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와카야마 - 최고의 오사카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25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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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간판들로 가득한 일본의 한 시내 거리가 담긴 표지가 인상적이다. 배낭여행자들에게는 여행 필수 아이템인 여행 서적인데 #프렌즈 시리즈는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어서 여느 타 브랜드의 서적들보다 신간 소식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발 빠르게 소식들을 전해 들을 수 있고, 일본의 중심 도시들뿐만 아니라 근교에 위치한 소도시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더욱 알차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늘 기다려지는 도서이다



올해 출간된 20240-2025버전은 2024년 8월까지 수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소개되어 있고, 혹여나 그 이후에 새롭게 변경된 사항들이나 정보들이 있다면 책 속에 기재된 작가님들의 이메일 주소로 전달 달라는 문구도 내가 프렌즈 시리즈를 더 신뢰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본 하면 수도인 도쿄를 떠올리지만, 나는 일본 하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곳이 '교토'이다. 일본만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곳이라 매년 일본을 방문하게 되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 뭔가 나에게 제2의 고향을 가는 듯, 안락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곳이다.


올해는 또 어떤 곳들이 새롭게 신설되었는지, 어떤 맛 집들이 새로 오픈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찾아보는 것도 큰 즐거움인데, 남은 시간 더 열심히 찾아보면서 올해는 더 특별한 여행을 준비해 보려 한다.



#프렌즈오사카 #중앙북스 #정꽃나래 #정꽃나라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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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일잘러의 글쓰기 절대 원칙 - ‘자소서’부터 ‘기획제안서’까지
김호중(초롱꿈)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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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마찬가지이지만, 많은 분야에서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또 최근에는 AI 영향으로 더더욱 글쓰기에 어려움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직장 내에서는 모든 과정과 절차들이 서류상으로 기록이 되어야 하지만, 대한민국의 교육과정에서는 실생활에 필요한 글쓰기에 대해서 공부할 기회가 없었고, 그런 탓에 글쓰기 능력을 스스로 준비를 해야 하고, 우리는 대학 입시나 취업 준비를 할 때에도 자기소개서나 사업계획서 등을 준비해야 한다.
이마저도 최근부터는 AI가 발달하면서 AI에게 더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더더욱 우리 인간들이 글쓰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렇게 AI가 발달한다면 AI에게 맡기면 되는데, 왜 굳이 사람이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일까?
글쓰기에는 주관적인 표현들을 많이 다루다 보니, AI가 접근하지 못하는 범위가 분명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다. 아무리 자동화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발달하고 있다고 하지만, 기계가 사람의 마음과 머릿속까지 이해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이번 도서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왜 필요한 과정인지 그리고 어떻게 나의 생각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담았다.

1장에서는 사회에서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왜 반드시 글쓰기 능력이 갖추어야 하는지를,
2장에서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어떤 점이 다른 것이지에 대해서 비교 분석이 되어있다.
3장에서는 일하며 많이 저지르는 실수들을,
4장에서는, 특히나 어려운 글쓰기이지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들이 바로 실생활에서 활용해 볼 수 있는 꿀팁을.
5장에서는 직장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글쓰기에 대해서 다룬다.


요즘 MZ 세대들은 SNS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다. 많은 대중들의 시선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나만의 스토리텔링'이 필요한데, 어떻게 나만의 이야기를 꾸며나가고 어떻게 상대를 설득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익혀 우리 모두 내 생각을 글로써 표현할 줄 아는 멋있는 문화인이 되어보자.



#상위1%일잘러의글쓰기절대원칙 #김호중 #체인지업 #북유럽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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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논리학 수업 - 논리적 사고와 추리논증의 기초
윌러드 밴 오먼 콰인 지음, 성소희 옮김 / 유엑스리뷰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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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의 거장 '콰인'이 쓴 하버드 인문 필독서!!!"



저자 콰인은 20세기 후반 철학계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으로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하버드대학교 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1941년 처음 출간된 이후로 여러 차례 개정 과정을 거치면서 세계 최고의 논리학 교과서로 불리고 있는 도서.


거의 매년 하버드대학교의 교수들이 출간한 책들을 읽고 있는데, 국가를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베스트셀러라 꼽는 이 책에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까?


'논리학'이라 하면 어떤 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가?
개인적으로 '논리학'은 수학처럼 정답이 딱 떨어지는 과목이라기 보다 그 용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또 용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냐에 따라 그 의미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 생각한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 나에게는 '논리'에 관해 논할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지만, 논리라고 한다면, 논리정연하게 말을 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이번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초반부터 사용되는 용어들이 참으로 어렵다.


