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 Programming · Git이 쉬워지는 Visual Studio Code 가이드
리브로웍스 지음, 김은철 외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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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과 올해 ICT 분야의 최대 관심사는 챗GPT일 것이다. Chat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 (GPT)와 Chat의 합성어이다. ChatGPT는 2022년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지식 분야에서 상세한 응답과 정교한 답변으로 인해 집중을 받았다. 비영리기업인 OpenAI에서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지분 양도에 따른 대규모 투자를 받아서 모든 이들의 이목을 한번에 받았다. 인공지능은 현재 우리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주변에서 많은 일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수행할 것이다. 인공지능은 검색 엔진, 음성 비서, 자율 주행 자동차, 언어 번역,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교육과 예술,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교육환경에서 인공지능을 빼놓고 미래를 이야기 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이렇게 인공지능이 활발하게 발전함에 따라 ICT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ICT 개발자들은 여러 분야에서 개발 코드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개발자들을 위한 에디터가 제공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고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에 대한 가이드 북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무료 코드 에디터 프로그램이다. 경량화되어 있으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HTML, CSS, JavaScript와 같은 웹 기술부터 파이썬, 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폭넓게 지원합니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확장 프로그램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매우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을 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 리브로웍스의<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가이드>이다.

저자는 먼저 VSCode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 준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하는 무료 텍스트 에디터이지만, 더 고차원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능을 갖춘 IDE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에 가깝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VSCode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엔지니어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편집이나 폴더 조작 등의 일상 업무부터 프로그래밍이나 버전 관리와 같은 본격적인 개발 업무까지, 모든 작업을 이것 하나로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특히 웹 관련 개발 업무를 하는 독자들에게는 VSCode를 통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VSCode의 설치 부터 환경 설정, 메뉴 설명, 유저 특성에 맞는 Customizing 방법부터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User Friendly 한 설명과 사진을 곁들여 쉽게 설명하고 있어, VSCode를 처음 접하시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수준에 따라서, 초보자들은 Chapter1부터 읽어 나가고, 어느정도 수준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Chapter를 바로 읽도록 제안한다.

저자는 먼저 VSCode에 대해 기본적인 것부터 프로그램 구동 사진과 함께 설명해 준다. 기본적으로 VSCode는 5가지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작업표시줄, 사이드바, 편집기, 패널과 상태 표시줄…

VSCode를 이요한 텍스트 편집 테크닉(이후, 사용자들에게 많은 유용성을 제공해 줄 것 같다), 개발자들의 경우, 많이하는 소스코드의 범위 선택과 복사 그리고 복사 등에 대한 Hot Key 설명 등은 나중을 위해서라도 자기 몸에 자동적으로 베이도록 해야 할 것이다. Customizing의 경우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작업 환경에 맞는 환경을 설정하는 것으로 저자는 그래픽을 많이 도입하여 설명해 주고 있다.

VSCode를 이용한 웹 디자인 챕터는 요즈음 많은 개발자들이 많은 분야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많은 기법들을 제공해 주고 있다. 특히 개발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소스코드 관리 도구 Git을 사용하여, GitHub와 연동하면 변경된 코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Github는 개발자 포트폴리오의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된다. 저자는 많이 쓰는 에디터 VSCode를 이용해서 Git 설치 후 Github계정에 연동 및 커밋하는 과정을 모두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개발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다.

개발자 입장에서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Code)는 가볍지만 강력한 소스 코드 편집기다. 데스크톱 컴퓨터에서 실행되며 윈도우, 맥OS, 리눅스에서 쓸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Node.js 등의 지원 기능이 내장돼 있으며 닷넷, 유니티 등의 런타임과 C++, C#, 자바, 파이썬, PHP, 고(Go) 등 다른 언어용 확장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풍부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VS 코드는 가볍고 시작 속도가 빠르다는 기본적인 장점 외에도 변수, 메소드, 중요 모듈용 인텔리센스 코드 완성 기능을 비롯해 멀티 커서 편집, 매개변수 힌트 등 강력한 편집 기능과 세련된 코드 탐색 및 리팩토링 기능, 깃 지원 등 내장 소스 코드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개발자가 되시길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강력한 소스 코드 편집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가이드, 총리뷰

