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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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김진명 작가님은 그냥 믿고 보는책 아니었든가요? 더군다나 이번책은 소재자체가 흥미진진해서 무조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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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위로다 - 명화에서 찾은 삶의 가치, 그리고 살아갈 용기
이소영 지음 / 홍익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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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위로다



이 책의 제목처럼 그림은 정말 위로이다. 난 그림이 너무나 좋다. 그냥 그림이 끌리고 내가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그림이 위로라는 것을 잘 아는 이 책이 당연히 끌렸다는 것은 정말 지극히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내내 정말 눈도 즐거웠고 글 읽는 재미도 있었다. 읽다보면 내가 아는 화가가 나오거나 내가 아는 그림이 나오면 더없이 기분이 좋을 수가 없었다. 어줍잖은 그림에 대한 아는척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아는척을 할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아는것에 대한 기쁨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림에 대한 지은이의 이야기를 나레이션처럼 읽어내려가다보면 정말 그림 하나에 이런 의미도 있고 이렇게 볼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정말 그림을 다시 보게 되는 경우도 참으로 많았었던거 같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빈센트 반고흐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이 나왔을때는 매우 신이나기도 하였다.

 

 

 

보통은 빈센트 반고흐 하면 해바라기를 기억하거나 귀잘린 빈센트 반고흐 자화상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꽃이 만개한 아몬드 나무인데 빈센트 반고흐의 독특한 붓터치 풍 그림만 주로 보다가 이 그림을 보니 무척이나 신선했다.

역시나 사람은 자신의 개성을 가지되 한쪽으로만 치중해서는 안된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살아있는 동안 철저히 사람들에게 외면당했던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은 그의 일생의 안타까움때문에 그런가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이 작품을 그리면서 작가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그렸을까란 생각을 참으로 많이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이 작품은 지은이는 누구보다 평온한 작품이라 했다. 나 또한 동감한듯 지은이의 생각을 찬찬히 읽어 내려 갔다.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 기사에서 툴루즈 로트레크에 대해서 이야기를 읽은 기억이 있었다. 그는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체적 결함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사고로 다리가 다친 후 키가 거의 자라지 않게 된것이다.그런 그를 아버지는 숨기고 싶은 자식이었다. 더군다나 그림그리기만 좋아하는 아들은 더없이 천덕꾸러기 였던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이런 화가에 끌렸다. 그의 가슴아픈 속내가 내심 걱정이 되어서 였을까? 아무튼 그의 작품을 이렇게 책을 통해서 보니 정말 반가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아는 이야기도 참으로 많기는 했다. 기본적으로 디자인전공자로써 미술관련 과목을 공부하지 않았을리 만무하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동일한 이야기도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는것이 나의 관점과 얼마나 다르고 차이가 나느냐 비교해 가면서 보기도 하였으니 어쨌든 즐거운 공부가 되었다.


정말 그림은 위로라 생각한다. 그림이야 말로 마음을 진정시킬수 있는 파워를 가졌으니까 말이다. 실제로도 미술치료도 있지않은가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접할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쁘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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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비록 - 선행투자의 귀재!
오시타 에이지 지음, 김선숙 옮김, 이선민 감역 / 성안당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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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비록


나는 사실 예전부터 소프트뱅크의 손정의라는 사람이 티비에도 나오고 책도 나오고 그래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조상이 한국인인 사람이 일본에 가서 회사를 차려서 대박이 난 인물들 중에 한사람이겠거니 싶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정말 우연히 야망있는 19세의 미래계획이란 제목의 글을 읽다가 실존인물이라는 말에 정말 놀라웠는데 그 인물이 손정의라는 얘기를 듣고는 손정의라는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게 알게 된것이 손정의에관한 동영상을 찾아보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이 책까지 읽게 되었다.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느꼈지만 정말이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았다. 진정으로 실존의 인물인지 아니면 미래의 인물인지 아니면 가상의 인물인지 모를정도로 혼자서 정말 다양하고 대단한 일들을 많이 했던것이다. 그래서 그런가 그에게서는 그냥 열정이란 단어가 절대 식지 않을거 같다. 평생동안 말이다. 그리고 항상 근미래를 잘 내다본다. 왠지 그래서 그의 행보를 보고 있노라면 왠지 돈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 사업만 골라서 하는거 같다. 나도 투자 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그의 이야기는 소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소설처럼 느껴질정도로 정말 스펙타클하다. 유치원 시절에는 조센징이라 놀리는 아이때문에 머리에 돌을 맞기도 할 정도로 참으로 평탄한 인생만 걸어 온것은 아니었었다. 그렇지만 늘 집에서는 칭찬만 받으면서 자란 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당당했고 상황을 낙관적으로 주로 생각을 하였다.


