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인생이 아닌 내 삶을 돌아본다면 다른 감동이 찾아올거에요. 다만 마지막 글로벌회사의 정사원 얘기는 너무 판타지에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이해가 가지 않고 때론 공감 가지 않아, 오히려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