이 책은 Visual Studio Code를 다룬 쉬운 해설서로, 프로그램 및 웹 개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오픈 소트 텍스트 에디터인 VSCode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웹디자이나, 프로그래머,웹크리에이터,프로그래밍 입문자까지 모든 사용자 층을 위해 기본부터 커스터마이즈, Git 연동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어 매우 유용한 책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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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도슨트가 알려주는 전시 스크립트 쓰기 - 진심이 닿는 전시 해설의 노하우
김인아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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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행복을 느끼기도하고, 슬픔을 느끼기도 하고, 위로를 받기도 한다. 그래서 예술 작품속에서 미술이 차지하는 영역을 크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 남겨진 사냥을 하고 여신을 섬기는 그림을 남김으로써 시작된 인류의 미술의 역사는 그리스 로마 시대의 찬란했던 예술의 융합 시대를 거쳤고, 중세 시대의 신 중심의 예술, 그리고 이후 나타난 새로운 인간에 대한 발견으로 시작된 르네상스로 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등등 수 많은 미술 사조가 나타났다. 역사와 더불어 예술을 같이 보면 보다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도 쉽게 될 듯하다. 이번에 큐레이터의 관점에서 바라본 예술 작품속에 담긴 의미와 해설을 어떻게 준비하고 작성하는지에 대한 글을 읽었다. 저자는 미술 분야의 전문가로 큐레이터로서의 많은 경험에서 나오는 미술 작품에 대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큐레이터로서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김인아님의<민술관 도슨트가 알려주는 전시 스크립트 쓰기>였다.

큐레이터와 도슨트는 예술과 문화를 중재하는 역할을 하지만, 그 역할과 목적에는 차이가 있다. 큐레이터 (Curator)는 전시 기획자로 큐레이터는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한다. 작품의 수집과 관리를 담당하면서,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디스플레이를 설계 업무를 수행하므로 미술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이에 비해 도슨트 (Docent)는 관람객을 인도하고 작품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작품의 역사, 예술적 요소, 작가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 떄문에 어느 정도의 미술 지식과 관심이 있어야 한다. 요약하자면, 큐레이터는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선택하며 전시 공간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고, 도슨트는 관람객에게 작품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을 통해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며 작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도슨트를 만날 수 있다.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도슨트가 생소하게 느껴지고 도슨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도슨트의 업무와 역할, 프로세스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도슨트 역할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어려운 ‘예술’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감상을 유도하는 것이다. 도슨트는 전시에 대한 설명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므로, 전시 스크립트 작성은 도슨트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이다. 저자는 전시 스크립트 작성에 관한 프로세스와 몇 가지 팁과 과정, 여러 작품에 대한 사례와 에피소드를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알게되어 흥미로웠다. 이 과정을 내 나름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작품 위치 파악하기: 전시장 내 작품의 위치를 파악한다. 작품 수가 많다면 어떤 동선으로 다닐 지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품 위치를 적어두고 오디오 가이드가 있는 작품, 명제표가 있는 가이드를 따로 표기해 두어 작품 선정 시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2)작품 선정하기: 전시 시간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한다. 본인의 말 빠르기와 시간에 맞게 끝낼 수 있도록 작품 수를 조절한다. 오디오 가이드, 명제표의 설명을 읽어보고 추가적인 해설이 필요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것이다.



3)동선 정하기 (순서 정하기): 작은 전시관이라도 동선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을 때와 적을 때를 고려하여 동선을 계획한다. 실제 작품이 세팅 된 전시관에 꼭 리허설 전에 돌아봐야 한다.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이야기해주는데, 격한 동감의 느낌이 들었다.



4)스크립트 작성: 작품 개요를 파악하여 스크립트의 뼈대를 만든다. 작품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것이다. 스크립트를 다듬고 수정하여 최종 버전을 완성한다.



