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 불확실성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인생을 위한 수학
키트 예이츠 지음, 노태복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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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적 원리와 방법론을 통해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수학에 대해서 에세이 형식으로 다가가는 책을 읽게 되었다. 어려운 수학이 아닌 위로를 줄 수 있는 수학의 개념으로… 키트 예이츠의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이다.

키트 예이츠의 저서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는 일상 속 불확실성을 수학적 사고로 접근하여 해결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이 책은 단순히 수학 문제를 푸는 기술을 넘어, 삶의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는 수학이 단순한 계산을 넘어 우리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1장 직감 - 당신이 길을 잃게 만드는 무의식 속 방해자: 직감은 때때로 우리를 오도할 수 있다. 예이츠는 무작위성이 어떻게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지 설명하며, 바넘 진술과 포러 효과 같은 인지 오류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자주 속는지를 분석한다. 우리가 어떻게 무의식적인 패턴 인식과 편견에 의해 오도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예이츠는 무작위성이 어떻게 우리의 판단을 흐릴 수 있는지, 바넘 진술과 포러 효과가 어떻게 일반적인 진술을 개인적인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지 등을 설명해 준다. 또한, 기억편향과 같은 인지적 오류가 어떻게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장의 핵심은 직감에만 의존하지 말고, 논리적 사고와 수학적 접근을 통해 더 명확하고 객관적인 결정을 내리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예이츠는 수학적 사고가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2장 우연 - 존재하지 않는 관계가 존재한다고 믿어버리면: 우리는 종종 우연을 필연으로 착각한다. 저자는 과학적 방법을 통해 우연의 일치를 읽어내는 방법을 소개하며, 패턴을 찾아내려는 인간의 경향성에 대해 논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우연의 사건들이 실제로는 어떤 의미 있는 패턴이나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것들을 의미 있는 것으로 잘못 인식하는 경향에 대해 다룬다. 예이츠는 우리가 패턴을 찾아내었다고 믿는 오해와 충분히 많은 기회가 주어지면 예감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심리적 경향성을 설명해 준다. 또한, 복권과 같은 확률 게임에서 우리가 일어날 경우의 수를 과소평가하는 경향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이 장의 핵심은 우리가 종종 우연한 사건들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 관계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믿어버린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러한 상관착각은 우리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때로는 잘못된 결정을 내리게 할 수 있다. 예이츠는 이러한 오류를 피하기 위해 수학적 사고와 논리적 분석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장 불확실성 - 결정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 삶의 불확실성 앞에서 어떻게 확신을 가질 수 있을까? 예이츠는 완벽한 예측의 불가능성을 인정하면서도,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불확실한 상황들과 그로 인한 결정의 어려움을 다룬다. 예이츠는 완벽한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어떻게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그리고 선택적 정보 제시가 어떻게 우리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또한, 점쟁이 동물들의 예측과 승리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자유로운 선택의 의미와 주사위 굴리기로 인생의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의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가능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사고방식을 이해하는 것이다. 예이츠는 분석 마비를 피하고, '가장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이라는 개념을 통해 때로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충분히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4장 마음 바꾸기 - 논리적으로 생각하기의 시작: 논리적으로 생각하기의 시작: 베이즈의 정리와 같은 수학적 원리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수정하고 더 나은 판단을 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우리가 가진 믿음과 가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증거나 정보가 드러날 때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룬다. 예이츠는 숫자 '1’의 중요성, 수표위조범의 실수, 그리고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대지진과 같은 사례를 통해 믿음이 수정되어야 하는 이유와 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베이즈의 정리를 소개하며, 새로운 증거가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 다른 관점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 그리고 점진적으로 생각을 바꿔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다. 예이츠는 우리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기존의 믿음을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는 수학적 사고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키트 예이츠는 복잡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수학의 힘을 우리에게 전달하며, 불확실한 세상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수학 교양서가 아니라, 삶의 문제들을 풀어가는 지혜를 담고 있다.

