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너도나도 스마트 폰에 빠져 생활하는 현실..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고 싶은 책이다

    미취학아이들도 스마트 폰 조작을 어찌 그리 잘하던지.....

    웃고 넘기기엔 참 암울한 현실인것 같다.

    부모와  눈 맞추며 이야기 하고 친구들과 뛰어놀며 추억을 쌓아야 

    하는데 온통 게임이야기로...

    옆 친구도 ,아랫집 사는 형아도, 엄마도 아빠도 모두모두 스마트폰

    속에 빠져 살고 있으니...ㅠㅠ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조금은 계획성 있게 사용하지 않을

    까~~ 한번쯤 더 생각해 보지 않을까~~ 싶다.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나의 세심함 어찌 보면 과잉한관심이

 아이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든다..

 바라지 않아야 바라는대로 큰다 란 반어적 표현이 맘에 와닿아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제목이다..

 아이가 잘 되길 바라지 않는 부모가 세상엔 없으니깐 반어적 표현이

 맞겠지~~

 기다려주기,지켜봐 주기..이런 부모의 태도를 아마도 바라지 않아야

 된다고 말한것이 아닐까..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365일 꿈꾸는 다욧트.

 올 가을엔 나도 쫌.~

 보고,,자극받고,,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방귀 이야기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없는것 같다.

우리아이 어릴적에도 방귀,똥 이야기 책 보여주면 깔깔 거리며

계속 읽어달라고  했었는데.

책을 읽으며 재미있게 우리의 옛것을 알수 있게 한다니 일석이조.

어릴적 기억은 평생 가는법..어릴적엔 머니머니 해도 재미있게 읽어주는 책이 최고 인듯 싶다.

 

 

 

 

 

 

 제목부터 정감간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

내가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보니 친정엄마가 가족을 위해 어떤맘으로 밥상을 차리셨는지 이해가 된다..

그렇치만 엄마처럼 맛난 밥상이 차려지지 않는 이유는무엇일까..

목차를 살펴보니 기본부터 알려주는것 같다..

기본 국물내기 ,국물에 따라 어울리는 간맞추기 등..

 

엄마가 차려주는 밥상 책 읽어보며 기본밥상에 충실함을 배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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