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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대통령
최광식 지음 / 베드로서원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다윗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는 왕이었다. 저자는 왕으로써의 다윗을 현대의 대통령으로 글을 쓰고 있다. 저자는 다윗같은 대통령이 나오길 바라고 있다. 저자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다윗같은 대통령을 바라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담컨데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다윗같은 대통령은 나오지 않는다. 우리 민족은 정치인들을 약접을 잡아내서 정치를 못하게 만드는 데 재주가 있다. 만약 다윗이 이 시대 우리 대한민국에 있었다면 그는 아마 비난을 받고 물러나야 했을 것이다. 다윗과 같은 대통령을 바라기 보다는 우리 민족의 정신상태부터 바꿔야 한다.
다윗의 리더십에 관한 책인줄 알고 샀었지만 그런 내용은 아니었다. 저자는 다윗을 위대한 대통령으로 소개하기 위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다윗을 칭송하고 있다. 너무 지나친 표현들 때문에 책을 읽다가 인상을 쓰게 되는 부분도 있었다.
다윗같은 대통령. 그런 사람이 나오길 바라기 보다는 내가 되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