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왕 이야기 - 양장본
진 에드워드 지음, 허령 옮김 / 예수전도단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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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에드워드의 책은 언제나 흥미롭다. 사람으로 하여금 빠져들게 한다. 이번에 읽은 책도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야기 식으로 글을 써나가고 있다. 주된 이야기는 다윗과 사울의 이야기 이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기 위해 창을 들었지만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창을 들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아들이 반역을 할 때 다윗은 이미 다 알고 있었지만 사울이 되지 않기로 한다. 창을 들지 않기로 하고 모두 하나님께 맡긴다.

 

다윗이 위대한건 바로 하나님만 의지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마도 교회의 분열에 대해 책을 쓴 것 같다. 다윗은 사울에게서 도망나올 때에 혼자 나왔다. 추종자들도 있었겠지만 그들을 데리고 나오지 않았다. 요즘은 교회에 분열이 나서 목사님이 나올때 성도들이 추종하는 성도들이 따라나온다. 목사님들은 그들을 되돌려 보내지 않고 마땅히 여긴다. 이런 목사님들은 다윗이 아니었다.

 

분열이 있어서는 안되지만 분열되었을 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윗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는 다윗과 같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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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칼라 예수 - 직장의 성스러움과 진정한 가치에 대한 묵상
진 에드워즈 지음, 박선규 옮김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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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깊이 있는 내용의 책이다. 진 에드워드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읽기 시작했다. 블루칼라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읽었다.

얼마전 직장사역에 뜻이 있는 분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이 책의 내용이 정말 알맞는 내용인 것 같다. 그리고 나에게도 적용이 되는 내용이었다. 나는 하나님일을 하고 싶지만 직장생활이라는 것 때문에 제대로 하나님일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직장을 그만 둘까도 생각했지만 그건 옳은 일이 아니었다. 직장일도 하나님 일이라는 베네딕트 선교사의 말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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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여정 - 온 땅을 두루 덮은 성령의 역사, 특별 보급판
김우현 글.영상, 이요셉 사진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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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과거로의 여행을 떠났다. 김우현 이라는 작가는 나의 가이드가 되어 평양대부흥의 종착역을 향한 여행으로 나를 인도해 주었다.

웨일즈부흥과 평양대부흥. 그리고 여러 선교사들, 여러 신학자들, 여러 설교자들 등 모든 사람이 평양대부흥에 영향을 주었다. 하나님은 부흥을 위해 오래전부터 여러 사람을 통해 치밀한 작전을 세우셨고, 그 작전대로 일하셨다.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선교사들과 작은 일꾼들에 의해 이 나라에 부흥을 주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나하생각>

요즘 again1907이라고 해서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기념으로 다시 부흥을 소망하는 교회들이 많다. 그들은 말로만 부흥을 사모하는 것 같다. 아니면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부흥으로 착각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말로만 부흥을 사모하고 회개와 기도가 없다. 어찌 그런 교회에 부흥이 올 수 있을까? 좋은 프로그램, 달콤한 설교로 사람들을 끌어모은 교회에는 부흥이 올 수 없다고 단언하고 싶다. 부흥은 성령의 역사이지 설교자의 능력도, 일꾼들의 능력도 아니다. 온전히 성령의 능력에만 의지하여야만 부흥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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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예배자 - 하늘의 마음을 노래하는 사람
고형원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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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라는 곡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분이다. 그래서 책의 내용도 부흥과 관련된 것들이다.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앞부분은 어떻게 사역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곡을 지었는지에 관한 삶의 간증이다.

그리고 뒷부분은 부흥에 관한 글들로 부흥이 무엇인지? 부흥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나는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며 고형원의 곡들을 많이 선곡하곤 했었다. 심지어 사람들이 고형원하고 무슨 사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고형원의 곡에 푹 빠져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곡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나는 고형원이 전문적인 작곡교육을 받은 사람인 줄로 알았다. 그러나 그는 우연히 찬양인도를 하며 배워나갔으며 성령께서 곡을 쓰게 하신 것이었다.

나도 기도하고 하나님께만 의지하면 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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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대통령
최광식 지음 / 베드로서원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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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왕이었다. 저자는 왕으로써의 다윗을 현대의 대통령으로 글을 쓰고 있다. 저자는 다윗같은 대통령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저자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윗같은 대통령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컨데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다윗같은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다. 우리 민족은 정치인들을 약접을 잡아내서 정치를 못하게 만드는 데 재주가 있다. 만약 다윗이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에 있었다면 그는 아마 비난을 받고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다윗과 같은 대통령을 바라기 보다는 우리 민족의 정신상태부터 바꿔야 한다.

다윗의 리더십에 관한 책인줄 알고 샀었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었다. 저자는 다윗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다윗을 칭송하고 있다. 너무 지나친 표현들 때문에 책을 읽다가 인상을 쓰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다윗같은 대통령.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라기 보다는 내가 되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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