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제사장 여호야다가 상자 하나를 가져다가 그 위쪽에 구멍을 뚫고 제단 곁에 놓아 두었는데, 그 상자는 성전에 들어가는 백성이 볼 때 오른쪽에 있었습니다. 현관을 지키는 제사장들은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져오는 모든 돈을 그 상자에 넣었습니다. 10 그 안에 돈이 가득 차면, 왕의 신하와 대제사장이 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온 돈을 계산하고 그 돈을 자루에 담았습니다. 11 돈 계산이 끝난 뒤에는 그 돈을 성전 공사를 맡은 사람들에게 주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일하는 목수와 돌 쌓는 사람들의 품삯으로 쓰게 했습니다. 12 그리고 그 돈으로 미장이와 석수들에게 품삯을 주고,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나무와 돌을 사들이는 데에도 썼습니다. 그 밖에 성전을 수리하는 데에 드는 모든 비용에도 그 돈을 사용했습니다. 13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온 돈으로는 은잔을 만들지도 않았고, 부집게와 그릇, 나팔, 금그릇과 은그릇을 만들 때도 쓰지 않았습니다. 14 그들은 그 돈을 일꾼들에게 주어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데에만 쓰게 했습니다. 15 그들은 일꾼들이 정직했기 때문에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물어 보지 않았습니다. 16 허물을 벗는 제사인 속건제의 은과 죄를 씻는 제사인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않고, 제사장에게 주었습니다.
9 Then Jehoiada took a single chest and bored a hole in the lid and placed it to the right of the main entrance into The Temple of GOD. All the offerings that were brought to The Temple of GOD were placed in the chest by the priests who guarded the entrance. 10 When they saw that a large sum of money had accumulated in the chest, the king's secretary and the chief priest would empty the chest and count the offerings. 11 They would give the money accounted for to the managers of The Temple project; they in turn would pay the carpenters, construction workers,

* chest : 명) 수납함, 보존함, 궤
* sum : 명) 합계, 총계, 총량, 총수, 총액
* accumulate : 동) …을 쌓아 올리다, 모으다, …을 축적하다
* secretary : 명) 서기관 ,비서관
* carpenter : 명) 목수, 목공
즐거운 헌신
요아스는 성전 수리를 위한 헌금을 제사장이 관리하는 대신에 제단 옆에 한 상자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에 나온 사람이 헌금을 하면 제사장이 바로 그 상자 안에 넣기로 했지요. 그리고 이렇게 해서 모아진 헌금은 성전 수리를 맡은 전문가가 관리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목수와 미장이와 석수들에게 나눠주어 재료를 사서 쓰게 했지요. 이렇게 하자 결과가 매우 좋았습니다. 백성들이 기쁜 마음으로 헌금을 내기 시작했고, 성전수리를 하는 일꾼들도 지출보고를 받지 않아도 될 만큼 정직하고 헌신되게 봉사한 것입니다. 이렇게 함께 마음을 모으자 그동안 미뤄져 왔던 성전보수공사가 척척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성전에서 일하는 소수의 몇 명이서 진행했더라면 그 기쁨이 그렇게 크진 않았을거에요. 이렇게 여러 사람의 정성을 모았기 때문에 기쁨도 크고, 보기에도 아름다울 수 있던 것이지요.

주님의 교회는 소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동참하여 움직이는 한 몸 공동체 인 것을 깨닫습니다. 이 교회를 더욱 제 몸같이 여기는 마음을 주세요.
 
