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초등수학 1-1 (2023년용) - 새 교육과정 반영 기적의 초등수학 (2023년)
기적의 학습법 연구회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교과연계문제집 <기적의 초등수학 1-1>

초1수학문제집 결정하셨나요?
이제 초등학교 입학식도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니 아무리 예습에 관심없던 학부모라도 고민이 조금씩 들기 마련이죠!
저는 작년에 예상치 못하게 둘째를 임신했는데, 둘째가 태어나면 똘망군의 엄마표홈스쿨은 거의 신경쓰지 못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길벗스쿨 <기적의 예비초등수학>으로 천천히 초등수학을 대비해왔는데요~
다행히 유치원 겨울방학 전에 6권까지 마무리 짓고, 얼마 전부터 <기적의초등수학 1-1>로 갈아탔어요.

 

 

길벗스쿨은 <기적의계산법>으로 초등맘들에게 유명하죠~
이번에 새로 바뀐 초1,2 교육과정을 반영한 <기적의초등수학>시리즈는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하더라고요!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하루 4쪽씩 문제를 풀도록 작성된 공부계획세우기!
매일 4쪽씩, 45일간 풀면 1학년 1학기 과정을 모두 마스터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되었어요.
주말을 빼고 생각한다면 약 60일, 지금부터 시작해도 3월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으니~ 오늘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다른 기적시리즈처럼 이 수학교재 역시 혼자공부의 힘을 키우도록 잘 구성되어서, 수학 공부의 첫 단추를 잘 꿰었구나 안심이 드네요.

 

누리과정부터 앞으로 배우게 될 다른 대단원과의 연계고리를 한 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주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막히는 부분은 앞으로 돌아가 다시 되짚어주고, 쉽다하는 부분은 내친 김에 다른 대단원과 연계해서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나의 대단원은 노란색 교과서 개념(레벨A), 초록색 학교시험 100점 문제(레벨B), 빨간색 문제해결(레벨C), 파란색 단원평가로 차근차근 개념을 이해하고, 실력을 쌓아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교재 상단 띠의 색깔만 보아도 오늘 공부할 부분의 학습 목표와 난이도를 바로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내가 무엇을 공부하는지 정확히 알고 풀도록 유도하네요!

 

 

 

개념을 강조하는 교과연계문제집 답게 교과서 개념, 교과서 개념 플러스, 개념만만 나의 말과 기적특강을통해 정확하게 개념을 짚고 넘어가도록 구성되었어요!


 

 

 

특히 교과서개념플러스는 유럽식 원리 강화 문제로 어렵고 헷갈리는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해서, 똘망군처럼 개념을 대충 읽고 다 이해했다 착각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념ACTIVITY에서 재미있는 그림과 개념활동을 통해 여러 개의 개념을 통합하고 확장하도록 도와주고, 무엇보다 '개념쓰기의 힘'을 통해 나만의 수학개념 마인드맵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하네요!

이미 다른 초1수학문제집으로 개념은 한번 완벽하게 이해시켰다고 생각했는데, 익숙한 객관식 문제가 아니라 8을 보고 '여덟을 그림으로 그려봐.'와 '여덟째를 그림으로 나타내봐.'라는 문제가 나오니깐 당황하는 똘망군을 보면서 '쓸 줄 알아야 진짜 아는 것!'이라는 <기적의 초등수학>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네요.

객관식 문제에서는 10개의 그림 중에서 8개를 색칠하고 여덟째에 해당하는 그림만 색칠하면 되었는데 직접 그림으로 그리라고 하니 말 그대로 멘붕이 온 듯 싶더라고요!
그래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14개의 창문을 가진 기차를 그리고 그 중 8개의 창문을 색칠해서 여덟을 표시하고, 수직선 위에 1부터 10까지의 수를 쓴 후 여덟째에 체크표시해서 여덟째를 나타내는 똘망군~

 

그 외에도 일반적인 선긋기 문제이나 4개의 점에 5개의 예시를 주고 답을 고르라는 문제와 신경향문제로 나온 칸 나누기 문제 역시 다른 초1수학문제집에서는 볼 수 없는 문제유형이라 마음에 쏙 들었네요~

사실 신경향문제는 붙임딱지를 이용해서 풀면 한번에 이해가 가는 문제였지만, 성격 급한 똘망군이 문제를 꼼꼼히 안 읽고 그림으로 그리다보니 사각형 모양으로만 연결해야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ㄴ,ㄱ 이런 식으로 꺽은 모양도 만들어서 틀렸거든요!

