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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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언젠가 경제적 자유로움을 얻게 될 그날을 꿈꾸며 부의 가치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던 중, '좋은 심리 습관'만으로 돈과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는 제목이 눈에 띄어서 선택하게 된 책

《#돈과운을끌어당기는좋은심리습관 》입니다.

돈이 세상의 모든 것들을 해결해 주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돈이 없어서'라는 이유로 무언가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는 있을 테니, 누구나 돈에 욕심을 갖고 돈을 좇기 마련입니다.

이번 책은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멜 깁슨의 일화로 시작합니다. 소싯적 연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해 엑스트라 자리도 마다하지 않고 이곳저곳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 어느 날, 오디션을 하루 앞두고 술집에서 싸움이 붙어 그는 턱과 코가 부러졌고 얼굴이 부어올랐습니다. 연기는 대중들에게 보이는 얼굴인데, 퉁퉁 부은 얼굴로 연기는 당연히 할 수 없었겠죠?


하지만 뜻밖에도 그는 감독의 눈에 띄게 됩니다. 마침 오디션을 진행했던 영화는 멸망한 세상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었고, 그렇게 그의 상처투성이로 퉁퉁 부은 얼굴은 기대하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줍니다.


우리의 삶에도 운 좋은 일들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해요. 하지만 여기서 운이란, 온전히 확률에 기댈 수 있는 행운이 아니라,'우리 삶에 있어 지렛대가 되어줄 수 있는 행운의 기회'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기회가 다가올 때는 우리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마어마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운은 우리에게 언제든 찾아올 수 있지만, 우리는 그 행운이 다가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로 흘려보내는 것이지요.


이번 책을 통해서 저자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행운의 기회를 불러올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하면 그러한 환경을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서 심리학과 결합해 저자의 그동안의 연구 내역들과 그의 다양한 경험이 어우러져 '어떻게 하면 더 많은 행운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사고방식을 갖출 수 있는가'에 대해 소개합니다.



#돈과운을끌어당기는좋은심리습관 #정민미디어 #류쉬안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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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지독함뿐이라서 -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가 일과 돈을 초고속으로 키운 태도
윤미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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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인생은 결국 영업이다.
나를 팔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



여자 영업사원이라고? 30대에 본격적으로 여성 영업 사원으로서 일을 시작한 그녀는 그 당시에만 해도 여자가 무슨 영업이냐며 손가락질 당하던 때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을 향한 열정 하나로 상위 0.001% 전설의 벤츠 딜러로, 그리고 여성 이사로 자리를 꿰찰 수 있었던 것에는 어떤 비결이 있었을까요?


가난했던 어린 시절, 중학생 때부터 다음 학기 학비를 벌기 위해 공장이건 어디건 돈을 벌어야 했던 그녀는 가난이 대물림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하루하루 치열하게 움직이며 먹고살기 위해 돈을 버는 것에는 어떤 것도 두려움 따위 없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이 가득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각오가 되어 있는 그녀는 내가 일하는 만큼 벌 수 있는 정직한 일로 '세일즈', 현재의 자신에 일에 강한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스스로를 투명하게 보여줄 수 있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세일즈라는 일에 대한 사랑이 결국 자신에 대한 사랑이었음을 깨닫게 되는데요.


한창 일을 하다 과연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건지.
과연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 또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먹고살아야 되니까' 필수불가결한 것이라는 생각에 쳇바퀴 돌아가듯 출근하고 퇴근하기를 반복하던 일상에서 '나'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고 확신을 가진다면 못 해낼 것이 없겠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해줬는데요.

추천사 글 속에서 '진심을 전하는 태도는 시장의 이치로도 평가할 수 없는 것인데, 이번 책의 저자가 바로 값을 매길 수 없는 그러한 태도를 지닌 사람'이라는 문장이 책 속에 그려진 일을 대하는 저자의 태도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모습을 잘 표현해 준 문구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업 사원이라 하면, 상품만 잘 판매하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저자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자신을 믿고 구매해 준 고객들을 꾸준하게 관리해 주면서 상호 간의 신뢰를 쌓아가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딜러로서 자신의 직업 그리고 단순히 고객과 딜러의 관계가 아니라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관계에서 더 나아가서 사람 대 사람으로 누군가에게 존중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에서부터 상대에 대해 더 큰 믿음을 갖게 해주었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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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친절한 세금 수업 - 오늘부터 시작하는 인생 첫 세금 가이드북
김현주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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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여러분은 세금에 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저는 소득이 생기면, 그것을 어떻게 잘 배분해서 사용할까에 대해서는 늘 고민하고 계획을 세우는 편인데, 세금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정도로 아주 기본적인 항목만을 알고 있었어요.
직장인의 경우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의 경우에도, 카드 사용 내역이나 현금 영수증의 경우 자동으로 등록이 되어서 단 한 번도 금액을 확인해 보거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세금을 줄여볼 수 있는지 혹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알아보려 하지도 않았었어요.