어떻게 문제를 풀 것인가, 총리뷰

단순히 수학 문제를 푸는 기술을 넘어서, 삶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주고 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불확실성과 우연성을 수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보다 명확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예츠는 복잡한 현실을 단순화하고,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 속에서도 패턴을 찾아내는 수학의 힘을 보여준다. 그의 글은 위트가 넘치며, 수학이라는 주제를 가볍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해 준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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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수능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12+2회 필수 - [미니 모의고사 12회+실전 모의고사 2회] ㅣ10문제씩 매일! 전 유형을 골고루!ㅣ 직독직해 워크시트 제공ㅣ보카 암기 트레이너 제공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미니 모의고사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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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년도 수능이 마무리되었다. 작년 수능은 3월 모의고사와 6월,9월 모의고사가 그 난이도 변동이 극심하였고, 대통령의 킬러문항 배제에 관한 언급과 수능 당국의 킬러문항 배재 출제 발표로 그동안 수능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었다. 문제는 교육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표면적으로 수험생들이 느꼈을 부담감과 난이도는 엄청나, 2024년 수능은 유난히 불수능으로 남을 것 같다. 특히 영어의 경우는 절대평가라는 취지와는 달리 독해 지문의 해석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 실례로 아래 2024년도 수능 영어 33번 문제는 오답율이 86%로 엄청난 오답율을 기록했다.
어려운 단어는 크게 없었으나, 해석이 아닌 문해력 측면에서 수험생은 당황햇을 것이고, 5개의 문항 중 정답을 고르는 것 또한 쉽지않은 문제였다. 2025년 이후, 대학 수능을 대비해야하는 예비 고3이나 N수를 결심한 수능생들은 이와같은 준 킬러문항(킬러문항은 아니라고 하니...) 해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할 것 같다. 이번에 수능 독해 대비와 관련하여 최근 경향을 반영한 대비서가 나와서 읽고 문제도 풀어보고 난이도 점검과 그 풀이 방법에 대해 체크해 보았다. 토플이나 토익 시험과는 또 다른 경향의 수능 대비 서적이지만 최근 동향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 해커스북의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Mini 모의고사 필수편>이였다.

수능영어의 벽은 높고, 그것을 넘기 위한 학생들의 노력은 끝이 없다.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mini 모의고사 필수’는 바로 그런 학생들을 위한 등대와 같은 존재일 것 같다. 이 교재는 수능영어 준비에 있어서 학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mini 모의고사 필수’는 수능영어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어휘와 구문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각 모의고사는 단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집중하여 학습할 수 있다. 이는 특히 숏폼 미디어에 익숙한 현대 학생들의 학습 습관에 잘 부합하지 않을까 한다.



교재는 총 12회의 미니 모의고사와 2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회마다 수능 핵심 어휘와 구문 분석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어휘와 구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다. 또한, 교재에는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집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이 지문과 문제를 확실하게 파악하고, 문제 풀이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해설집은 지문의 구조와 해설, 어휘, 구문분석까지 포함되어 있어, 혼자서 학습하기에도 충분하다.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mini 모의고사 필수’는 수능영어 준비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재일 것 같다. 학생들은 이 교재를 통해 수능영어의 다양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전에서 필요한 어휘와 구문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교재는 분명 많은 학생들이 수능영어의 벽을 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최신 수능 및 모의고사 기출문제의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한 미니 모의고사를 12회 제공해 주고 있다. 일단 매일 15분씩 시간 제한을 가지고 10문제의 모의고사를 풀어 봄으로써 자신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도록 했다. 실제 시험과 거의 같은 형식으로 제작된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설을 보면 먼저 수능에 필요한 수능 핵심 어휘와 구문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았다. 수능 및 모평, 학평에서 출제되는 지문 속 핵심어휘와 핵심 구문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해설 및 오답 분석을 제공한다. 문제별로 상세한 정답 해설 및 오답 분석을 통해서 정답의 근거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글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소재, 지문 구조 및 해석을 제공한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지문 소재 정리 및 구조의 도식화는 글의 흐름을 빠르게 할 수 있게하며, 정답의 단서가 되는 부분을 해석에 표시하여 주요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심화학습을 위한 구문 분석과 어휘를 제공하고 있다. 상세한 구분 분석을 통해서 문장 구조를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어휘를 다시한번 확인하며 독해 실력을 늘릴 수 있는 구조로 편집되어 있다.