앞으로 <기적의 초등수학 1-1>을 풀면서 개념 대충 이해하고 넘어가는 버릇이나 문제를 꼼꼼히 안 읽는 버릇은 말끔히 사라질거라 기대가 되네요! :)

 

 

마지막으로 다른 초1수학문제집과 다른 점이라면~ 엄마표수학을 할 수 있도록 보기 편하게 제작된 답안지인데요~
하루 4쪽씩 풀도록 정리된 수학문제집과 마찬가지로, 답안지 역시 하루 분량이 한쪽에 정리되어 있고, 답보다 설명 부분이 더 길다는 특징!!!
게다가 위 사진처럼,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도 당황하기 쉬운 서술형문제에 대해 채점기준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가르치기 좋네요~

 

이제 45일차 중 10일차까지 풀고 있는 똘망군~

2월은 주말없이 하루 4쪽씩 꾸준히 풀면 학기 시작 전에 1학년 1학기 수학은 완벽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듯 싶어요.^^
새교육과정이 반영된 교과연계문제집 <기적의초등수학 1-1>로 첫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잘 쌓아둬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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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 - 아이가 학교에 가면 부모 역할이 달라진다!
최재정 지음 / 길벗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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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군의 초등입학이 이제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네요!
예비학부모로써 설레이기도 하고 아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도 하고 이래 저래 불안한 하루하루가 지속되고 있네요.
이럴 때는 마음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선배맘들의 노하우가 적힌 책을 읽어보면 좋은데요~
CBS 라디오 <손숙-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서 학부모대상 자녀교육 상담을 맡았던 최재정 님이 쓰신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라는 책이 눈에 띄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크게 2부분으로 나누어져요.
1부는 '난생처음 학부모의 프로 학부모 되기'로 맹모(盲母)에서 프로 학부모가 되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알아야 하는 기본 이론들에 대해 정리를 해놓았어요.
2부는 '프로 학부모 되기 실전 연습'으로 <손숙-한대수의 행복의 나라로>에 실제 방송된 다양한 사연들을 인성 교육 / 자기 주도 학습 / 학습 역량 기초 잡아주기 / 우울증과 ADHD, 학교폭력 문제 들에 대해 정리해서 프로 학부모라면 각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짚어주고 있어요.

만약 시간이 없어서 전체를 다 읽기 힘들다 하셔도, 1부의 2장과 4장, 그리고 2부에서 본인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선별해서 읽으면 좋을 듯 싶어요.

 

 


 

 

"아이는 원래 부모의 입에 발린 '말'보다는 행위를 더 샅샅이 눈여겨 보고 마음에 새긴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맹모삼천지교를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책 읽는 아이를 키우려면 아이 앞에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TV보지 말라는 말 대신 아이 앞에서 TV보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라는 말들은 예비학부모가 아니더라도 많이 들어봤죠?

 

 

 

'교육, deucation이라는 단어 안에는 라틴어 ducare(이끈다)라는 동사가 숨어 있다. 앞에 붙은 e는 '~로부터 밖으로'라의 의미다.
즉 교육이란 아이의 밖에서 무엇인가를 집어넣는 일이 아니라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끌어내는 행위다.'

