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고마워요! 우리 그림책 12
정해왕 지음, 박현주 그림 / 국민서관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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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가슴에 묻혀 곤히 잠든 아이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이는 동화책 [국민서관] 엄마 고마워요 랍니다.

31개월 종호도 15개월까지 완모를 한터라.. 그 시절에 이렇게 제 배 위에서 잠을 청하곤 했었는데..

불과 1년전인데도.. 꽤나 먼 과거의 일을 이야기하는 듯 하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수채화 풍의 잔잔한 그림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런 삽화가 그려진 단행본을 곧잘 사곤 하는데요. 아쉽게도 31개월 종호 눈에는 그닥 마음에 드는 눈치는 아니네요.ㅎ

그래도 표지를 보고 "아기가 코 자~" 라면서 책을 읽어 달라고 하네요.^^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 '엄마'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면 누구나 100% 공감할 내용들이랍니다.

아직 31개월 종호에게 "사랑해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는터라.. (말문이 트인지 이제 두달째거든요.^^:;) 너무 너무 아쉬울 따름이죠.ㅎ

내년 쯤 종호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할 나이가 된다면 아마도 절로 "고마워요!"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책 내용을 언급하기 전에.. 이 책을 지은 저자의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아서 찍어봤어요~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아이가 아주 어릴 때부터 효를 가르쳤는데,

현재는 거꾸로 자식사랑만 강조하지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은 강조하지 않는다는 내용!

아.. 정말 어찌나 절절하게 느껴지는지..ㅠ.ㅜ

 

지난달..딸기가 1kg에 15000원 정도 하던 때..

유난히 딸기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거의 삼일에 한번꼴로 1kg 딸기를 사다가 먹었답니다.

저도 딸기를 좋아하지만, 워낙 가격이 비싼터라.. 딸기 씻으면서 상태 안 좋은 것만 하나 두개 골라 먹는 정도? 나머지는 다 아들 입으로 들어갔지요. ㅠ.ㅜ

그런데 친정엄마가 그 모습을 보시더니 "애 교육 이렇게 시키면 안된다! 뭐든 부모가 먼저라는걸 가르쳐야지. 아무리 비싼 딸기라도 항상 너가 먼저 제일 좋은 딸기로 하나 먹고 남은 것을 아이에게 먹도록 가르쳐라." 하시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런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친정엄마의 그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더라구요.

돌이켜보면 감사하다. 사랑한다. 고맙다. 라는 말을 아직 31개월 아들이 말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제가 먼저 그런 말을 많이 내뱉지 않아서 라는 생각도 드니 얼굴이 화끈거리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아이 앞에서 습관적으로 저 세 단어만큼은 자주 말하도록 노력하려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딱 이 페이지 보자마자 아이 낳고 병실에 누워있던 날이 생각나더라구요.

저는 자연분만하려고 진통 겪을 건 다 겪고.. 자궁문 다 열려서 마지막 힘주기를 하는데 아이가 안 나와서 (알고보니 아들 목에 탯줄이 걸려 있었더래요.ㅠ.ㅜ) 결국 전신마취 후 제왕절개해서 아들을 낳았는데요.

과다출혈로 저 역시 죽을뻔 한 케이스라서 아들 얼굴을 애 낳고 이틀 후에 겨우 봤어요.

남편이 2G폰으로 찍어준 아들 얼굴만 간신히 보고 눈물 참던 일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들 사진으로 만든 포토북 꺼내다가 같이 놓고 아들이랑 예전에 너가 이랬는데~~ 하면서 책을 읽어주었어요. ㅎㅎ

지금 보이는 사진이.. 아들에게 첫 수유하러 갔을 때.. 그러니깐 애 낳고 4일 되었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ㅁ<

 

 

이 페이지를 보는데.. 또 친정엄마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들이 9개월 때 여의도 벚꽃축제 보러 갔다와서 친정엄마에게 엄청 혼났거든요.ㅠ.ㅜ

"니 들이 좋아서 벚꽃 구경하러 가선.. 죄없는 손주만 고생시키고 오는구나! 아직 날씨가 쌀쌀하든데 사람많고 지저분한 여의도는 왜 갔어!" 라면서 혼내셨던 기억이..ㅋ

생각해보면 저도 엄마이기 이전에 친정엄마에겐 항상 어린 첫 딸인지라.. 늘 걱정만 끼쳐드리는거 같아요.ㅠ.ㅜ

 

 

이건 아들 돌 지나고 얼마 안되서.. 서울대공원 놀러갔을 때 찍은 사진들이에요.