한창 뉴스에서 세금 폭탄이라는 단어가 언급될 때에도 회사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해주겠지 하고 찾아본 적이 없었는데, 그런데 이러한 세금도 잘 알아둬야 내 월급을 잘 지킬 수 있겠더라고요.


일단 세금에 대해서 알아보기에 앞서, 과연 나는 얼마나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가에 대해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일을 나가는 출근 시간부터 세금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아침 출근길에 들르는 주유소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에도 조금씩의 세금을 지출하고 있지만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때 지출되는 세금은 '간접세'의 성격을 띠는 국세이기 때문인데요. 간접세란, 간접적으로 부가되는 세금으로, 우리가 상품을 구매하며 지출되는 가격에 이미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세금에는 크게 국세와 지방세로 나눌 수 있어요.
나라에 내는 세금인 국세는 조금 더 세분화하면 수출입 품목에 붙는 세금인 관세와 내국세가 있고,

두 번째로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지방세에는 도세와 시군 세로 나눌 수 있는데요.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경제 입문자에게는 벌써부터 머리가 찌끈해져 오지 않으시나요?

현직 청년 세무사가 알려주는 경제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세금 가이드북!!!

세금의 1부터 10까지, 현직 세무사님과 함께 처음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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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완벽한 농담 - 이경규 에세이
이경규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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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완벽을 위해 하염없이 달리고 또 달리기를 반복하던 삶을 '농담'이라 가볍게 표현한 제목에서부터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개그계의 대부 이경규 님의 성향이 잘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연기에 도전했지만 깊게 자리 박힌 강한 사투리 억양에 불합격을 받게 되고 그렇게 도전하게 된 개그맨 시험.

이제 이름만 대면 모두가 다 알 법한 국민 개그맨이라면 자신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즐기며 살아갈 수 있는 삶임에도 불구하고, 왜 자꾸 영화를 만들고 투자를 하나 싶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주어진 삶에 안주하기보다 실패하더라도 새로운 일에 계속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 큰 행복이라 표현하는 그였기에, 왜 주변에서 만류하는데도 도전을 했을까 이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연예인들은 그냥 평상시의 자신의 삶의 일부를 방송에 내보내면서 참 쉽게 돈을 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어요. 예능에 나와서 친구와 잡담하듯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그런 일들이 그들에게는 직업이었고, 누군가 공황장애니 우울증이니 좋지 못한 몸 상태로 잠깐 일을 쉬어가야 한다는 등. 그게 무슨 그리 힘든 일이라고 큰돈을 받으면서 그 정도는 참아낼 수 있어야지, 생각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방송에 보이는 아주 일부의 상황들만 보고서요.


하지만, 그 방송들 한 편 한편에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채워지는 영상들이었는지 이번 책을 통해서 깨달았고, 반성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오고 가는 장난 섞인 대화들이 다 그들의 많은 고민 끝에 나온 말들이며, 그 한 마디 한마디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였는지, 그럼에도 자신의 직업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알고 즐길 줄 아는 진정한 코미디언 이경규 님.


"오래도록 그의 발자국을 이정표 삼아 걸어가고 싶다." 유재석 님의 추천사였는데, 왜 개그계의 많은 후배들이 이경규 님의 발자취를 뒤따라 걷고 싶어 하는지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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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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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 다독을 해왔고, 스스로를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소개하면서도 가끔은 내가 진심으로 책을 좋아하는 게 맞나 싶을 때가 있어요. 분명 수년간 많은 책들을 읽었지만 저에게 남는 게 하나도 없어서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고, 과연 내가 책을 읽고 있는 지금의 독서법이 책 속의 이야기들이 나에게 잘 흡수되고 있는 건 맞는지 의구심이 생길 때가 있었거든요.

오늘 소개할 도서  《#막막한독서 》는 스스로에 대해 '느리게 읽는 사람'이라 칭하는 저자는 약 15년 동안 #독서모임 을 운영하며 닥치는 대로 많이 읽어 보기도 하고 책을 파헤치듯이 꼼꼼하게도 읽어보기도 하는 등 수많은 #독서경험 의 과정들을 거쳐 지금은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독서모임의 멤버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책의 제목 '막막한 독서'가 바로 그가 운영하고 있는 독서 모임의 이름이기도 하면서 책을 읽는 것에 대한 저자의 가장 정직한 생각이 담긴 단어라고 해요.

저 또한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이 독서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혼자 책을 읽을 때는 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독서법에 확신이 서지 않을 때 독서모임을 참여하게 되면서 조금 더 효율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거든요. 같은 기간 동안 같은 책을 모임의 팀원들과 함께 읽고 서로의 인사이트 등을 교환하며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조금 더 깊이 있게 책 속의 저자가 말하는 바를 제 삶에 흡수시켜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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