수능의 유형 중, 가장 어려운 문제인 빈칸 내용 추론하기에 대해서 알아본다. 빈칸 내용 추론하기는 지문의 전체적인 흐름과 문맥을 파악하고, 빈칸에 들어갈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내용을 선택하는 유형이다. 이 유형을 풀기 위한 일반적인 훈련 방법은 다음과 같다. 빈칸 앞뒤의 문장을 잘 읽고, 빈칸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나 구문의 종류를 예측해야 한다. 예를 들어, 빈칸 앞에 쉼표가 있으면 접속사나 부사구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또한 빈칸에 들어갈 내용이 지문의 주제나 목적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지문이 어떤 현상이나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면, 빈칸에는 그것을 보완하거나 확장하는 내용이 들어갈 것이다. 빈칸에 들어갈 내용이 지문의 논리나 흐름과 어울리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지문이 원인과 결과, 비교와 대조, 순서와 과정 등을 나타내고 있다면, 빈칸에는 그것을 연결하거나 구분하는 내용이 들어갈 것이다. 빈칸에 들어갈 내용이 지문의 어휘나 어법과 일관되는지 확인한다. 예를 들어, 지문이 공식적이고 학술적인 어휘와 어법을 사용하고 있다면, 빈칸에는 그것과 어울리는 어휘와 어법이 들어갈 것이다. 이 방법을 실전과 같이 연습하고 이 책에서 제공해 주는 미니 모의고사 및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 봄으로써, 자신의 현재 수준과 반복적인 실전 연습을 통해서 실제 수능 모의 고사장에서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동요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시험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해커스 수능영어독해 mini 모의고사 (필수), 총리뷰
이 교재는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일 조금씩 공부할 수 있는 적절한 양의 모의고사를 제공하여, 부담 없이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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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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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년도..작년 수능은 3월 모의고사와 6월,9월 모의고사가 그 난이도 변동이 극심하였고, 대통령의 킬러문항 배제에 관한 언급과 수능 당국의 킬러문항 배재 출제 발표로 그동안 수능을 준비했던 수험생들에게 많은 혼란을 주었다. 문제는 교육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표면적으로 수험생들이 느꼈을 부담감과 난이도는 엄청낫, 2024년 수능은 유난히 불수능으로 남을 것 같다. 특히 영어의 경우는 절대평가라는 취지와는 달리 독해 지문의 해석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 실례로 아래 2024년도 수능 영어 33번 문제는 오답율이 86%로 엄청난 오답율을 기록했다.

33. There have been psychological studies in which subjects were shown photographs of people’s faces and asked to identify the expression or state of mind evinced. The results are invariably very mixed. In the 17th century the French painter and theorist Charles Le Brun drew a series of faces illustrating the various emotions that painters could be called upon to represent. What is striking about them is that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What is missing in all this is any setting or context to make the emotion determinate. We must know who this person is, who these other people are, what their relationship is, what is at stake in the scene, and the like. In real life as well as in painting we do not come across just faces; we encounter people in particular situations and our understanding of people cannot somehow be precipitated and held isolated from the social and human circumstances in which they, and we, live and breathe and have our being. [3점]

* evince: (감정 따위를) 분명히 나타내다 ** precipitate: 촉발하다

① all of them could be matched consistently with their intended emotions

② everyone of themwas illustrated withphotographic precision

③ each of them definitively displayed its own social narrative

④ most of them would be seen as representing unique characteristics

⑤ any number of them could be substituted for one another without loss

2024년도 대학 수능 영어 33번

어려운 단어는 크게 없었으나, 해석이 아닌 문해력 측면에서 수험생은 당황햇을 것이고, 5개의 문항 중 정답을 고르는 것 또한 쉽지않은 문제였다. 2025년 이후, 대학 수능을 대비해야하는 예비 고3이나 N수를 결심한 수능생들은 이와같은 준 킬러문항(킬러문항은 아니라고 하니...) 해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야 할 것 같다. 대학 수험생뿐만 아니라, 각종 영어 자격시험을 준비하시는 독자분들도 영어 독해와 관련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과 경험을 쌓아야 할 것 같다.



수험 영어 공부 교재보.... 리딩 이노베이터...

우리나라만큼 영어 교육에 열정적인 곳은 드물다. 초등학교 이하부터 부모님들의 열정적인 지원으로부터 시작해서 영어공부에 엄청난 시간이 투자된다. 성문종합영어로 대표되던 60~70년대의 문법위주의 영어교육과는 달리 요즈음의 영어교육은 듣기, 쓰기,말하기 교육까지 그 중요도가 카지면서 실용영어 위주로 영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영어 수준은 크게 향상되지는 못한 것 같아 안타까웠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 ICT의 발달과 함께 많은 수험생들이 영어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며 영어에 대한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문제는 각종 시험에 출제되고 있는 영어 독해의 지문의 길이와 내용이 점차 고도화 됨에따라 이를 반영한 리딩을 실전과 같이 평가해 볼 수 있는 교재가 많지 않아 아쉬웠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많은 수험생이나 영어 실력을 늘리고 싶어하는 분들은 계속해서 좀 더 좋은 교재를 찾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영문 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연습교보재로 출간된, 박지성님의 <리딩 이노베이션 실전편>을 풀어 볼 기회를 가졌다.