31개월 아들은.. 자기 아기 때 사진 보면서 본인이라는걸 모르더라구요.

왜 엄마 옆에 다른 아기가 있냐고 물어봐요.-ㅁ-;;;;

그나마 최근.. 작년에 찍은 사진부터.. 본인인걸 알아보더라구요.흠.

 

 

엄마, 고마워요.

항상 날 지켜 주셔서 고마워요.

비가 오면 우산을 씌워 주시고

바람 불면 옷으로 가려 주셨어요.

위험할 떈 안전하게 감싸 주시고

무서울 떈 포근하게 안아 주셨지요.

언제 어디서든 "엄마!"하고 부르면

다른 일 다 제쳐놓고 곧장 내게로 달려오시죠.

 

책에 써 있는 내용을 읽어주는데..

저는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 갑자기 눈물이 핑~도는데..

31개월 아들은 슈퍼우먼이 된 엄마 그림이 너무 재미있는지 깔깔 거리면서 웃어요.

침대에서 이불 끌어다가..제 어깨에 둘러주면서 이렇게 해보라고 막 그러구..--;;;

아..과연 언제쯤 아들에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엄마, 고마워요."를 듣게 될런지.. 그 날을 기대해도 될까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덕분에 이만큼 자랐어요.

엄마, 사랑해요!

엄마 눈빛, 엄마 목소리, 엄마 손길, 엄마 숨결,

나는 엄마의 모든 것을 사랑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곁에 있어 주세요.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엄마!

 

마지막에.. 졸업식 분위기의 어린이와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있으려니..

앞으로 몇 년은 더 있어야.. 아들에게 이런 러브레터(?)를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니, 그 전에 오늘은 친정에 전화를 드려서.. 친정 엄마에게 위 내용을 그대로 읽어 드리고 싶어요.

 

엄마 고마워요 책 덕분에.. 아들이 아니라 제가 더 마음에 와 닿는게 많네요!

한번쯤 읽어보시고.. 소장하고 계셔도 좋을 동화책인 듯 싶어요.^^

 

- 이 책은 네이버 우리 아이 책까페 이벤트에 당첨되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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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슈가 울던 날 초록별 시리즈 5
후쿠 아키코 지음, 후리야 가요코 그림, 김정화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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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정말 간만에 아들 대상의 유아책도 아니고, 엄마가 읽는 육아서도 아닌...

애매모호한 시기의 책을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대략 글밥이나 그림 수준으로 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에게 어울릴만한 책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그간 31개월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느낀건.. 글밥 만으로 책의 수준을 섣불리 논하면 안된다는거죠.

 

이 책은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슈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학교에 가기 싫어 엄마가 일하는 벚꽃병원으로 놀러가면서 시작됩니다.

벚꽃병원 105호 1인병동에 계신 '꼬맹이 할머니'와 우연히 만나 할머니와 정이 들어 학교 생활 이야기를 시시콜콜 털어놓던 슈.

하지만 슈가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고 학교에 안가던 날.. 꼬맹이 할머니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어 만날 수 없게 되죠.

꼬맹이 할머니가 보고 싶어서 병원 복도에 숨어있다 꼬맹이 할머니가 죽고싶다고 엄마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을 훔쳐보게 된 슈는 할머니에게 왕따를 당해 죽고 싶다고 말하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반성하게 되죠.

다시 학교에 나가겠다는 용기를 낸 슈.

그리고 아무 일이 없었던 듯 다시 기력이 많이 약해진 꼬맹이 할머니를 병문안가는 일상으로 돌아가죠.

하지만 추운 겨울.. 결국 꼬맹이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하고 왕따 슈는.. 좀 더 내면이 성숙한 어린이가 된다는 일종의 성장동화랍니다.

 

요즘 왕따가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왕따라서 힘들어서 우는걸까? 라는 혼자만의 상상력을 펼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표지에 나온 포근한 미소의 꼬맹이 할머니와 씩씩해보이는 소년 슈의 잔잔한 이야기라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어른 책만 읽다보면 너무 현실적인 내용이 많아서 우울한 결말로 치닫는 내용들이 많았는데, 간만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동화를 읽다보니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물론, 마지막에 꼬맹이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벚꽃병원에서 "마미"라 불리던 슈의 엄마도, 그리고 슈도 모두 울면서 끝이 나지만 슈가 가슴에 손을 얹고 "꼬맹이 할머니한테 여기 있어 달라고 말이에요. 계속 여기에."라는 글에서 슈가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잘 지내겠구나 하는 희망이 보였답니다.