5)해설 시 연습: 스크립트를 외워서 실제 해설 시 연습한다. 관람객에게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고, 미술관을 즐겁게 관람하도록 노력한다.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노력한 저자는 도슨트로서 관람객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저자가 미술과 엮여 일한 큐레이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전시 해설의 노하우이다. 저자가 미술을 공부하고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접했던 작품과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미술이 작가에게 말을 걸던 순간들과 그 말을 들으며 미술에 붙들렸던 장면들을 진솔한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서, 그 작품들이 우리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하여 심도 깊은 고찰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미술이 단지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고, 질문을 던지며, 새로운 순간을 선사하는 매체임을 보여준다. 미술을 사랑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미술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이들에게도 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줄 것이다.

미술관 도슨트가 알려주는 전시 스크립트 쓰기, 총리뷰

저자는 미술관 도슨트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 그리고 작품들에 대한 감상과 도슨트의 해설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공유하며, 독자들에게 미술이라는 세계로의 초대장을 건넨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도슨트의 미술 해설을 통해 자신과 대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는 도슨트의 세계를 독자들에게 알려주어 독자들이 미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고, 미술과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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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 상대방의 심리를 꿰뚫는 설득의 논리
마크 고울스톤 지음, 황혜숙 옮김 / 타임비즈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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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설득의 중요성과 방법을 주제로 하는 책을 읽을 기회가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져 있는 마크 고울스톤의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였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는 마크 고울스톤의 저서로,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는 설득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상대방의 마음을 해킹하는 방법을 30가지 비법으로 설명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제시한다. 대화와 설득의 기술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을 제공하고 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조절하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권장되는 도서일 것 같다. 저자는 인간의 뇌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 부분이 대화와 설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분석한다. 저자는 인간의 뇌를 ‘뱀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로 구분하며, 각각의 뇌가 대화 중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파충류의 뇌 (뱀의 뇌): 가장 원시적인 부분으로, 즉각적인 반응을 담당한다. 이성적인 대응보다는 본능적인 반응을 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 상태에서는 이성적 대화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상대가 이 상태일 때는 감정을 진정시키고, '포유류의 뇌’나 ‘영장류의 뇌’ 상태로 이끌어야 한다.



포유류의 뇌 (토끼의 뇌): 감정을 주관하며, 사랑, 기쁨, 슬픔, 분노 등의 강렬한 감정이 일어나는 곳이다.

인간의 뇌 (영장류의 뇌): 상황을 논리적으로 판단해 의식적으로 실행계획을 세우는 역할을 한다.

뱀의 뇌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이성적인 대응이 아니라 즉각적인 반응을 하고 있는 상대에게는 결코 대화를 시도하지 말라는 주장이다. 상대방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대응하면 설득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인 것 같다. 특히 대화 상대가 감정적이거나 방어적일 때, 즉 ‘뱀의 뇌’ 상태에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제공한다.

상대방이 유명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공감을 얻고 싶어 하는 외로운 인간이 있다. 그 요구를 만족시키면 당신은 ‘군중 속 한 사람’에서 ‘친구나 동료’로 탈바꿈할 수 있다

p.88

마크 고울스톤이 이 문장에서 모든 사람이 근본적으로 공감과 이해를 받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욕구가 유명인이든 일반인이든 관계없이 모든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다고 본다. 따라서, 누군가의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줄 때, 우리는 단순한 지나가는 사람에서 중요한 존재, 즉 친구나 동료로 인식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깊은 연결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상대방의 내면에 공감하고 그들의 욕구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더 강력한 관계를 구축하고, 상대방을 설득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고울스톤은 이러한 접근 방식이 사람들을 '당신의 편’으로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성공적인 대화를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컨트롤 기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뇌의 상태를 빠르게 변화시켜야 한다. 파충류 뇌에서 포유류 뇌, 그리고 인간의 뇌로 이동하는 연습을 통해 이를 달성할 수 있다. 저자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의 위험 (지식의 저주), 선입견이라는 필터를 조심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상대방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야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은 굉장히 효과적이다. 차분하게 이 질문을 던지면 과장하며 허풍을 떨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을 바꾸기 때문이다. 대개 이런 말을 하면서 한발 뒤로 물러선다. “뭐, 정말 그런 건 아니지만 당황스러워서요.” 그러면 이렇게 대답한다. “이해는 합니다만 저는 사실을 알아야겠어요. 만약 당신 말이 전부 사실이라면 우리한테 심각한 문제가 생긴 거고 그럼 꼭 해결을 해야만 하니까요.” 이때쯤이면 상대는 후퇴하고 주도권은 당신에게 넘어온다.