박지성의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는 편입, 공무원, 텝스, 토플 등 다양한 시험의 영문 독해를 위한 실전 연습에 최적화된 교재로, 독자가 영문단락을 읽는 방법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은 영어 독해의 깊이를 더해주는 실전 연습 교재로, 독자들에게 영문 독해의 종류, 유형, 전개 방식에 따른 독해 전략 및 문제 풀이법을 제공해 준다. 이 책은 특히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완벽한 실전 테스트 구성을 자랑하며,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일반상식 등 다양한 분야의 원서 지문을 제공하여 독자들의 적응력을 높여준다.''


책의 구성은 각 장마다 8개의 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중하의 난이도를 각각 30%, 50%, 20%로 구분하여 실전모의고사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다양한 난이도의 지문을 접하며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각 지문에 대한 해설은 독자가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제공되어 있으며, 문제 유형별 접근 방법에 대한 해설도 첨가되어 있어 독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은 영어 독해를 마스터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권장할 만한 교재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영문 독해의 기본부터 실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시험에 대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박지성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과 체계적인 접근 방법은 독해 영역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며, 영어 독해의 깊이를 한층 더해줄 것 같다.


독자들은 실제 시험을 보는 것과 같이, 시간 제한(35분)을 두고 실전 독해 평가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 문제당 약 5분정도의 시간을 분배하여 풀어봐야 하는데, 독해 내용이 심오한 것도 있어서 제한된 시간에 푸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정답 해설은 꼼꼼하게 문장의 구조와 독해 내용의 논리, 문법 등에 대해서 잘 해설되어 있다. 독해 내용을 정확하게 분석하여 도입부와 주제문, 뒷받침 진술, 정리 등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좋았다. 난이도 높은 독해 수준과 독해를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방법을 학습하고 경험을 쌓으므로써, 실전에서 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을 것 같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총리뷰

영어 독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교재로 기대가 된다. 저자는 단순한 독해 기술을 넘어서, 글의 구조와 작가의 의도를 깊이 있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각 지문마다 제시된 문제들은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신감을 준다. 깊이 있는 분석과 체계적인 접근 방식은 영어 독해를 공부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해 능력뿐만 아니라, 영어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깊이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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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 일본어 - 패턴 말하기 트레이닝 영상 + 실전 시뮬레이션 영상 + 여행 표현 사전 + 원어민 MP3 음원, 일본을 가장 완벽하게 여행하는 방법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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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나 불어, 일본어, 독일어등 외국어를 공부하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외국어의 문법이나 어휘를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말하거나 쓰려고 하면 자꾸 틀리는 것이다. 그래서 원어민과 대화를 하다가 이해가 안 되거나 하는 것이 두려워 아예 대화를 안하는 경우도 있다. 외국에 가서도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면서 그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외국어 공부의 기본은 먼저 외국인에게 쉽게 다가가서 말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해제이후, 여행 수요의 폭주로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 대한 여행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어에 초보인 나와 같은 사람이 일본에 가서도 당황하지 않고 손 쉽게 대화할 수 있는 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딱 맞는 도서를 찾게 되었다. <진짜 여행 일본어>이다.

일본어 초보자의 공부법은....

일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지만, 일본어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은 없다. 그래서 일본 여행을 가면 항상 영어로 대화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하곤 했다. 하지만 영어로는 부족한 부분이 많고, 번역기는 정확하지 않거나 느리거나 하는 문제가 있었다... 갤럭시 S24를 쓰면 나을려나... AI 인공지능이라고 하는데... 좀 더 배워보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 보통 초보 일본어 공부를 하려하면 5가지 정도 공부 방법을 이야기 하곤 한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 외우기: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는 일본어의 기초 문자로 히라가나는 주로 일상적인 단어와 문장에 사용되고, 가타카나는 외래어나 이름 등에 사용. 물론 기초중의 기초. 예를 들어, "こんにちは"는 히라가나로 쓰인 일본어 인사말.



단어 외우기: 단어를 외우는 것이 중요하니, 기본적인 단어부터 시작해서 점차 어휘를 확장. 필요시 JLPT (일본어능력시험) 책이나 일본어 문제집을 활용하여 단어를 공부.