 

사실 저희 할머니도 작년에 92살의 고령으로 돌아가셨는데요.

인생의 마지막을 치매기가 심하신데다 눈길에서 넘어지신 후 수차례의 수술에도 불구하고 걸으실 수가 없어서 누워서 요양병원에서 보내셔야 했어요.

매번 제가 딸이라고 구박만 하시던 할머니라서 돌아가셨을 때도 그다지 슬프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왕따 슈가 울던 날' 책을 읽고 있으려니.. 인자한 미소는 아니지만, 늘 조선시대를 사는 듯 긴 머리를 정성스레 비녀를 꽂고 화로에서 숯을 꺼내 숯다리미에 넣고 정갈하게 옷을 다리시던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어릴 적에는 항상 무서웠고, 사춘기 때는 딸이라고 구박하시는터라 미워서 할머니의 따듯한 미소가 생각은 안나지만.. 그래도 여자라고 몸 사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크는데 할머니의 영향도 컸지 않을까 싶네요.

 

암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마음이 따듯해지는 동화를 권하고 싶을 때 이 책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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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목욕책 : 123 악어 아빠와 10분
김정애 그림 / 꿈꾸는달팽이(꿈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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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31개월 종호는 산후조리원에서 집에 온 이후로, 거의 아빠와 목욕을 하네요.

처음엔 제 산후조리 때문에 남편이 전담해서 아들 목욕을 시켰구요~

100일쯤부터는 아빠가 일요일을 제외하곤 매일 야근이라서 아들과 스킨쉽이 거의 없는터라...

제가 아빠와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우겨서  아빠가 아들 목욕을 전담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혼자서 앉기 시작하고 이것저것 주변 사물에 관심이 많아지기 시작하니깐..

후다닥 목욕을 시키던 예전과는 달리 물놀이 장난감이 하나,둘 필요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총놀이에, 아이용 미니 바가지에, 모래놀이용 소꿉놀이까지.. 죄다 목욕탕에 쌓아놓고 있어요.--;

 

이것도 싫다고 하는 날에는 엄마가 옆에 서서 비누방울을 불어주면서 달래줘야 즐겁게 목욕시간을 갖는다는...흑

 

 

날이 갈수록 꾀가 늘어서 목욕하기 싫어하는 아들을 달래줄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꿈꾸는 달팽이] 줄줄이 목욕책 - 123 악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른 책들과 달리 [꿈꾸는 달팽이] 책들은 '아빠와 10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빠에게 가끔 협박(?)용으로 이 문구 보여주면서 평일에 딱 10분이라도 아들이랑 놀아주라고 이야기하네요.ㅋ

 

 

윗부분은 뽁뽁이로 되어 있어서 화장실 벽에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접착력이 세진 않아서... 잘 떨어지더라구요.ㅠ.ㅜ

 

 

비닐책은 거의 마감새가 열접착으로 누른 듯 되어 있는데요.

너무 저렴한 책을 사면 이 마감새가 날카로워서 오히려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거든요.

[꿈꾸는 달팽이] 줄줄이목욕책 -123 악어는 마감새가 부드럽게 잘 되어 있더라구요.

 

 

즐거운 목욕시간~~~

[꿈꾸는 달팽이] 줄줄이목욕책-123 악어와 함께 놀아봤어요!

악어 목욕시켜준다고 줄줄이목욕책-123 악어를 물 속에 넣고 쓱쓱 문질러주는 아들이네요.--;;;

 

 

뽁뽁이로 벽에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본인이 걸겠다고 저렇게 벽에 붙이는 중이에요~~

그런데 뽁뽁이에 물이 많이 뭍은터라 자꾸 떨어지니깐 짜증을 내길래.. 제가 후다닥 닦아서 붙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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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목욕책 -123 악어는 앞면은 1부터 6까지, 뒷면은 7부터 10까지의 숫자가 다양한 음식들과 함께 나와 있어요.