 

이 책에서는 프로학부모에 대해 다음의 4가지로 정의를 내려요.
우선 프로학부모는 스스로의 삶과 아이의 삶에 있어서 분명한 목표와 철학이 있어서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해서 부족한 역량을 갈고 닦도록 잘 이끌어줘요.
둘째, 아이가 실패와 좌절을 맛보더라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며 그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도록 도와주죠.
셋째, 아이에 대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내리며 아이의 한계,약점들을 극복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 아이를 돕죠.
마지막으로 아이와 관련된 모든 일들을 전체적 ·입체적 시각에서 넓고 깊게 보기에  장기적이며 효율적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 프로학부모가 갖춰야 할 역량들은 하나같이 교육이란 정의 그대로,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끌어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말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니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프로 학부모라기보다, 엄마표홈스쿨로 아이를 가르치고 아이의 단점 보완에 신경쓰는 아마추어 학부모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책에서는 프로학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내 아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만큼 부모가 어떤 유형인지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학부모체크유형리스트가 나와 있어요.
저도 궁금해서 해보니, 저는 장군형과 코치형의 중간쯤이더라고요~
물론 다른 예비학부모들처럼 잔소리도 늘어놓으니 잔소리형도 해당이 되는 듯 하지만, 내 아이는 매사 내가 챙겨줘야 일상적인 생활이 겨우 가능하다거나 아이들은 시간 관념이 없어서 자꾸 잊어버린다고 생각해서 잔소리를 하는 경우는 없었기에 이건 아닌 듯 싶더라고요.
장군형은 흔히 말하는 타이거 맘 스타일로 단점이 부모자녀간에 1대1 대화가 쉽지 않다고 하니 사춘기가 되서 대화단절이 되기 전에 미리 대화시간을 많이 가져봐야하 것 같아요.

 

 

 

초등입학을 앞두고 가장 신경써야 할 점은 무엇일까~ 늘 궁금하쟎아요!
에릭슨의 발달 이론에서 발달4단계(6~12년)가 초등학교 학령기와 딱 맞아 떨어지는데, 주로 생활무대인 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긍정적인 인정을 받아야 매사 의욕적이고 부지런하게 일을 처리하는 성격(근면성)을 갖게 된다고 하네요.
이래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누가 되느냐가 아주 중요하다고 하는 걸까~ 조금씩 안정을 찾던 불안감이 슬금슬금 얼굴을 내미네요.

 


 