문법 공부: 가타가나를 읽는 법에 익숙해지면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데, 문법은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JLPT 문제집이나 일본어 교재를 활용하여 문법을 학습.



일본어 듣기 연습: 일본어 듣기 연습을 통해 발음과 억양을 익히는데, NHK 뉴스나 일본 드라마를 듣는 것도 좋은 방법.



일본어 블로그와 자료 활용: 인터넷에서 일본어 블로그나 강의를 찾아서, 다양한 자료를 활용하여 공부.

진짜 여행 일본어는....일본 여행의 A to Z...

일본 여행은 많은 이들에게 설렘을 주는 경험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진짜 여행 일본어"는 바로 이러한 여행자들을 위한 안내서이다. 이 책은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여행의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진짜 여행 일본어"는 일본 여행의 A부터 Z까지, 여행자가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공항에서부터 숙소, 식당, 마트, 관광지, 그리고 귀국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며, 각 상황에 맞는 필수 표현들을 제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지 단어, 만능 패턴, 실전 롤플레잉을 통해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다.

책은 여행 전 필요한 기본 정보와 현지 단어를 시작으로, 일본어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만능 패턴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일본 여행에서 자주 마주치는 돌발 상황과 이에 대한 대응 표현을 함께 제시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일본 현지의 생생한 사진을 제공해주고 또한 일본 여행시 필요한 기관의 전화번호 등을 자세하게 제공해 준다.



여행 중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상점과 음식점, 관광지에서의 실제 사진과 함께 일본어 표현을 배울 수 있어, 학습자는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는 독자 여행자들이 일본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며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진짜 여행 일본어"는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여행 준비부터 실제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와 유용한 표현들을 제공함으로써, 여행자가 자신감을 가지고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일본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일본 여행을 더욱 풍부하고 의미 있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여행 일본어, 총리뷰

일본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나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최고의 여행 동반자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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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
민디 권민승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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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의 소통 창구는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라고 한다. 틱톡과 유튜브는 동영상 위주로 나의 경우는 주로 여행 관련 vLog나 교육 관련 영상을 주로 본다. 인스타그램은 동영상보다는 그림을 그리는 인스타나 일상 생활을 Webtoon 형식으로 그리는 인스타그램을 좋아한다. 나도 만평 형식의 만화를 그리고는 싶은데… 미술과 관련한 능력이 미천한지라….내가 팔로우하고 있는 인스타 사이트 중에서 민디풀니스 인사이트가 있다. 여성 개발자의 이력을 가진 저자가 웹툰 형식으로 한 장짜리 인스타를 올리는 인스타툰이다.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일상과 생각을 담은 카툰을 인스타에 올릴 생각을 하다니, 참 대단하다. 내가 인디 인스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상 생활 그리고 일과 관련해서 관련해서 본인의 생각과 스토리를 가벼운 터치의 그림으로 이야기 해주기 때문이다. 본인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그림체가 간단하고 한국스타일이라고 할까… 그림체를 보면 참 마음이 포근해 진다.


이번에 민디님께서 에세이집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잘 알고 있었지만, 언제 짬을 내어 책까지 내다니 정말 열일 하시는 분인 것 같다. 책 제목이 < 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 >이다. 외국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여러 기업을 다닌 경력이 있는 저자가 그동안 생각해오던 자신의 생각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그 에피소드에서 생각한 질문들, 자신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들을 그림과 함께 잘 정리하여 책을 읽는 독자들도 독자 나름의 경험들과 비교해 보면서 미소를 짓거나 저자의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조금은 심각해지게 하게 끔하는 그렇지만 읽기 편안한 에세이집이다.


저자인 민디 권닌승님은 인스타그램 @mindifulness로 아마존 개발자, 삼성전자 UX디자이너로 일했으며, 인스타그램에 ‘직장툰’을 연재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다. 열이면 열,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길을 따라 살았다. 평범한 모범생 10대 시절을 보내고 대학 졸업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다. 첫 사회생활은 다들 그렇듯 힘들었지만 대기업과 월급에 만족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면서 20대가 마무리되는 듯했으나 남편의 해외 취업으로 갑작스레 캐나다로 이주하게 되었다. 한국을 떠나게 되면서 뜻밖의 첫 번째 퇴사를 했고 해방의 기쁨을 잠시 맛보았지만, 캐나다 생활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다. 다시 현실을 자각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에 개발자 공부를 시작해서 목표로 삼은 아마존에 입사했다. 아마존 적응은 힘들었지만 연봉 1억을 떠올리며 ‘존버’만이 살 길이라 스스로를 다독였다. 조금만 참으면 꽃길만 펼쳐지리라 기대했지만 갑작스럽게 마음의 방황이 시작됐다. 버티기 위해 노력하고 퇴사를 하고 싶지만 인생이 망할까봐 두렵기도 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인스타툰으로 연재했고, 수많은 직장인으로부터 ‘지금 내 상황’, ‘내 이야기’라는 눈물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작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스타툰을 새롭게 다시 그리고, 툰에서 다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글로 정리해 이 책 《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를 펴냈다. 이 책은 당신이 일에 대해 고민할 때,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리든지 같이 고민해주고 위로해주고 용기를 줄 것이다.

