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을 때까지 나답게 살기로 했다 - 자신을 죽이지 말고 무기로 삼아라!
세토 카즈노부 지음, 신찬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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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표 자기계발서. 살면서 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아는 게 중요하다. 자기 인식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무의식 행위다. 남이 평가하지 않아도 내가 먼저 하고 싶은 것. 약점은 얘쓴다고 성과가 잘 나지 않아 매우 비효율적이니, 자신의 강점을 먼저 살려라. 창조적인 사고는 내가 잘하는 분야에서 나온다.
내가 잘 하는 잠재 능력은 쓸 수록 강점으로 발전한다. 의욕이 넘치고, 집중력이 높아지며, 자기 삶에 만족감을 느끼고 그 순간 행복이 찾아온다. 란 저자의 말.

자기계발에 가장 공통으로 등장하는 말은 ˝자신의 아는 거˝다. 자신과 마주하는 고독의 시간.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고,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키는 욕망에 내가 어떻게 다가 갈 수 있는지 타협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방법을 수정해가면서 세부 일정을 내면과 대화하는 시간부터가 ˝내가 가장 행복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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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시크릿 - 어제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56가지 마음 훈련법
류창장 지음, 정은지 옮김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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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성이 철학자에게 물었습니다.
˝당신과 결혼하고 싶어요. 저랑 결혼하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거예요˝
철학자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고, 결혼에 대한 장단점을 연구하고 결국 장단점이 같다고 결론내고 결혼하기로 하고 여성의 아버지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생각을 마쳤습니다. 따님과 결혼하겠습니다.˝
아버지 : ˝당신은 이미 늦었소. 그녀는 지금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소˝ (이런 맙소사!)
이후에 ˝인생의 전반부에는 망설이지 말고, 후반부에는 후회하지 마라˝ 라고 철학자는 유언을 남겼답니다. (행복 시크릿 중에서)

하고 싶은 것은 망설이지만 말고 해봐야 하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시간이 없는 것도 문제가 됩니다.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면, 하고 싶은 것도 줄어들고, 여유가 생기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죠.

남들과 비교하고, 마음이 욕망을 가르키는데 마냥 무시한다면 고통스럽습니다. 욕망은 쇠사슬처럼 연결되어서 끝이 없고 영원히 채울 수도 없다고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길은 나의 마음과 몸과 욕망이 서로 타협해서, 가장 큰 만족과 행복, 여유를 찾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만족하는 길은 행복을 만들고, 행복은 저절로 아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각에 의해서 느낍니다. 알듯 모를듯 잡히지 않는 행복. 그럼에도 책을 읽어, 행복한 하루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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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 고양이 시리즈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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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보다 흥미진진하다. 쥐와 그 우두머리 악당 캄비세스와 고양이 군대, 사자 한니발의 연합 전투가 기대를 모으지만, 시뉴섬 마지막 전투는 또 머리 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다. 인간과 고양이의 소통, 페스트 이후의 지식을 전달할 방법 등은 기발하지만 책의 재미와는 동떨어져 보인다.

우리집 고양이 ‘딱지‘와 소통하기 위한 방법, 육체를 벗어난 영혼과의 정신적 대화. 글쎄.
나를 빤히 쳐다보는 걸 보니, 사료나 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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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양식집에서 - 피아노 조율사의 경양식집 탐방기 피아노 조율사의 탐방기
조영권 지음, 이윤희 그림 / 린틴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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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단편적이고, 맛 평가도 특이점이라고 할 것 없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 있는 경양식집 그곳엔 어릴 적 먹었던 칸막이와 침침한 조명 속, 칼로 썰어 먹는 돈까스와 부모님이 있었다.

피아노 조율사 저자는 행복을 안다. 경양식집을 찾아가는 기대 속에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을 정확히 알고, 가장 큰 만족과 여유를 아는 사람.
만족하는 길은 행복을 만들고, 행복은 저절로 아는게 아니라 스스로 자각에 의해서 느낀다. 그래서 뭐 어쩌냐고?
여러 책을 읽는 나도 행복하다. 행복을 이야기하는 책과 그곳을 찾은 맛집 탐방기. 모두 읽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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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 성공하는 작은 식당 소자본 배달시장의 모든 것
장배남TV.손승환 지음 / 리드리드출판(한국능률협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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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시키는 배달이지만, 창업이나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절대 쉽지 않다. 맛, 직원, 포장, 배달, 광고, 리뷰에 이어 정기적인 휴무가 있으면 주문이 그만큼 덜 들어온다. 처음 최소 3개월은 휴무 없이 영업해야 주문이 들어온다. 모험심 강한 고객 아니면 리뷰가 1개뿐이라면 주문하기 어렵다.
사장님 댓글다는 요령이 이 책의 백미다. 연인처럼, 연기자처럼 정성을 다해야 살아남는다.
배달음식이 다 좋지는 않을꺼다. 맛이 중요하지만 칼로리나 조미료가 과다 할지 모른다.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배달장사를 위한 기초 ABC를 알려주는 기본서로서 흥미롭다. 세계 배달앱 주문액 기준 1위는 메이투안(중국), 2위 우버이츠(미국), 3위 테이크어웨이(네덜란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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