책 내용 중에는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따고 10년 생활하면서 느꼈던 최재정 님의 진솔한 교육육아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요~
초등학교 1,2학년부터 주관식으로 평가를 한다는 독일과  4~5살부터 학습지 형태로 다지선다형 객관식 평가에 익숙한 우리나라~
아이가 정확하게 질문을 이해하지 못해도 찍어서라도 맞출 수 있는 객관식 평가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주 공감이 가더라고요.
사실 똘망군도 엄마표 학습지로 객관식문제에 익숙했었기에 요즘 초등1학년 수학 교재를 푸는데 주관식 문제가 나오면 살짝 당황하더라고요.
 잘 아는 문제인데도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고, 식을 써야 하는데 답만 적어놓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문제를 풀더라고요.
그런데 더 문제가 되는 건 이렇게 자기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것을 객관식문제로만 풀었을 때는 다 맞으니깐 100% 안다고 착각하는 것인데, 최재정 님 역시 시험에서의 커닝처럼 이런 자기 기만 역시 부정행위가 아닐까 라며 문제점을 짚어나가고 있어요.
물론 유학이나 이민을 가지 않고 우리나라에서 고등교육까지 마치려면 이런 상황에 순응을 할 수 밖에 없지만, 집에서라도 자기가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알 수 있는 주관식 문제로 생각해보는 훈련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2부에서는 프로학부모 되기 실전연습으로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면서 문제점을 짚어보고 어떤 해결책이 있는지 조곤조곤 설명해주는 식인데요.
저는 특히 <잘 논 아이가 뒷심을 발휘한다>면서 알려주는 '놀이교육 방법 적용시 유의점'과 IQ는 높으나 EQ나 SQ가 떨어져서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이를 위한 '아이 뇌 고루 발달시키는 방법'이 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아이 뇌 고루 발달시키는 방법은 주로 제가 똘망군을 키우면서 해 온 교육과 거의 유사한데 나이가 들수록 TV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조금 반성해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읽기 보다는 시나 문장쓰기, 작곡이나 디자인 같은 창작활동을 하게 하라는데, 똘망군은 쓰기나 그리기를 무척 싫어하는 터라 좋아하는 레고로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어보도록(조립설명서 보고 조립하는게 아니라 자유창작) 유도했는데 그런 것도 해당되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아직 한글을 못 떼서 고민인 엄마들이 보면 딱 좋을 문자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예체능 학원이라도 보내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저 같은 예비학부모를 위한 예체능교육에 대한 이야기도 불안했던 제 마음을 싹 안정시켜 준 것 같아요.
사실, 제가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고, 미술이나 체육에 소질도 없었던터라 똘망군만큼은 예체능에서 하나 정도라도 두각을 나타내길 바랬던 엄마 욕심이 있었는데요.
제가 학생일 때는 예체능을 못해도 국영수만 잘하면 좋은 대학 갈 수 있었지만, 요즘은 초등학교에서도 리코더 수업은 1-2시간하고 바로 악보를 보고 연주할 수 있는 실력을 요구한다고 해서 더 조급함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초등입학을 앞두고 마지막 겨울방학인 요즘, 피아노학원이랑 태권도학원(줄넘기)에 가보는게 어떻겠냐고 똘망군에게 물어봤더니 본인은 수영과 미술학원만 다닐거라고 우겨서 결국 못 보냈어요.
수영과 미술학원은 똘망군이 너무 배우고 싶어해서 보냈더니 15개월 넘게 한번도 싫증내지 않고 다니고 있는 터라 좀 바꿔볼까 했는데, 최재정 님의 말씀을 듣고나니 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초등학생이 되면, 지금 느끼는 불안감과 걱정은 새 발의 피고, 더욱 힘든 시기가 많이 오겠죠?
그럴 때마다 책 제목처럼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라고 다독이면서, 책에 있는 내용들처럼 프로학부모가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어요.
아직 아마추어학부모지만 아이와 함께 저도 부모학교에 입학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지내다보면 시나브로 프로학부모가 되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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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회생활 - 유치원에서도 학교 가서도 혼자 해낼 수 있어요!
윌어린이지식교육연구소 지음, 김정화 옮김 / 길벗스쿨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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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입학그림사전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나의 첫 사회생활>이라는 제목 그대로 예비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을 위한 책인데~
인사하기와 화장실 가기, 손씻기 같은 기본적인 예의범절에 관한 이야기부터 날과 요일세기, 시계보기, 옷 개기 같은 일상생활, 수업하기, 급식 준비하고 치우기 같은 전반적인 학교 생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일반 유치원생 보다는 초등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는 병설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좋을 것 같고, 무엇보다 올해 초등학교입학을 앞 둔 예비초등학생이라면 꼭 읽고 가야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초판 한정으로 1학년 입학 체크리스트와 당부글이 있는 브로셔가 제공되는데~
이 브로셔가 짧으면서도 꼭 필요한 핵심내용이 담겨 있어서 초판으로 꼭 구입해서 보시길 권장하네요!


 

 

예비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입학그림사전이다보니 모든 내용은 1~2줄의 짧은 문장과 함께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함께 나와요!

시계보기의 경우 유치원에서는 1시간과 30분 단위로만 배워서 똘망군도 요즘 아날로그 시계보기를 연습 중이에요!
학교에 가면 시계의 분침과 시침을 읽을 줄 알아야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보니 관련 책들을 읽고 공부라 생각하지 않도록 일부러 "지금 몇 시니?","TV는 30분만 볼 수 있는데, 그럼 몇 시 몇 분까지 보면 될까?" 이런 식으로 유도질문을 하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살짝 내용이 짧아 다른 책으로 보완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어짜피 1학년 2학기에 시계보기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니깐 너무 조급하게 생각안해도 되지만, 실생활에서 자꾸 노출시키면 익숙해질 것 같네요.