또한 결국 좋은 성공으로의 결과는 마치 성공을 위한 역경이나 어려움이 있어서 마치 그가 더 대단함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무엇보다도 이런 살아있는 신화같은 인물이 현재 동시대 사람이라는 것이 참으로 놀라울 정도이다. 두고 두고 소장해서 특히나 회사 다니면서 가끔씩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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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오세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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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꾼 5분의 결심


처음에 이 책은 제목에 끌렸다. 그런데 두번째로는 출판사에 믿음과 신뢰가 갔다. 쌤앤파커스였다. 이곳은 정말 좋은 책들을 많이 출판하며 몇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파란펜공부법,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등 정말 책들이 많이 있다. 특히나 나는 이 출판사에서는 마음 따뜻해지는 책들 위주로 소장하고 있는거 같다. 그 중에서도 이 책 또한 그렇다. 내 마음을 다잡고 오늘도 결심을 하나 하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이책은 28가지의 짤막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이야기들을 읽고 있노라면 정말 미소가 절로 나오고 어떻게 보면 나도 있을 법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대부분인데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지 못했을까란 생각도 들게 하였다. 그리고 혹시 앞으로 겪게 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구요


그 중에서도 몇몇이야기들은 강하게 기억에 남기도 하였다. 예를들어 '마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가겠습니까?' '답은 내 안에 있다' '하루를 살아도 원하는 대로' ' 힘을 빼야 힘을 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무언가를 배웁니다' '나는 바꿀수 있다''얻으려면 버려야해' '49번의 도전, 최후의 3분' 등 너무나 좋은 글들이 많이 있었으면 감동또한 28가지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 왔다.


삶을 살아 감에 있어서 한번씩은 나는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것인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곤 한다 그럴때마다 한번씩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듣고 싶을때 마다 한가지 이야기씩 꺼내서 읽으면 좋을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특히나 내가 인생을 잘 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결코 나의 욕심을 채우려는 것과 동일하지 않음을 하나 하나 알아갈때마다 '얻으려면 버려야해'라는 이야기가 생각날거 같다. 무조건 버리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버리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하는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갔고, 버리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을 자각해야 한다는 것을 또 느낄수 있었다. 이렇듯 삶에 대해서 그리고 나에 대해서 알수 있었던 마음따뜻한 5분의 결심 이야기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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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 -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전용은 지음 / 보랏빛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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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


이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대화 관련한 책은 정말 어마어마 하게 많다. 내가 가진 책만으로도 참으로 많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이 책은 회사에서 끝까지 살아남는 대화법이다. 회사라는 특정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대화법에 관한 책은 별로 없는걸로 알고 있다. 그만큼 이 책은 특화되어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꼇다. 그리고 책 내용또한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구체적이고 이해가 더 빨랐다. 즉 이 책은 직장인을 위한 서바이벌 커뮤니케이션 책이었던 것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참으로 나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란 사람은 회사에서 어떤가에 대한 것말이다. 물론 직장생활에서의 대화법이긴 하지만 대화법을 알려주기 이전에 나와 대화를 하는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되어야 대화를 하기 때문인거 같다. 또한 대화는 항상 논리적일수만은 없다. 왜냐하면 협상이나 설득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의미에서 설득이 될수도 협상이 될수도 있지만 어떤 계약을 따내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협상이라 할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란 감정의 전달이다. 대화가 잘 통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감정의 공유 혹은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쩌면 말이 안통한다는 것은 감정이 서로 다르다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비록 회사이지만 누군가와 친해지고 대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라는 목적만 가지고 말을 걸기 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감정적으로 전달을 잘하는것을 생각해봐야 하는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어한다. 나도 그렇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 우선 나부터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자는 것이다. 잘못이 있다면 비록 회사지만 상사든 후배든 간에 잘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도 하나의 예시로써 알수가 있었다. 안그러면 대화가 자꾸 헛돌고 제대로 대화를 끝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결국 그 잘못을 인정안하기 위해서 별의별 핑계를 생각하고 만들어 내다가 더 걷잡을수 없게 되니까 말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회사에서 대화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무조건 화를 내서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한것이 진정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충분히 이해할만큼 좋은 대화방법들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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