우선순위와 원칙
성전을 수리하는데 있어서 지켜져야 했던 몇 가지 재정원칙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성전의 각종 은잔과 그릇과 나팔 등을 만드는 일은 성전 공사가 끝날 때까지 미뤄두었다는 점입니다. 사실 그 당시 성전의 많은 집기들이 손상되어 있거나 강대국에 조공으로 바쳐져서 부족한 상태이긴 했습니다. 그러나 먼저 성전 수리에 집중하고 그 공사를 마치고 난 후에 집기들을 만들도록 한 거죠. 이렇게 일의 우선순위를 구분해서 일했기 때문에 성전 공사가 더 능률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또 한가지 원칙은 성전공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계속해서 제사장에게 드려졌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교회건축이나 다른 행사를 핑계로 하나님의 일에 헌신된 선교사나 사역자들을 굶게 해서는 안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무조건적인 열심보다도 우선순위와 원칙이 매우 중요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그것들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파키스탄의 지진 피해
파키스탄 지진 피해지역에 겨울이 닥치면서 추위로 인한 희생자가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 가운데 도움의 손길과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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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아스는 예후가 이스라엘 왕으로 있은 지 칠 년째 되던 해에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요아스는 사십 년 동안을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는데, 그의 어머니는 브엘세바 사람인 시비아입니다. 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가르쳐 준 대로 여호와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했습니다. 3 그러나 산당은 없애지 않았으므로, 백성들은 여전히 그 곳에서 제사를 지내고 향을 피웠습니다.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말했습니다. 백성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예물로 바친 모든 돈, 곧 각 사람이 세금으로 바친 돈과 각 사람이 약속하여 바친 돈과 스스로 원해서 바친 돈을 받아 두시오. 5 제사장마다 그가 섬기는 백성들에게 돈을 받아서 성전을 수리할 일이 있을 때마다 수리하도록 하시오. 6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이십삼 년째가 되었는데도 제사장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습니다. 7 요아스 왕은 제사장 여호야다와 다른 제사장들을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찌하여 성전을 수리하지 않고 있소? 이제부터는 당신들이 섬기는 백성들에게 돈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을 수리하는 데 직접 바치도록 하시오. 8 제사장들은 백성에게 돈을 받지 않기로 하고, 또 성전 수리도 자신들이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1In the seventh year of Jehu, Joash began his kingly rule. He was king for forty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Gazelle. She was from Beersheba. 2 Taught and trained by Jehoiada the priest, Joash did what pleased GOD for as long as he lived. 3 (Even so, he didn't get rid of the sacred fertility shrines--people still frequented them, sacrificing and burning incense.) 4 Joash instructed the priests: "Take the money that is brought into The Temple of GOD for holy offerings--both mandatory offerings and freewill offerings-- 5 and, keeping a careful accounting, use them to renovate The Temple wherever it has fallen into disrepair."

* kingly : 형) 왕위의, 왕에 어울리는
* priest : 명) 성직자, 사제
* pleased : 형) 기쁜, 만족스러운
* rid : 동) 제거하다 몰아내다 없애다
* fertility : 형) 풍요의, 다산의
* frequented : 형) 자주 일어나는, 빈번한, 흔히 있는
* renovate : 동) …을 새것으로 만들다, 혁신하다
좋은 환경이 좋은 열매를!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말씀으로 교훈하는 날 동안에는 요아스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그런데 훗날 여호야다가 죽고 나서는 요아스가 귀족들의 영향을 받고서 우상숭배에 빠져들게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과 말씀을 가까이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마치 비어있는 잔과 같아서 주위의 영향을 받는 대로 채워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참된 신자가 되기 위해선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실 요아스가 하나님 앞에서 바른 왕으로 설 수 있었던 것도 그의 훌륭함 때문이 아니라 그의 곁에 좋은 사람과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인 것이지요. 내 주변에는 선하고 좋은 것들이 많은가요? 아니면 죄의 유혹들이 많은가요?
주님, 제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가까이 하고 따라야 함을 깨닫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가까이 하게 되는 복을 주옵소서.
 
