시점이 왔다.

 

몇년전에 세상이 뿌엿게 보이는 횟수가 늘어나더니 이제는 매일 매일 뿌엿게 보이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럴때마다 눈을 비비고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었다. 비로소 안과에 가서 눈의 시력을 재보면서 시력은 반이상이 떨어져서 현재는 1.0도 겨우 나오거나 1.0이 안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면서 눈의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다. 아무리 시력이 안좋아져도 이렇게 심각하게 안좋아지리라 생각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나는 눈에 관심이 많이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그렇게 내가 접하게 되었다. 눈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은 눈의 전반적인 건강도 물론 다루고 있지만 특히나 노안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노화에 따른 눈이 나빠지는 것을 보통은 노안이라 불리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의학적으로 노안이 발생하는 원인을 의학적인 용어를 들어서 잘 설명해주고 있으나 보편적으로는 나이 듦으로 인한 건강 손실이라 할수가 있다. 스마트할 기기들이 많아지고 하면서 노안이 더 빨리 찾아 오는 이유도 있다. 왜냐하면 스마트기기에 눈이 혹사를 당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눈의 건강이 점차적으로 나이가 어려지면서 눈건강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많은 이야기가 눈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눈 건강을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도록 책 틈틈이 자가진단을 할수 있는 방법들을 올컬러로 알려주고 있다. 그것도 꼭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방법이 아닌 집에서 간편하게 할수 있는 자가진단방법이니 너무나 유용했다. 그래서 나도 따라 하면서 자가진단을 체크해 나갔다.

 

그리고 내가 눈이 너무나 나빠지니 아무래도 라식이나 라섹과 같은 눈이 좋아지는 수술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수술을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본적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정확히 어떤 수술이며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는 알수가 있어서 좀더 안심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중간 중간 생활의 눈관련 팁들을 알려주고 있다. 예를들어 안경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흔히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상식들을 제대로 짚어 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오히려 이런 생활의 잘못알고 있는 팁들이 더 와닿기도 하였다. 특히나 나는 눈이 나빠져도 안경을 안쓴 이유중의 하나가 안경을 쓰면 눈이 더 나빠질거 같아서 인데 이것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즘 안과(병원)들은 점점 스마트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눈 건강을 더욱 철저하게 잘 지킬수 있다는 생각이 마음이 든든해 짐을 느꼈다. 현재로써는 눈에 큰 이상은 없지만 눈에 이상이 느껴질때는 바로 바로 안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도 나의 장기적인 눈 건강을 위해 더 좋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이 책은 정말 다양한 방법 다양한 관점으로 눈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우리는 눈건강을 누구보다도 잘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들었고 이렇게 눈 건강에 대해서 병원에 찾아가거나 일일이 인터넷으로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무엇을 찾아야 할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책으로써 모든 눈에 관한 정보를 손쉽고 정확하게 알수가 있어서 너무나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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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의 생각 읽기 - 생각의 틀을 깨는 한 문장의 의미심장함
유영만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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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의 생각 읽기

 

지은이를 이미 다른 책으로 먼저 접했다. 지은이의 청춘경영이라는 책이었다. 그 책에서는  청춘을 위한 격려하는 좋은 말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그냥 단순히 책을 집필했다기 보다는 진정으로 글쓰는것을 좋아하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리고 한 문장 한문장이 의미가 있었기에 와 닿는 깊이가 달랐다. 그래서 이번 책을 읽고 싶었다. 지은이의 생각은 다른 사람들과 확실히 달랐고, 마치 빛나는 돌덩이가 가공하고 가공하여 아름답고 내가 원하는 예쁘고 빛나는 아주 고귀한 다이아몬드가 되듯 지은이의 생각은 그러하였다. 역시나 이 책 또한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정말 지은이의 독창적인 생각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런 책이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었다.

 

'한 문장이 장문의 글보다 힘이 세다!'

 

흔히들 뭔가 글은 길게 써야 잘 쓴것같은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쓸데없이 핵심도 없고 지혜도 없고 감흥도 없고 감동도 없는 말을 길게 길게 늘려서 자릿수만 채우는 그런 글보다는 나는 내 마음을 가볍게 할때는 짧은 성인들의 지혜를 얻곤 한다. 그럴때는 영락없이 긴긴 책을 읽는 것보다는 짧은 성인들의 명언이나 명대사 같은 것이 더 기억에 남고 더 와닿고 더 감동으로 와닿는다. 이 책에 나오는 지은이의 생각들이 그러하다. 한문장 한문장이 와닿고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더 감동적인것은 지은이의 글재주이다.

 

하루살이처럼 인생을 하루에 몰아서 살면 하루 끼니는 걱정 없이 해결되고, 마침내 하루끼처럼 저명해질수 있다.

 

하루 하루를 사실 열심히 살고 하루 하루 가 차곡차곡 모여서 단단한 내가 되는 것인데 오늘 늦게 일어나면 어때라면서 좀더 자고 좀더 놀고 좀더 쉬고 그러면서 생각할 일이 많아서 골치아픈 일이 있다라 치면 내일로 미루기 일쑤이다. 이럴때마다 지은이의 이말을 떠올려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참으로 재미있는 발견도 하였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좋은 '사이'가 된다.

<-차이->

 

또한 지은이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알수가 있는 생각이 있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잔 건네주는 행동이 사랑이다.

사랑은 거창한 추상명사가 아니라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보통명사이자 동사이다.'

사실 내게 사랑은 정말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다. 아직도 어렵고 무섭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간결하게 이야기해주기 너무 어렵고 무섭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렇게 간단한 것에서부터 출발하고 이런 마인드여야지만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나마 이해할수가 있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에는 지은이의 생각에 감동을 하고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지은이의 인생이 궁금해 졌다. 지은이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지 너무나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지은이를 찾아보기도 하였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시는 흔적은 인터넷에서도 간혹 찾아볼수가 있었다. 이런 지은이의 생각을 공유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쁜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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