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주정뱅이
권여선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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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을 읽으면 술이 더 땡기거나 당분간 먹지않거나...
내용이 슬프고 쓸쓸해서야 술맛이 나지않는다. 난 아직 술먹고 즐거운 일이 많기를 바라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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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6-08-3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팬더님 이글 쓸쓸해요?
저 장바구니 넣어놨는데 ~
술은 즐겁게 먹는게 좋죠~

팬더 2016-08-31 12:0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읽고 쓸쓸하고 그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즐거운 것도 몇편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술의 쓴맛을 모르는건지
저에겐 다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