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내가 보고 싶을 때 마음대로 볼 수 없는외로운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면서 욕심껏 잘해주는 것도 결국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하고 사십시오.
생각만 너무 하지 말고 그냥 해버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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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줄 필요가 없다는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떤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우리는 누군가가 나를 싫어한다는 사실에얼마나 가슴 아파하며 살고 있나요?
내가 모두를 좋아하지 않듯,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자연의 이치가 그런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셋째는,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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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를 하는 방법은오직 한 가지입니다.
그냥 뛰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을수록 뛰기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고 싶은 것 못하고,
힘들고 어렵다는 말만 하게 됩니다.
그냥, 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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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애매하고 우매한 대답.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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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가지를 열정을 가지고,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으며,
느낌이 오면 그냥 행동으로 옮기세요.
그러면 돼요. 그러면 자기 스스로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돼요.
뭘 하고 싶은지, 또 내가 누구인지.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랑하는 젊은 여러분,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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