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 - 물건을 버린 후 찾아온 12가지 놀라운 인생의 변화
사사키 후미오 지음, 김윤경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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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도 이렇게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집에 필요없는 물건들은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물건도 생각도 욕심도 비워내고 자유를 얻어보고 싶다.
저자의 방이 참 정갈하고 고요해보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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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랑 2016-06-0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없다고 정리하고 박스에 담아 현관문밖을 나서는 순간 다시 뜯어서 살펴보고 도로 들여놓고...
저도 비워야하는데, 어떻게 조절이 안돼 물욕이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