 

 

 

제가 가장 만족하면서 본 부분은 남자와 여자로 나누어 양변기와 화변기(앉아서 누는 변기) 사용법을 알려주는 화장실 쓰기 페이지였어요!
창피하게도 똘망군은 양변기 변기 뚜껑만 열고 소변을 누기 때문에 늘 앉는 부분에 소변이 튀어있어요.
그래서 닦고 나오라고 여러 번 말하지만 아직도 버릇을 고치지 못한 상태!!!
스스로 책을 읽고나니 많이 창피했는지~ 어제부터는 앉는 부분 올리고 소변 누라고 잔소리 하는 횟수가 확~ 줄어 들었네요! :)

 

 

손씻기, 이닦기 같이 기본적인 위생 관련 내용 뿐만 아니라~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놓치기 쉬운 비올 때 우산쓰기나 친구 집에 가기, 혼자 집 보기 같은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비올 때마다 물 웅덩이 만나면 늘 첨벙첨벙 물 튀기는 재미로 지내던 똘망군이었는데,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 ox로 보기 쉽게 정리를 해주니 다음에는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하네요.^^;
이왕이면 눈길 위에서 걷는 법도 함께 정리해주었으면 좋았을걸 살짝 아쉬워요.

 

남자아이들이 원래 언어발달이 좀 느리고 자기 생각을 잘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똘망군은 수다스러운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자기 생각이나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편인데요.
학교에서 수업할 때의 기본 자세나 내 생각 말하기 같은 내용들도 담고 있어서 정말 초등입학준비에 딱 좋은 그림사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어른인 저도 왕소심 A형이라서 부탁이나 거절을 잘 못하는 편인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늘 망설여지곤 했거든요.
그런데 내 생각 말하기를 통해 상대편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부탁이나 거절을 하는 내용도 담고 있어서 아주 유익한 것 같아요.

 

 

또 저는 도시락세대라서 급식을 먹어본 적이 없기에 요즘 초등학교의 급식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했거든요!
똘망군이 다닐 학교는 3월부터 급식을 진행한다고 해서 편식 심한 똘망군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무척 걱정도 되었는데~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 급식 준비하고 치우기 부터 밥먹기 같은 기본 예절에 대해서도 알려줘서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물론 똘망군은 읽는 내내 얼굴에 긴장감이 돌면서 먹기 싫은 음식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배가 아프거나 배부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면서 잔머리를 굴리는 것 같았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 요즘 똘망군에게 집안일을 도우면 용돈을 주고 있는데, 아직 옷개기는 시원치 않아서 양말을 개고 엄마가 빨래개둔 것을 제자리에 갖다주는 정도로만 돕고 있거든요.
그런데 옷의 종류에 따라 옷개기가 나와 있어서 이것 보면서 연습시키고 있네요.ㅎㅎ
최소한 자기 옷만이라도 스스로 옷을 개서 옷장에 넣어야지 제대로된 초등학생이라고 세뇌시키고 있는데 아직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 기대가 되네요!

 

어제는 학교갈 준비로 집 근처에 문방구는 어디 있는지, 어린이 안전 지킴이 집은 어디 있는지, 버스나 지하철을 타려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어요.
그리고 집 근처 다이소에 가서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류도 본인이 직접 구입해보도록 하면서 예비초등학생으로 학교갈 준비를 차곡차곡 진행 중이네요~
그간 엄마만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아이 1학년 엄마 1학년>, <엄마도 학부모는 처음이야> 등 다양한 육아서를 읽으면서 지냈는데~
초등입학그림사전 <나의 첫 사회생활> 덕분에 똘망군도 좀 더 체계적으로 초등준비를 하게 된 것 같네요!
우리 아이의 초등학교입학 전~ 꼭 한번 같이 읽어보시면서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 생활습관이나 안전규칙 등이 있으면 챙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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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해결의 법칙 기초 수학 1-1 (2017년) 초등 해결의 법칙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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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를 둔 엄마들은 요즘 1학년 1학기 과정을 예습하느라 발등에 불 떨어진 듯 싶어요.