나태한 성직자들
요아스가 왕위에 올랐을 초기에 무엇보다 신경을 쓴 것은 성전을 보수하는 것이었어요. 왜냐면 성전은 건축된 지 이미 130여년이나 지났으며, 특별히 아달랴의 파괴로 심하게 훼손이 되었거든요. 게다가 요아스는 6년 동안 성전에서 숨어 지냈던 과거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성전이 얼마나 망가져 있었는지를 잘 알았던 거죠. 그만큼 그에게 성전은 어떤 곳 보다도 더 소중한 장소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요아스는 이 성전을 수리하는 일에 헌금을 사용하라고 제사장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런데 이 제사장들이 헌금을 걷는 데에 무관심했고, 그만큼 헌금이 잘 걷혀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전의 보수공사는 계속 늦어졌던 거죠. 그래서 요아스는 제사장들의 게으름을 책망하고 그들에게 헌금관리와 성전보수 일을 맡기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제게 맡겨진 일들을 내 일처럼 감당하는 종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에게 교회를 향한 주인의식과 열정을 허락해 주세요.
 
부탄의 상글라족 1
부탄의 많은 상글라족이 사물에 깃든 정령과 악령들이 만물을 지배한다고 믿습니다. 이들이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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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여호야다가 왕자 요아스를 데려와서 머리에 왕관을 씌우고, 여호와의 율법책을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요아스에게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손뼉을 치며 외쳤습니다. 왕 만세! 13 호위병과 백성이 외치는 소리를 들은 아달랴는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에게 갔습니다. 14 아달랴가 보니, 거기에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관습대로 받침대 위에 서 있었고, 관리들과 나팔 부는 사람들이 그 곁에 서 있었습니다. 온 땅의 백성이 매우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습니다. 아달랴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15 제사장 여호야다가 군대를 이끌고 있는 장교들에게 명령했습니다. 저 여자를 쫓아 내시오. 그리고 누구든지 저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칼로 죽이시오. 이렇게 명령한 것은 그가 전에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아달랴를 죽이지 마시오라고 말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6 그들은 아달랴가 나갈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녀는 왕궁의 말이 다니는 길에서 죽임을 당했습니다. 17 여호야다가 여호와와 왕과 백성 사이에 언약을 세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여호와의 백성이 되게 하고,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했습니다. 18 그 땅의 모든 백성들이 바알 신전으로 가서 제단과 우상들을 부숴 버리고 신전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리고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제단 앞에서 죽였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는 여호와의 성전에 호위병들을 세웠습니다. 19 여호야다는 군인 백 명을 거느리는 지휘관인 백부장과 가리 사람과 호위병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이 보는 중에 여호와의 성전에서 왕을 모시고 나와 호위병들이 지키는 문을 통해 왕궁으로 인도했습니다. 왕이 보좌에 앉게 되자, 20 유다의 모든 백성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아달랴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죽었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다시 평화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21 요아스는 그의 나이 일곱 살에 왕이 되었습니다.
12 Jehoiada brought out the king's son and put the crown on him; he presented him with a copy of the covenant and proclaimed him king. They anointed him, and the people clapped their hands and shouted, Long live the king! 13 When Athaliah heard the noise made by the guards and the people, she went to the people at the temple of the LORD. 14 She looked and there was the king, standing by the pillar, as the custom was. The officers and the trumpeters were beside the king, and all the people of the land were rejoicing and blowing trumpets. Then Athaliah tore her robes and called out, Treason! Treason! 15 Jehoiada the priest ordered the commanders of units of a hundred, who were in charge of the troops: Bring her out between the ranks and put to the sword anyone who follows her. For the priest had said, She must not be put to death in the temple of the LORD.