1부터 10까지 숫자인지가 끝난 종호는.. 혼자서 벽 보고 숫자 읽기 돌입~~ ㅎㅎ

목욕하면서 줄줄이목욕책 -123 악어 보고 숫자읽기도 완벽하게 했는데..ㅠㅜ

목욕 중인지라 19금 동영상이 되어버려서...ㅎㅎ 저 혼자 봐야겟어요!ㅋ

 

 숫자읽기 마치고 지루해하는 종호를 위해 잠시 비누방울도 훅훅 불어주고~~~

감기 걸릴까봐 재빨리 목욕을 마쳤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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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줄줄이목욕책-123악어도 깨끗이 씻어서 거실에 놔뒀더니..

엄마랑 홈스쿨하면서 놀다가 옆에 있는거 보고 숫자 읽기도 하네요.

평소엔 1~10까지 잘 읽는데.. 목욕하고 나오니 피곤한지 땡깡을 부려서..--;; 앞면만 열심히 읽고 끝났어요!

 

전반적으로 줄줄이목욕책 색감들이 밝고 알록달록해서 목욕시간에 보기에도 선명하게 잘 보이구요~

숫자 뿐만이 아니라 맛있는 음식 그림들도 나오니깐 같이 음식 그림들 세면서 숫자 인지놀이 하기에도 좋네요!

 

목욕하기 싫다는 아이, 목욕해야 한다고 울리지 마시고~~~

[꿈꾸는 달팽이] 줄줄이목욕책 -123 악어로 즐겁게 목욕시간을 즐겨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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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 율동노래 편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Dbooks 편집부 엮음 / Dbooks(천재교육)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첫 사운드북 추천 / 4살 사운드북추천 / 4살동요책 / 동요사운드북 / 울랄라듀얼동요사운드북/율동노래]

 

현재 30개월 종호의 책장에는 다양한 사운드북이 꽂혀 있네요!

그저 카메라의 '찰칵', 전화기의 '따르릉~' 소리만 나는 간단한 사물 사운드북부터~

탈것들의 사운드가 한곳에 모여있는 탈것 사운드북, 인사말과 관련된 사운드를 모아놓은 인사 사운드북..

심지어는 이제야 말문이 트이는 중인데 뽀로로와 한글놀이할 수 있도록 제작된 한글 사운드북도 있어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사운드북~하면 동요 사운드북이 최고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스마트폰 기능이 너무 좋아서 왠만한건 인터넷으로 찾아서 보여주게 되지만,

그렇다고 스마트폰만 주구장창 보여줄 수 없으니 동요 사운드북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그런 고민 중 만나게 된 천재교육 울랄라 듀얼 동요 사운드북 - 율동노래편 이에요!

집에 비슷한 스타일의 동요 사운드북이 여러권 있어서.. 받아보기 전까지는 뭐..다 비슷하지 않겠어? 라고 생각을 했었답니다!

하/지/만 막상 받아보니..

우와! 정말 너무 좋은데~ 가격이 다른 출판사 동요 사운드북과 큰 차이가 나지 않아서 깜짝!!!! 놀라게 되었답니다~

 

 

 

일단 제 눈을 확 잡아 끈 부분은~

울랄라 듀얼동요 사운드북 표지 하단에 우리말 / 영어로 나뉜 버튼 이에요!

"듀얼"이라는 제목에서 예상하셨겠지만, 울랄라 듀얼동요 사운드북은 버튼만 눌러주면 우리말과 영어로 각각 노래를 불러줍니다.

저희집에는 타사의 동요사운드북이 있는데요.

제가 구입할 당시(2년전)에는 우리말 동요와 영어 동요는 따로 판매가 되고 있어서 전 따로 구입했거든요. ㅠ.ㅜ

 

그리고 이 작은 사운드북 안에 무려 16(우리말,영어 각각 계산)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다는 사실!!!!

1. The Eensy Weensy Spider (거미)

2. Head and Shouldrs (머리 어깨 무릎 발)

3.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작은별)

4. The Honkey Pokey (호키포키)

5. The Ants Go Marching (빙빙 돌아라)

6. If You're Happy (우리 모두 다 같이)

7. Finger Family (손가락 가족)

8. Teddy bear, teddy bear (꼬마야 꼬마야)

 

요즘 쌍둥이북이라고 우리말과 영어로 같이 쓰인 동화책이 유행이던데..