p.205

저자는 상대방이 과장된 주장을 할 때, 간단하고 직접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전략을 이야기해 준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은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을 과장하거나 허풍을 떨고 있을 때,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말을 재고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을 완화하거나 수정하도록 만들며, 이는 대화에서 주도권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자신의 주장을 물러나게 함으로써, 당신은 상황을 더 잘 제어할 수 있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화로 나아갈 수 있다. 고울스톤은 이를 통해 상대방의 방어적 태도를 완화시키고, 보다 건설적인 대화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상대의 욕구를 파악해야 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낯선 사람을 친구로 변화시키고 대화를 시도할 수 있다. 또한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말고 관심을 보여라고 주장한다.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일수록, 상대방은 당신에게 더욱 고마워하며 더욱 공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대방이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고 조언을 해 준다. 상대방에게 '당신은 중요한 존재’라는 확신을 심어줄 수 있게 하면, 상대방도 나에게 필요한 것을 줄 것이기 떄문이다.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고 분석하기 위한 30가지의 방법과 그 접근 방법이 기존의 방법과는 달라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은 책이었다.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총리뷰

저자는 상대방이 ‘뱀의 뇌’ 상태에서 벗어나 대화가 가능한 상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상대방을 설득하고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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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부 : 삼체문제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 자음과모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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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1부를 읽다... 드라마와는 어떻게 다를까..

왕좌의 게임은 얼음과 불의 노래라는 G.R.R. Martin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이다.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1부 이름이 왕좌의 게임인데, 그걸 드라마 제목으로 쓴 것이다. 환타지 소설 속에서 작가의 거대한 세계관이 녹아들어가 있어 좋아한다. 소설 속에서 다양한 인종들, 여성 인권, 다양성, 다양한 역사관 등을 볼 수 있다. 이번에 기존과는 또 다른 거대한 SF 소설의 세계관을 가진 시리즈 소설 삼체를 읽었다. 벌써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1부가 방영된 소설로 올해 SF 소설 중 가장 많은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류츠신의<삼체 1부, 삼체문제> 를 원본 소설로 읽어 본다. 미드와는 또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하다.

특히 『삼체 1부―삼체문제』를 시작으로 연이어 발표한 ‘지구의 과거’ 3부작은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으로까지 이어지는 SF 대서사시로, 중국 과학소설을 세계 수준으로 올려놓은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과학소설로서는 이례적으로 평단의 극찬과 독자의 열광적인 반응 속에 300만 부라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제18회 SF 은하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삼체』는 휴고상, 네뷸러상, 월드판타지상을 석권한 소설가 켄 리우가 직접 번역을 맡아 중국 과학소설로는 처음으로 미국에 정식 출간되었고, 2015년 세계 최고 권위의 SF 문학상인 휴고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류츠신의 소설은 우주와 미래에 대한 극단적인 설정 속에 문화대혁명, 톈안먼 사태, 양탄 공정 등 중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절묘하게 녹여내면서 극적 긴장과 현실감을 획득한다. 또한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엔지니어 특유의 구체적이고 섬세한 기술 묘사는 그에게 “과학 기술과 상상력이라는 양 날개를 달고 창공을 향해 비상하는 작가”라는 평을 가져다주었다.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제작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 중, 삼체가 있다. 처음 제목을 들었을떄 삼체의 뜻을 몰라 무슨 내용인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Three Body Problems 이라고 한다.. 영어 제목을 보니 이해는 된다. Three Body Problems은 뉴튼 물리학에서 고전 문제 중 하나이다. 물리학에서 삼체 문제는 세개의 질량을 가진 천체가 서로의 중력에 의해거 상호 작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뉴튼의 운동 법칙과 만유 인력의 법칙을 사용하여 사 천체의 각각의 운동을 예측하는 것인데, 시스템의 복잡성으로 정밀 해를 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삼체 문제는 시각적으로는 간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세 천체가 서로에게 미치는 중력의 영향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것은 무척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에, 특정한 초기 조건(Initial Condition)으로 가정하여 계산을 하곤 한다. 일반해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그리하여 현대 천체 물리학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근사해(Approximation Solution)를 찾는다.