* presented : 동) 증정하다, 선사하다
* proclaim : 동) …을 공언하다, 선언하다, 공포하다, 성명하다
* anoint : 동) …에 기름을 붓다, 지명하다
* clap : 동) 박수치다
* beside : 전) …옆에, …가까이에
요아스의 즉위식
드디어 요아스가 왕위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 즉위식은 성전에서 시작되었고 제사장 여호야다가 요아스에게 왕관을 씌웠습니다. 그리고 요아스 왕에게 율법책을 주었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통치해야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이어서 왕에게 기름을 부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이 임하셨다는 표시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전히 끊어진 줄로만 알았던 다윗의 자손이 하나님의 약속대로 다시 왕위에 오르게 된 것이죠. 이를 본 백성들도 박수를 치고 만세를 불렀습니다. 그런 가운데에 아달랴가 이것을 보고서 분노하는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그녀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었고, 성전에서 쫓겨나 길바닥에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은 훗날 그리스도께서 왕권을 가지고 다시 오시는 날, 쫓겨나 멸망하게 될 사단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것도 하나님의 영광과 찬양을 빼앗을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최종 승리는 주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패역한 이 땅 위에 속히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회복된 이스라엘
제사장은 먼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 언약을 맺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금 하나님만을 경배하며 그 맹세가 변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는 것이지요. 이어서 제사장은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 언약을 맺어주었습니다. 왕은 율법에 따라 백성들을 다스리고 보호하며, 백성들은 왕에게 충성을 다할 것이라는 내용이었죠. 이렇게 두 가지 언약이 확실히 체결되자 백성들은 즉시로 바알의 신전과 우상을 모두 부숴버렸고 제사장들도 죽였습니다. 드디어 새로운 왕과 그 행렬은 왕궁으로 이동하였고, 그곳에서 요아스는 왕좌에 앉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요아스는 비록 일곱 살 밖에 안되는 왕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어린 왕이 하나님의 뜻으로 통치하기 시작하자 온 백성들이 즐거워하고 온 나라가 평안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세우신 한 사람이 온 나라를 악에서 선으로 바꿔 놓은 것입니다.

주님, 비록 제가 연소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에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네와르족
네팔, 부탄, 인도, 티벳에 걸쳐 살고있는 네와르족은 다양한 종교를 혼합해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유일한 구원의 길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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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다 왕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자기 아들이 죽는 것을 보고 왕의 집안 사람들을 다 죽이기 시작했습니다. 2 그러나 요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죽임을 당하는 왕자들 가운데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빼내어 요아스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겼습니다. 그래서 요아스는 아달랴로부터 죽임을 당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3 요아스는 여호세바와 함께 여호와의 성전에서 육 년 동안을 숨어 지냈습니다. 그 동안, 아달랴가 이스라엘 땅을 다스렸습니다. 4 칠 년째 되던 해에 제사장 여호야다가 가리 사람의 군인 백 명을 지휘하는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렀습니다. 여호야다는 그들을 데리고 여호와의 성전으로 가서 그들과 언약을 맺고 그들에게 충성을 맹세하게 한 다음에 요아스 왕자를 보여 주었습니다. 5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명령했습니다. 그대들이 해야 할 일은 이러하오. 그대들 가운데 안식일에 왕궁을 지키는 사람이 있을 것이오. 그 사람 중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6 삼분의 일은 수르 문을 지키시오. 그리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호위대 뒤에 있는 문을 지키시오. 그렇게 해서 왕궁을 지키시오. 7 안식일에 왕궁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왕을 위해서 여호와의 성전을 지키시오. 8 그대들 모두는 손에 무기를 들고 왕이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왕을 지켜야 하오. 누구든지 가까이 다가오는 사람은 죽이시오. 왕이 나가고 들어올 때, 왕에게 바짝 붙어서 지키시오. 9 군인 백 명을 지휘하는 그 백부장들은 제사장 여호야다가 명령한 것을 다 지켰습니다. 그들은 안식일에 일할 사람들과 쉬는 사람들을 이끌고 제사장 여호야다에게 왔습니다. 10 여호야다가 백부장들에게 창과 방패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 창과 방패들은 다윗 왕이 쓰던 것으로 여호와의 성전 안에 보관되어 있던 것입니다. 11 그리하여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호위병들이 손에 무기를 들고 섰습니다. 그들은 제단과 성전 둘레에 서서 왕을 지켰습니다.
4 In the seventh year Jehoiada sent for the commanders of units of a hundred, the Carites and the guards and had them brought to him at the temple of the LORD. He made a covenant with them and put them under oath at the temple of the LORD. Then he showed them the king's son. 5 He commanded them, saying, This is what you are to do: You who are in the three companies that are going on duty on the Sabbath? a third of you guarding the royal palace, 6 a third at the Sur Gate, and a third at the gate behind the guard, who take turns guarding the temple? 7 and you who are in the other two companies that normally go off Sabbath duty are all to guard the temple for the king.