프롤로그 - 언제든 또 훌훌 털고 일어나야지

부록 - 체크리스트

1장. 나이 서른셋에 신입 개발자가 되었다

2장. 다른 이들의 꿈의 직장에서 길을 잃다

3장. 이상과 현실 사이, 나의 행복을 찾아 헤매다

4장. 내 인생에서 나를 최우선순위에 놓기로 했다

5장. 보너스 외전 - 지치지 않고 나만의 길을 찾아 나서기

에필로그 - 나에게 맞는 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


나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택의 기로에 선대. ICT 기술의 발달과 함께 4차 산업 혁명의 시기가 진행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우리의 삶은 종종 안정과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는 이러한 갈림길에서 과감한 선택을 한 개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퇴사 후의 삶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그리고 정감어린 그림을 삽입하여 독자들이 쉽고 마음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면서 많은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저자의 자기 자신을 찾아가기 위한 여정을 풀어주는 이야기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평범한 모범생에서 시작해 대기업에 입사하고, 결국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퇴사를 결심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여정을 겪는다.

ICT 기술과 AI 인공지능의 개발 트렌드 확산에 따라서 개발자에 대한 수요가 많은 현대 사회이다. 저자는 남들이 부러워할 대기업인 삼성에 입사하여 직업인으로서 첫발을 시작한다. 남들이 원하는 대기업과 1억이 넘는 연봉은 어떻게 보면 부러움의 대상일 것이다. 저자는 대기업 개발자로서의 삶과 그로 인해 받는 사회적 인정과 안정감이 저자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 본다. 그리고 왜 그것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는지를 독자들에게 담담하게 설명해 준다. 일반 직장인들이 한번쯤은 고민해 보는 퇴사와 자유 퇴사라는 결정 그리고 이 결정이 가져다준 자유와 불안, 그리고 그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지에 대한 고민을 정감있는 그림과 그림 내에서 요약해 주는 결론을 보면서 어떤 때는 가벼운 미소가 어떤 때는 부러움이, 어떤 때는 그 당찬 결심에 찬사를 보냈다. 책 속에는 독자들은 현실과 이상, 꿈을 좇는 것과 현실 사이의 균형을 찾으려는 저자의 노력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아직은 짧은 삶을 살았지만, 저자는 삶의 우선순위 재정립를 재정립하였고, 자신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재고하며, 그것을 삶의 중심에 두기로 결심한다. 이후의 저자의 삶에 대해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이 책은 직장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거나 자신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 같다.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때로는 큰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것이다.


저는 지금도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과정에 있어요. 처음엔 '이거다' 생각했던 일도 막상 해보고 나면 '이게 아니었구나' 느끼기도 합니다. 어쩌면 좋아하는 일을 찾는다는 건 평생이 걸리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p.262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무엇일까.. 진정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저자는 끊임없이 자신을 찾고 있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에서 우리는 베짱이를 비난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베짱이는 부지런히 양식을 모으는 개미 주위에서 기타를 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를 고민한다. 눈치없이 기타를 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고 멍청하게 양식을 모으지 않은 이유는 왜 양식을 모아야 하는지 스스로 이해 하지 못해서가 아닐까… 베짱이를 위해 조언하자면, 싫은 일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실패를 기꺼이 삶으로 받아들이면 아무리 많이 실패해도 손해가 아니다.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언제나 배우면 된다. 나 자신을 찾기 위한 긴 여행에서 우리는 하루하루 성실하게 배우면서 나아가면 될 일이다.


연봉 1억 직장을 때려치우고 백수가 되었습니다 , 총리뷰

저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때로는 큰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내 삶의 행복을 찾아가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나 자신인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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