논리학은 '필연적 추론의 학문'이라나...?
명제, 논리 구조? 수학 시간에 들어봤을 법한 용어들이 왜 논리를 논하는 이 책에서 발견되었을까?



논리학에 대해 전혀 문외한 탓인지, 책 속의 문장들을 읽고 해석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로스쿨 준비생들에게 스테디셀러 교양서로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글쎄. 어느 정도 논리학에 대해 사전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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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 기회를 만드는 부동산 투자의 기술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2030 투자 전략
윤재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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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2030 투자 전략"


2019년 중국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가 극심한 경체 침체에 빠졌고, 각국의 중앙은행에서의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고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그 영향으로 가상화폐나 주식, 그리고 해외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아 오르고 있는데, 그중 우리와 같은 서민들에게 치명타와 같은 "부동산 가치 상승" 이 함께 이루어졌다.

물가 상승이나 명품 브랜드의 값이 상승한다면, 소비를 줄여가면 되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의, 식,'주'에 해당하는 삶의 보금자리, 안식처가 되어 주는 집값이 급격하게 상승되니 경체 침체라는 것이 더 확 와닿았던 듯하다.


이로 인해, 기존에 부동산이나 상가를 소유했던 사람들은 더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게 되었고, 운이 좋게 흐름을 잘 타 괜찮은 부동산을 구매해 벼락부자가 될 수 있었던 사람들도 많지만,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부동산의 거품이 어느 정도 빠진 상태에서 뒤차를 타 영혼까지 끌어 모아 빚을 내면서까지 무리하게 부동산 시장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유동성 공급이 줄어들게 되면서 급격하게 인상된 금리에 빚은 산더미처럼 쌓여만 가는 경우다.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물가 상승 - 경기 침체 - 아파트 자제 값 인상 등으로 인해 다수의 건설사들의 부도 사실 또한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 세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러한 경제 위기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았었지만, 또다시 일어나 경기는 살아나기 시작했고, 그렇게 우리는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성장해왔다.



부동산이라고 하면 특히나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분야라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데, 2030세대를 타깃으로 한 도서인 만큼 부동산 투자에 있어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경제에 대해 다시금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듯하다.



#위기속기회를만드는부동산투자의기술 #윤재혁 #매일경제신문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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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MZ(엠지) 스피릿 - MZ세대 세대 교체의 선두를 점하는 마인드셋
손동민 지음 / 라온북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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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했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세상이 많이 변했다고 한다. 가족을 표현하는 유형에도 변화가 생겼다. 대가족화에서 점점 3-4인 가구의 핵가족화가 되었다가 최근에는 1인 가구가 많이 늘어나고 있으니까. 또 세대 간의 사고방식의 차이로 사회 속에서 크고 작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누군가는 그랬다.
요즘 MZ 세대들은 자기중심적이라 타인을 배려하거나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전혀 갖추지 못했다고.


나 또한 많은 MZ 세대들 중 한 명이지만, MZ 세대들을 향한 부정적인 시선이 안타깝기만 하다. 언젠가부터 MZ 세대들을 중심 소재로 다룬 서적들이 다양하게 많이 출간되었는데, 기성세대들과 MZ 세대들은 서로가 경험해 온 사회 배경을 들여다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 듯했다.
물론, 내가 MZ 세대라고 해서 무조건 기성세대에 잘못이 있고 MZ 세대들이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위 세대들의 사람들도 어려운 사회 속에서 성장해왔지만, 지금의 MZ 세대들의 경우, 어려서부터 경쟁이 중심이 된 사회에서 자라 오다 보니, 상대를 짓누르지 않고서는 내가 이길 수 없다는 사고가 자리 잡혀 있는 경우가 많은 탓에 더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게 된 건 아닐까?


또 다른 이들은 이러한 MZ 세대들을 향해 안타까움을 표했다. 어릴 적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그 나이대에 경험할 수 있는 시간들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것 같다고. 유난히 경제 침체가 오랜 기간 지속이 되어가면서 평생을 일해도 내 명의로 된 집 하나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세상에서 얼마나 힘들겠느냐고...
인구 감소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인구 절벽의 사태까지 언급이 되면서 청년 1인이 부양해야 하는 노인의 수도 급증하게 되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지금의 MZ 세대들에게 부담이 가중될 테니까.


책 속에서 언급되는 MZ 세대로서, 그동안의 위 세대들의 노고 덕분에 짧은 기간 속에서도 빠르게 성장해 온 대한민국에서 분명히 이전의 기성 시대의 분들보다 많은 부분에서 편리함을 누리는 부분도 존재한다. 아니, 많다. 그것들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세상을 살아보려 한다.




#에이스MZ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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