사운드북을 많이 듣는 아이들의 연령을 고려했을 때 청각 자극에 예민한 영유아 시기에 듀얼동요 사운드북으로 자주 이중언어를 들려주면 아이가 좀 더 쉽게 친근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뿐만 아니라 기존 사운드북은 on/off 기능이 따로 없이 거의 같은 그림을 두번 누르면 on-off 전환이 되도록 설정되거나 아니면 전체 사운드북 on/off 기능만 따로 있고 사운드 조절기능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쟎아요!

 

그런데 울랄라 듀얼 동요사운드북은 on/off 버튼은 물론이거니와 자그만치 사운드버튼이 3단계~~~~ ^^;;

전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해서 기존 사운드북은 스피커 부분에 테이프 붙여놓고 들려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울랄라 듀얼 동요사운드북은 on 1단계 같은 경우 딱 듣기 좋구요~

on 2단계는 거실에서 춤추면서 들을 때 배경음으로 딱 좋아요~

on 3단계는 소리가 상당히 커서 아직 시도해본 적이 없는데.. 아이들이 여럿인 집에서 같이 율동하면서 들려줄 때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첫페이지 The Eensy Weensy Spider (거미) 편을 보시면~~~

플랩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플랩 앞에는 영어 가사와 간단한 율동이 그림으로 표현 되어 있어요!

각 영어가사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어서 해당 번호의 율동을 따라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리고 플랩을 넘기시면~ 귀여운 삽화와 함께 우리말 가사가 적혀 있어요!

 

 

옆 페이지에도 귀여운 삽화가 그려져 있는데..

이 페이지도 플랩북이라서 그냥 동화책처럼 율동동요 들으면서 휙 넘기면서 무엇이 숨어있나? 감상도 할 수 있어요!

 

 

짜잔~ 귀여운 거미와 함께 영어동요 가사 속 핵심단어들이 다시 한번 설명되고 있네요!

아직 알파벳을 모르는 30개월 종호에겐 아래 스펠링이 큰 의미가 없지만, 내년쯤 되면 문자에 관심이 많아질 땐 아주 신나게 들춰볼 듯 싶어요.^^

 

 

마지막으로 울랄라 듀얼 동요사운드북에서 마음에 든건~~

바로 AAA 건전지가 들어간다는 점이죠!

저희집에 있는 타사 사운드북은 죄다 수은건전지를 쓰는데요.

물론 수은건전지가 가볍고 더 오래 사용한다는 장점은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구하기가 힘들어요.--;

또 영아가 있는 집에선 삼킬 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건전지라죠.

 

 

종호가 제일 좋아하는 Head and Shouldrs (머리 어깨 무릎 발)이라죠~

아이챌린지 1단계에 율동과 함께 이 노래가 나오거든요. 아이챌린지 DVD 보면서 호비와 함께 신체부위는 다 외웠다고 볼 수 있죠.ㅎ

그런데 동영상만 찍으려고 하면 같이 춤추자고 엄마 손을 잡아끄는 아들 때문에 번번히 실패.ㅠㅜ

동영상은 아무래도 나중을 기약해야겠어요.-ㅁ-;

 

 

Head and Shouldrs (머리 어깨 무릎 발)의 플랩 페이지도 친절하게 신체부위를 화살표로 정확히 가르켜주면서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네요!

 

 

집에 있는 타사의 영어동요 사운드북이에요.

같은 Head, Shouldrs ,Knees and Toes 인데요.

율동이 따로 그려져 있는게 아니고 그냥 배경에 합해져 있어요.--;;

그리고 타사의 영어동요 사운드북은 사운드조절 부분이 없고 영어동요에 해당되는 부분을 한번 누르면 켜지고 같은 버튼을 누르면 꺼지는 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종호 어릴 적엔 대부분의 동요 사운드북이 이런 형식이라서 여러번 들려주곤 했는데..

울랄라 듀얼동요 사운드북이 온 후로는 완전 찬밥신세되어 책장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손만 까닥거리면서 The Honkey Pokey (호키포키)를 듣고 있는 30개월 종호랍니다.

아무래도 엄마나 형제자매가 같이 율동을 하고 노래를 부르면 보고 배우는게 많을텐데..