삼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 보면,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태양-지구-달 시스템이다. 태양은 지구에 중력을 미치고 동시에 지구는 달에 중력의 영향을 미치며, 달 역시 지구와 태양에 중력을 미친다. 이들 세 천체의 상호 작용으로 지구에는 조수 현상이 생기고 달의 궤도는 지구와 태양의 중역에 의해 변형이 된다. 우리가 천체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보는 이들 세 천체의 이동 애니메이션은 컴퓨터를 이용한 근사해의 결과를 그래픽으로 재현 한 것이다. 이 이외에도 대표적인 삼체 운동의 사례는 케플러-16 시스템, 라그랑주 점에 대한 천체 시스템 등을 들 수 있다.

루츠신의 소설 삼체는 이렇듯 불안정하고 복잡한 시스템을 지닌 삼체 문제를 제목으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사건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에 발생하는 어러가지 철학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삼체(Three Body)는 아시아 최초로 휴고상을 수상한 SF 소설이다. 이 작품은 지구의 과거를 그린 3부작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으며, 먼저 1권인 삼체문제를 읽어본다...
또한 소설 삼체에는 거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이 세계관에 맞는 인문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넷플리스 드라마 삼체 1부는 소설 삼체의 1편과 그 줄거리가 일치한다. 물론 드라마 속에는 소설 삼체의 2~3편에 해당하는 내용을 복선으로 깔기 위한 장면들이 나온다. 드라마는 1부만이 완료된 상태로, 삼체의 거대한 드라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설 <삼체 1~3편>을 읽어야 될 것 같다. 1권을 읽고나서 넷플릭스의 ‘삼체’ 시리즈와 류츠신의 원작 소설 ‘삼체’ 사이에는 몇 가지 주요 차이점이 있는데,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간단히 정리해 본다....



시작 부분의 차이: 드라마의 첫 시작과 소설의 첫 시작 부분은 전혀 다르다. 드라마는 문화대혁명 장면으로 시작하지만, 소설에서는 이 장면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가 다르다.



줄거리와 전개의 차이: 드라마는 원작 소설의 440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을 그대로 옮기지는 못했으며, 생략된 부분이 많다. 드라마는 상당 부분 다르게 전개되며, 특히 과학적인 내용이 많이 생략되었다.



등장인물의 변화: 원작에서는 왕먀오가 중심 인물이지만, 드라마에서는 그의 역할을 여러 인물들로 분산시켰다. 예를 들어, 원작에서 왕먀오가 혼자 수행하는 일들이 드라마에서는 다른 인물들에게 할당되었다.



세부적인 디테일의 차이: 드라마는 원작의 큰 스토리와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각색된 부분들이 드라마적으로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드라마가 원작보다 더 나은 부분도 있다는 의견을 낳기도 했다.