책육아와 엄마표홈스쿨로 오랫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종종 단기간에 1학년 수학을 예습할만한 교재를 추천해달라는 문의를 많이 받곤 하는데요!

그간 다양한 출판사의 수학 교재들을 풀어 봤지만 각각 장단점이 있는 터라 콕 찝어 이야기할만한 교재가 없더라구요.

내용은 충실하나 분량이 많아서 장기간 꾸준히 풀어야 하거나, 분량은 적어 한달 안에 예습을 할 수 있지만 개념설명이 빈약하거나, 아니면 아예 연산만 나오니 다른 추가 수학교재가 필요하거나~ --;

그런데 이번에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를 반영한 [천재교육] 개념 해결의 법칙을 만났는데, 간만에 이웃들께 추천할만한 교재인 것 같아서 자세히 포스팅해봅니다.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 시리즈는 개념편/유형편/응용편으로 나뉘어지는데, 초등학교 입학까지 2달이 좀 안남은 상황에서 예습용으로 보여주기에는 '개념편'이 딱 좋은 듯 싶어요.

우리 아이는 이미 유아수학 교재로 기본을 탄탄히 닦아놨다 싶으면 유형편으로 넘어가셔도 될 것 같아요.

똘망군의 경우 유아수학 교재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문제들을 만나면 좀 당황하길래 개편편부터 빠르게 진행한 뒤 입학 후에 유형편이나 상위권 도약을 위한 응용편으로 넘어가서 천천히 진도 나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1학년 1학기 과정을 30일차로 묶어둔 스케줄표!

하루에 2장씩 풀면 되길래 처음에는 1월 중순까지 끝낼 수 있겠다 싶었는데, 지난 주 크리스마스와 둘째 백일잔치, 그리고 연말행사 등으로 바빴던 지라 진도가 많이 늦어져버렸어요.--;

아무래도 주말 빼고 생각하면 1월 말까지 열심히 풀어야 할 듯 싶어요.^^;;




 


1~2학년군 수학 1 교과서 과정에 따라 ​9까지의 수 / 여러가지 모양 / 덧셈과 뺄셈 / 비교하기 / 50까지의 수​로 구성되요.

각 대단원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이미 배운 내용(누리과정) / 이번에 배울 내용 / 앞으로 배울 내용​이 차근차근 정리되어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네요!


수학은 탑을 쌓는 과정과 같아서 개념정리가 확실하게 되어 있지 않으면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지기 쉽거든요.

아이가 이번 대단원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미 배운 내용'을 참고해서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복습부터 시킨 뒤 다시 진도를 나가는게 필요한 것 같아요.





[천재교육] 개념 해결의 법칙은 모두 3step으로 구성되는데, 1step은 개념파헤치기, 2step 개념확인하기, 3step 단원마무리평가로 구성되요!


1step은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R코드로 볼 수 있는 개념동영상과 학습만화가 제공되요.

똘망군은 학습만화가 너무 재미있는지 첫 날 문제는 안 풀고 전체 책에 나온 학습만화만 반복해서 볼 정도로 푹 빠지더라고요.

제가 봐도 개념을 확실히 짚어가면서 유머러스하게 만화가 전개되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1 step 문제는 기본문제와 쌍둥이문제로 나뉘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는지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게 구성되었어요!

제일 쉬운 문제들을 모아놨기 때문에, 숫자나 그림만 바뀌는 정도로 간단한 문제들이 쌍둥이문제들이 나와요.



2 step은 1 step에서 익힌 개념을 확인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출제되는데요!