제가 율동,노래 쪽에 엄청 취약하거든요.-ㅁ-;;;

그래서 늘 조용한 노래, 아니면 동화책의 챈트 부분만 많이 들려줬더니 종호도 엄마 닮아 몸치인가봐요.ㅠ.ㅜ

 

 

Twinkle, Twinkle, Little Star (작은별) 들으면서 별모양종이 접어놓은 것도 옆에 두고 감상 중이네요~

이날 처음으로 별모양종이 접은걸 보고 Star라고 아웃풋이 나오더라구요!ㅎㅎ

 

사실 울랄라 듀얼 동요사운드북은 단기간에 휘리릭 보고 넘기는 책이 아니라서..

아이의 아웃풋 살펴보기가 쉽지가 않아요.--;

맘토킹 까페 체험단으로 당첨되어 받은 책이라서 우선 아이의 첫반응 위주로 서평을 쓰긴 했지만,

아이의 반응이 폭발적이지 않아서 너무 아쉽네요.ㅠ.ㅜ

하지만 체험단 서평 상관없이 꾸준히 종호에게 노출시켜주고.. 나중에라도 아이의 율동감이 폭발할 때 (대개 남아들은 이런 시기가 늦게 오거나 안 온다고 하대요.ㅠ.ㅜ) 동영상 찍어서 올릴게요.ㅎㅎ

아직까진 그렇게 좋아하는 토키북 DVD 볼 때도 "엄마 같이 춤춰~~"라고 해놓곤 혼자 엉덩이만 들썩거리는 수준이라서 시일이 좀 오래 걸릴 듯 싶지만..ㅠ.ㅜ

몸치인 엄마도 울랄라 듀얼동요 사운드북의 율동 참고해가면서 열심히 몸 좀 움직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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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돌잡이 한글 세트 (전24종)(2013년 개정판) -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천재교육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돌잡이한글 / 첫전집추천 / 말하기프로그램 / 말놀이그림책 / 4살전집 추천] 

 

돌잡이한글 일곱번째 홈스쿨 시간~

new 돌잡이한글 상자를 개봉했을 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new 돌잡이한글 인지편 - 어디로 갈까요? 에 대해 엄마표 홈스쿨 시간을 가졌답니다.

 

인지 속 말놀이 - 어디로 갈까요?에서 배울 수 있는 경험낱말과 말놀이어휘를 알아볼까요~

 

 

 

경험낱말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 경찰차, 버스, 소방차, 자전거, 헬리콥터, 놀이공원, 바다, 집 이에요.

30개월 종호는 딱 남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을 좋아했던 터라..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 에서 나온 말들은 '놀이공원'만 빼고 다 정확히 알고 있어요.

다만 우리말보다는 영어로 된 책을 더 먼저 접해서인지.. choo choo train (기차), plane (비행기), boat (배)라고 더 많이 말을 하네요.ㅠ.ㅜ

 

말놀이어휘부릉부릉, 빵빵, 칙칙폭폭, 부우웅, 슈우웅 이에요.

그간 우리말 책을 읽어줄 땐 늘 말해주는 의태어들이라서 전~혀 낯설지가 않더라구요!

다만, 아이의 첫 기차책이 'Here comes the train'이라는 영어책이라서.. 아이가 '칙칙폭폭' 대신 'choo-choo-' 라고 한다는 점이 살짝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new 돌잡이 한글 : 인지 속 말놀이 - 어디로 갈까요?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는 대표적인 탈것 (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에 직접 승차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형식의 플랩북이랍니다.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두꺼운 보드북이랍니다.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는 각 탈 것들의 문 모양을 본딴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탈것들 관련 명칭과 의태어를 알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끈으로 이어진 귀여운 사람 모양 카드가 있어서 플랩 속에 끼어보면서 놀 수 있게 되어 있는 플레이북이기도 하답니다.

 

저희 집에는 천재교육에서 나온 돌잡이시리즈가 모두 있는데요~~

돌잡이영어(피카북)의 come with me 에서도 이런 비슷한 형식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느낌 대신 투명 포켓 속에 사람모양 카드를 넣어보는 식으로 되어 있어요.

