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만 익숙한
심윤서 지음 / 가하 / 2015년 9월
평점 :
절판


중간중간 연준이 써내려가는 블로그 글이 짠하면서 감동적인것같다. 남들과는 다른 연준이 조금씩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런 연준을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다행. 동생 갑의 사랑 이야기보다 이 사랑에 한표를!!

댓글(3)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별이랑 2018-01-12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팬더님도 읽으셨군요. 저도 연준이 깨끗해서 그에 대한 갈망인지...좋더라구요.

팬더 2018-01-12 12:41   좋아요 1 | URL
지금 다 읽었는데 연준같은 스타일이 더 여자한테 잘해줄듯해요ㅋ

별이랑 2018-01-12 14:2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쵸~ 이거다 싶으면 거기에 모두 거는 충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