교과서나 익힘책과 비슷한 문제는 따로 표시가 되어 있고, 그 내용을 좀 더 확장해서 문제들이 출제되기 때문에 수학교재지만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어요.


특히, 학습게임 QR코드가 제공되어 개념이해가 완벽하게 되도록 도와주네요~

물론 학습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것만 하려고 덤빌 수도 있으니 적절히 엄마가 옆에서 코칭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저는 그날 풀어야 하는 문제를 다 맞으면 한 번 더 학습게임을 할 수 있다고 했더니 집중해서 문제를 풀더라고요.


 



3 step은 단원 마무리평가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는데, QR코드로 유사문제 동영상과 학습게임이 제공되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수학교재를 풀 수 있게 도와주네요.

똘망군의 경우 유사문제는 틀렸을 경우에만 확인하고, 학습게임은 문제를 다 풀고 나서 한번, 다 맞은 경우 한번 더 추가로 할 수 있게 해주었더니 본인이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고 [천재교육] 개념 해결의 법칙을 가져오더라고요. ^^;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 3 step의 창의융합문제인데, 제가 어렸을 때 배웠던 수학과 요즘 소위 스토리텔링 수학의 차이를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던 문제 유형이었네요! :)

쉬운 유아수학 교재만 풀었던 똘망군이 어렵다고 해서 같이 풀어 봤는데 문제를 꼼꼼히 읽고, 문제에 숨겨진 키워드를 찾으면 쉬운 문제더라구요.

스토리텔링수학에 대한 접근법으로 한글을 빨리 깨치고,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하던데, 제가 보기에는 이런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해보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았네요.


그런데 해결의 법칙 시리즈 중 개념편은 문제수준 중과 하만 나와 있다고 하니, 응용편의 최상은 과연 어떤 수준일까 감이 안 오더라구요.

이 창의융합문제만 해도 난이도 상으로 보였는데, 제가 초등학교 수학을 너무 얕보고 있었나 싶기도 했네요.


암튼, 지금부터 시작해도 30일이면 초등학교 1학년 1학기 수학을 전체적으로 아우를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라서~

초등학교 입학 전에 엄마가 간단히 수학 예습을 시켜주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네요.


*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천재교육으로부터 해당 교재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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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나는 알아요!
피에르 윈터스 글, 엘린 반 린덴후이젠 그림, 최재숙 옮김, 김정률 감수 / 사파리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한 낮 기온이 33도를 넘는 한여름이었는데, 비 한번 내리더니 순식간에 25도 안팎의 선선한 가을이 되었네요!

어른들에게도 계절의 변화는 참 놀라운 자연의 섭리인데~ 아이들에게는 더욱 신기한 경험 아닐까 싶어요.


물론 날씨와 상관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민소매 트레이닝복을 입고 유치원에 가겠다고 아침마다 떼쓰는 똘망군과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릴까봐 못 입게 하는 엄마의 마음은 이런 사계절의 변화와는 무관하지만 말이죠!



 

이런 사계절에 대해 재미있게 알려주는 지식그림책이 있어요!

바로 5세부터 예비초등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지식그림책 ​<나는 알아요> ​시리즈 중 ​사계절 ​편이에요!


<​나는 알아요>시리즈​는 사파리출판사에서 출간된, 과학/자연/생활/문화에 대한 원리와 생생한 정보, 깊이 있는 지식을 흥미롭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똑똑한 지식정보그림책이에요!


단행본이라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영역을 위주로 구입해서 읽어주면 더 폭 넓은 지식으로 확장도 되고, 가끔 또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기도 해서 저희집은 한 권씩 들이던게 벌써 20권 가까이 모였네요.^^




<​나는 알아요>​는 모든 시리즈가 첫 페이지에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날개책으로 되어 있어요!

분명 같은 배경인데~ 앞장은 겨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가운데 날개를 넘기면 순식간에 여름으로 계절의 변화가 보이죠! :)


지식그림책하면 왠지 딱딱하다는 느낌이 강한데~ ​<나는 알아요> 사계절​편에 대해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이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 금새 책 속으로 빠져 들게 구성되어 있네요.