( come with me 독후활동 : http://www.cyworld.com/kingsuda7/3948697 )

돌잡이영어(피카북)의 come with me도 굉장히 좋아하던 책이라서,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도 금새 알아봤던 것 같아요.^^

 

 

플랩부분은 열고 닫기 편하도록 손톱모양으로 홈이 파여져 있구요~

'스토리텔링으로 시작하는 말놀이 프로그램'이라는 부제에 맞게 '부릉부릉'같은 의태어가 책 속에서 한번, 플랩을 열면 플랩 안쪽에 다시 한번 강조되어 쓰여 있어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게 계속적인 언어 노출이라고 하쟎아요~

그런 의미에서 new돌잡이한글은 정말 말문트이기에 아주 도움이 되는 첫 말놀이 전집인 것 같아요. 

  

 

그리고 리틀천재 책들은 항상 사람 모양 카드 앞/뒤면이 남아와 여아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 성별에 맞게 태우기 놀이를 하면서 양성평등도 배워가는 것 같아서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 책읽기 ]

 

 

"자, 오늘은 종호가 제일 좋아하는 탈것들이 가득한 [어디로 갈까요?] 읽어줄게요~"

 

 

 

 

 

엄마표 홈스쿨을 하기 전부터 여러번 읽어본 책인지라..

추가 설명 없이도 혼자서 플랩을 펼쳤다 닫았다 하면서 친구들을 태워주면서 이야기를 듣네요~

글밥이 굉장히 적어서 (한장에 2~3줄) 엄마가 읽어주기도 편하고 아이들이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듣기에도 좋아요!

 

처음에는 그저 플랩에 집중해서 책을 읽었다면,

이젠 "xx타고 어디로 갈까요?" 라는 엄마 질문에 "우리집~"이라면서 대답도 해중 정도로 상호교류가 이뤄지기도 하네요.^^

아직은 우리집과 할머니집 밖에 대답 못하는 아들이지만, 세돌 정도 되면 다른 대답도 척척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 new 돌잡이한글 인지편 - 어디로 갈까요? 말놀이방 ]

 

 

new 돌잡이한글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책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말놀이방'인데요.

떼었다 붙였다 재사용 가능한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한번 읽고 땡~하는 스티커 놀이가 아니라 계속 책 내용을 반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티커 놀이라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칙칙폭폭 기차, 부릉부릉 자동차, 슈우웅 비행기, 부우웅 배"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면서 스티커를 꼼꼼히 붙여주네요.

 

 [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 Mom&me 놀이책 ]

 

Mom&me 놀이책 - 생각놀이 : 어디에 있을까요?

 

 

 Mom&me놀이책 생각놀이에 나온 교구들을 가지고 탈것들이 이동하는 길에 대해서도 배워보구요.

책에 나온 의태어들을 따라하면서 탈것들을 이리저리 움직여보는 놀이도 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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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려서 탈것들 교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른다거나 말문 트이기 전이라서 그저 탈것들을 움직여보는 데만 집중한다면 엄마가 먼저 모범을 보여서 놀아주셔도 괜챦을 것 같아요~

30개월 종호는 요즘 '토마스와 친구들' 기차에 푸욱 빠져 사는 지라.. 처음부터 끝까지 기차만 사랑해주네요.

 

Mom&me 놀이책 - 공작놀이 : 운전대를 만들어요.

 

 

 

이미 많은 자동차(심지어 무선조종 자동차까지!)를 가지고 있는 종호에겐 종이로 만들어진 운전대가 큰 흥미를 끌진 못했어요.ㅠ.ㅜ

그래도 요즘 택배 상자만 보면 끼어 들어가서 앉으려고 하는지라...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운전대를 주고 놀이 방법을 알려주었답니다~ :)

 

" 부릉부릉~ 종호가 멋진 박스 차를 타고 있네! 우리 어디로 갈까? 부릉부릉~"

" 우리집~"

 

 

 

하지만 이내 소리도 나지 않고 알록달록 예쁘지 않은 종이 운전대에 대한 관심은 사라지고..ㅠㅜ

(아..정말 이날 반성 많이 했어요. 집에 있는 장난감들 절반 정도는 없애야겠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얼마 전 읽은 토키북 Hello, Tiger가 너무 기억에 남는지.. 연신 얼굴 가리기용으로만 쓰는 중이네요.

 

"엄마엄마~ 꼭꼭~ 머리카락!!! "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이자~ 놀이 하자는 이야기에요.)

 

운전대 사이로 얼굴이 다 보이구만... 본인은 잘 숨었다고 생각하면서 뿌듯해하는 종호였답니다.^^;

 

 

물론 너무 상자가 좁거나, 격하게 놀다보면.. 이렇게 상자가 부서지는 불상사가..ㅠ.ㅜ

그래도 10여분 택배 상자와 운전대 덕분에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Mom&me 놀이책 - 낱말놀이 : 낱말카드로 놀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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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라서 탈것들 장난감을 좋아하다보니..