​삼체 1부-삼체 문제, 총리뷰

저자는 삼체 문제를 화두로 인류와 무한한 우주, 외계 문명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인류의 운명과 미래를 풍부한 상상력으로 다루고 있다. SF 장르의 거대한 세계관을 좋아하는 독자분들은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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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면 손자병법 - 경영전쟁 시대를 돌파하는 결정적 한 수
박재희 지음 / 김영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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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서점가에 가 보면 특징적인 코너가 두 군데 있는 것 같다. 일단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자기 계발 코너이다. 신년이 시작된 지도 꽤 오래지나 사람들은 년초에 세웠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을 조언해 줄 수 있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찾고 있는 것 같다. 두번째는 작년부터 하나의 붐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쇼펜하우어나 니체의 철학과 사상을 오늘날 현대인의 의미에 맞겠 끔 편집하여 내 놓은 철학과 고전 관련 책을 모아 둔 코너가 인기를 끌고 있다. 동서양 철학 사상가들 중 니체와 쇼펜하우어가, 동양고전 중에는 논어와 노자, 장자의 인기가 대단한 것 같다. 대학 때 배웠던 철학과 고전 수업은 수업도 딱딱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책을 펴고 10페이지를 못 넘기고 책을 덮곤 하였다. 오늘날 같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의미와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고 내 자신을 알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철학이나 고전에 대해 접근하기 어렵고 딱딱했는데, 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집한 철학, 고전 해설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인 것 같다. 이번에 동양 고전 중의 하나인 손자 병법을 통해서 리더의 자질과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재 해석한 박희재님의 <리더라면 손자병법>을 읽었다.

박재희 교수님의 책 『리더라면 손자병법』은 손자병법의 고전적 지혜를 현대 경영에 적용하여 리더들이 위기를 돌파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2,500년 전 손자가 전해준 승리의 의미와 방법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하며, 유연하고 변화하는 조직만이 생명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한다. 책의 구성은 리더의 비전, 자기 계발, 위기관리, 전략, 협상, 조직관리, 인재, 정보, 상생 경영 등 '10가지 경영 비책’을 통해 승리를 내 것으로 만드는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담고 있다. 특히, 부전이승 (不戰而勝), 즉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전략이 진정한 승리의 진수라고 강조하며, 이는 손자의 휴머니즘 철학이 깔려 있다고 설명한다.

1부 '같은 꿈을 꾸게 하라’에서 비전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리더와 구성원들이 공유하는 비전이 조직의 희망과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는 리더가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이를 구성원들과 공유할 때,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을 만들어낼 수 있으며, 조직 내의 인화, 즉 사람들 간의 화합은 조직을 강하게 만들고, 이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며, 조직 내 구성원들의 사기와 동기부여 수준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직의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작은 생선을 굽듯이 구성원을 대하라’는 세심한 주의와 배려로 구성원 개개인을 대해야 한다는 은유적 표현이다. 각 구성원의 필요와 잠재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리더는 구성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실패를 이해하고, 그들을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리더가 조직 내에서 어떻게 비전을 설정하고,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조직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2장 '능력을 계발하라 ─ 자기계발 경영’에서 개인의 능력 개발과 자기계발이 조직의 성장과 리더십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저자는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여 지속적으로 자신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매일 자기 자신을 갱신하고, 학습과 성찰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는 자세를 유지할 것을 권장하며,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진정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한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전문가가 될 것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과 연습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또한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고, 그것에 몰입하여 승부를 걸 것을 권장한다. 이 장에서 저자는 자기계발이 단순히 개인의 성장에만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리더라면 자신의 능력을 계발함으로써 구성원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그들의 성장을 견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3장 '미래를 대비하라 ─ 위기관리 경영’에서는 리더가 미래의 위기를 예측하고, 그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리더는 미래의 위기를 예측할 수 있는 통찰력과 분석 능력을 갖추어야 하며, 이를 통해 조직이 미리 대비하고,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위기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아내고, 그 기회를 활용하여 조직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는 전략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조직의 내외부 환경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큰 변화나 위기에는 항상 사전 징후가 있으므로, 리더는 이러한 징후를 감지하고, 조직을 준비시켜야 한다. 저자는 이 장을 통해 리더가 위기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고,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공한다. 리더는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여 조직을 강화하고,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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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라면 손자병법, 총리뷰

저자는 동양철학의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리더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조직의 운명을 결정하는 변화 원리, 인간의 심리를 정확하게 그려내고, 인간관계를 심도 있게 풀어내어 성공적으로 조직을 발전시켜 경쟁에서 승리하는 길을 안내한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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