 


사계절에 대해 일반적인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서 ​꼬마지식​ 풍선 안에 조금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한 지식정보를 풀어 놓아요! :)


"엄마~ 입추 지난 후에도 왜 더웠어?"라고 물어보는 똘망군!

아직 여름방학이 한참이던 8월8일이라서 입추 때 에어컨 바람만 쐬던 기억이 나나봐요!

그래서 이 절기가 꼭 맞는건 아니라고 가끔 변덕을 부릴 때도 있다고 설명해줬네요.^^;;


 


계절의 변화에 대해 설명할 때 지구의 공전에 대해 빼놓을 수가 없죠!

하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용어를 들이대서 설명할 수는 없는 일~

예비초등 지식그림책 답게 공전이라는 용어는 나오지 않아도 지구가 비스듬히 기울어져 태양 주위를 돌기 떄문에 각 지역마다 닿는 태양열이 달라서 계절의 변화가 생긴다는 것, 그리고 한바퀴 도는 데 1년이 걸린다는 이야기를 쉽고 자세히 알려주네요!


 


그리고 각 계절의 특징과 각 계절마다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요!

다른 지식그림책에서는 어른의 눈높이에서 계절마다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지만, ​<나는 알아요-사계절>​에서는 순전히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고 있어요.

가을에 할 수 있는 일에 높고 푸른 하늘을 구경하고, 버섯이 자라는 것을 관찰하고, 단풍놀이를 하고, 가을비가 내리고~ 무엇보다 똘망군이 마음에 들어한 건 다람쥐와 노는 장면이었네요!ㅎ


 


그리고 ​<나는 알아요> ​시리즈마다 나오는 펼침페이지~~~

4면에 걸쳐서 사계절의 변화에 대해 알려주니 더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효과가 있어요!


 


올 여름 유난히 더워서 똘망군은 더위를 피해 북극이나 남극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똘망군 같은 친구가 또 있었네요!

바로, '여름을 찾아 떠나요'에 나오는 얀센 아저씨에요~ㅎ


물론 얀센아저씨는 똘망군과 반대로 추운 지방에 살다보니 너무 추워 비행기를 타고 적도를 지나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나죠!


얀센아저씨의 이야기를 읽고나니 오스트레일리아가 어디에 있는지~ 얀센아저씨 집은 어디쯤일지 궁금하다고 해서 지구본도 꺼내서 찾아봤어요! :)

아마 얀센아저씨는 저기 북극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라고~~ 똘망군이 무척 신나하더라구요!




그외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비는 안 오고 쩅쩅 해가 내리쬐기만 했죠.

반대로 다른 나라는 폭우가 쏟아져서 홍수 피해가 나서 고생하기도 하고, 너무 고온으로 사람들이 죽기도 했죠.


이런 점에 대해서도 놓치지 않고 '심술쟁이 계절'이라는 표현으로 사계절의 정해진 규칙을 벗어난 날씨에 대해 알려주기도 해요.

또 동물들은 어떻게 사계절을 보내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죠~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항상 꼬마지식을 얼마나 꼼꼼히 읽었는지 체크할 수 있는 '꼬마퀴즈'가 있어요!

똘망군이 평소보다 책을 대충 읽는 것 같아서 얼마나 잘 맞추는지 봐야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10번. 이른 봄, 꽃이 필 무렵에 갑자기 찾아오는 추위를 무엇이라고 하나요?​를 빼곤 모두 맞추더라구요.^^;;;

정답은 꽃샘추위인데, 똘망군은 '강추위!'라고 답변해서 한참 웃었네요.ㅎ


우리 아이가 조금씩 나를 벗어나 다른 생물, 다른 세계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할 때 지식그림책 들여주면 좋은데요!

한번에 전집으로 구입해서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기보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로 관심거리에 맞는 책들로 지식 확장시켜주면 좋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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