한 개, 두 개 사주다보니... 헉.. 거의 30여개에 이르네요.--;

물론 동영상 속에 보여지는 장난감은 아주 극히 일부라는 말씀!!!

 

암튼 아직 한글에 관심이 없는 30개월 아들인지라 낱말카드 본래의 용도로는 사용하지 못하고,

저는 그림 보고 똑같은 장난감 가져오기 놀이를 진행해봤어요!

그런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고.. 탈것 장난감들이 주르륵 늘어서 있으니깐 오래 집중하진 못하더라구요.-ㅁ-;;

 

지금 생각해보니 낱말카드에 투명 스티커를 붙여서 해당 탈것들에 붙이고 오기 같은 놀이를 해줬으면 더욱 재미있어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 연계활동 ]

 

Mom&me 지도서에 보시면 이외에도 다양한 엄마표 활동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1) Mom&me's 말놀이

 

스토리텔링으로 즐기는 말놀이 동시동요에 나온 탈것들 관련 노래를 들으면서 단어카드로 같이 놀아주세요!

 

 

 

new 돌잡이한글과 구 돌잡이 한글 차이점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으로 즐기는 말놀이 동시동요 책과 오디오 CD가 추가되었다는 점인데요!

집에 이미 동요 CD가 있으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엄마표 놀이를 위해 주제별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엄마표 한글 시간 내내 ' 5. 부웅~ 신나는 탈것'에 관련된 동요를 계속 들려줬는데요!

30개월 종호는 빨간점으로 표시한 '간다 간다'와 '병원차와 소방차' 그리고 ' 더 빠른 것 더 느린 것'을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이 중에서 ' 더 빠른 것 더 느린 것'은 아이챌린지 1단계에서 율동과 함께 나오는 노래인지라... 이 노래 부를 때는 엄마표 놀이를 잠시 잊고 신나게 엉덩이 흔들흔들 춤을 춰가면서 놀았어요! :)

 

요즘 연초부터 너무 바빠서 돌잡이수학처럼 돌잡이한글의 오디오CD도 세이펜으로 들을 수 있도록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조만간 세이펜으로 콕~ 찍어 들으면서 Mom&me 놀이책의 낱말카드와 함께 몸으로 하는 스피드 퀴즈 한번 보여드릴게요.ㅎㅎ

 

2) Mom&me's 플레이+

 

이런 말놀이 외에도 탈것들 관련 즐거운 미술놀이도 할 수 있어요~

Mom&me 지도서에 나온 미술놀이 tip은 다양한 탈것들 바퀴에 물감을 묻혀서 전지 위에 굴려보는 '드르륵~ 굴러가는 바퀴' 놀이가 나와 있어요.

전 이미 지난 여름에 신나게 했던지라.. 관련 자료 링크만 올려봅니다.

탈것들 좋아하는 남아라면 아주~~ 신이나서 매일 하자고 덤비는 놀이랍니다. ^^

 

(교통기관/ 물감놀이) http://www.cyworld.com/kingsuda7/3940256 

 

 

엄마표 한글 수업 후에도..틈이 나면 꺼내서 보는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

 

 

다른집들도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될 듯 싶은데요~~~

탈것들 관련 책을 읽었으니.. 탈것들 놀이 해야 한다면서 거실 가득 '토마스와 친구들' 레일을 연결해놓고 혼자 즐기는 30개월 종호랍니다.

 

흔히 말놀이 프로그램, 읽기 프로그램 이런 부제가 붙는 동화책들은 살짝 딱딱한 구성으로 된 책들이 많은데요.

new 돌잡이 한글 인지편 어디로 갈까요?처럼 new 돌잡이한글은 정말 재미있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말문이 트이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더 나아가 한글에 관심을 보인다면 낱말카드 등을 활용해서 읽기 독립용으로도 제격이지요!

즐거운 엄마표 한글놀이를 도와줄 new 돌잡이한글~

다음주는 또 어떤 책으로 아들과 같이 놀아줄까~~

아들이 읽어달라고 뽑아오는 책들마다 더 관심을 기울이게되네요.^^

 

(2013.01.27 30M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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