* covenant : 명) 계약, 서약, 맹세
* command : 동) 명령하다, 명하다
* duty : 명) 의무, 본분, 책임
* guard : 동) 지키다, 보호하다
* normally : 부) 규칙대로, 관습에 따라서, 표준적으로
다윗의 씨를말려라
아달랴는 악명높은 이세벨의 딸인데 그녀 역시 어미를 꼭 닮아서 지독한 악녀였습니다. 그녀는 아들이 살해당하자, 친정인 아합왕조가 멸망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의 모든 손자들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게 됩니다. 이 아달랴의 왕가 대학살 사건 뒤에는 사단의 음모가 숨어있습니다. 사단은 우상숭배에 충성을 다했던 아합 왕조가 전멸되자, 그것에 대한 복수를 하고 있는 것이죠. 게다가 다윗의 자손들까지 다 죽이려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다윗의 자손에서 나오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방해하려는 속셈이었죠. 여기서 우리는 자기 아들 여호람의 아내로 아달랴를 맞이한 여호사밧의 실수가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이 때문에 바알숭배가 온 땅에 퍼지게 되었고, 결국은 그녀에 의해 그의 모든 후손이 죽고, 하나님의 성전마저 파괴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 한 순간의 죄악된 결정과 실수가 얼마나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깨닫습니다. 저의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주님의 지혜만을 구하오니 인도하시옵소서.
 
다윗의 씨를 지켜라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세바는 아달랴의 대학살 가운데에서 왕자 요아스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6년 간이나 성전 속에서 그를 감추었죠. 폭군 아달랴의 통치 아래에서 이처럼 왕자를 숨긴 것은 목숨을 건 행동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윗의 씨를 항상 남겨 두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약속 때문이었죠. 그리고 드디어 7년이 지난 후 제사장 여호야다는 백부장들과 약속을 한 후 왕자 요아스를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세 부대로 하여금 왕의 보좌가 있는 왕궁을 호위하게 하고, 성전을 지키도록 합니다. 이처럼 과거 여호사밧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악한 자들이 다윗의 혈통을 방해하게 되었지만, 결국 주님의 계획을 틀어지게 할 순 없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님 앞에서는 우리의 어떤 죄악됨이나 부족함이 그 분의 뜻을 방해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어떤 죄악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뜻과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시는 분임을 깨닫습니다. 저도 주님의 신실하심 앞에 저의 모든 죄와 문제들을 내어놓기를 원합니다.
 
부탄의 느옌파인
하나님을 모르는 만 여명의 느옌파족들이 살아계신 진리의 하나님을 영접하고 자신들의 창조자를 기뻐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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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처럼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 종교를 없애 버렸습니다. 29 그러나 예후도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저지른 죄의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지는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 백성이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도록 했습니다.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잘했다. 너는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했다. 네가 아합 집안에게 행한 일이 내 마음에 든다. 그러므로 너의 사 대 자손까지 이스라엘 왕좌에 앉게 될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따르지 않았습니다. 예후는 여로보암의 죄를 그대로 따랐습니다. 32 그러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나라의 땅들을 떼어서 다른 나라에게 주기 시작하셨습니다. 아람 왕 하사엘이 온 이스라엘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물리쳤습니다. 33 하사엘은 요단 강 동쪽 땅, 곧 길르앗 땅을 다 차지했습니다. 그 땅은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의 땅입니다. 하사엘은 아르논 강 옆의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을 지나 바산까지 차지했습니다. 34 예후가 행한, 다른 모든 일과 전쟁에서 승리한 일은 이스라엘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5 예후가 죽어서 사마리아에 묻히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36 예후는 사마리아에서 이십팔 년 동안, 이스라엘의 왕으로 있었습니다.
28 So Jehu destroyed Baal worship in Israel. 29 However, he did not turn away from the sins of Jeroboam son of Nebat,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the worship of the golden calves at Bethel and Dan. 30 The LORD said to Jehu, Because you have done well in accomplishing what is right in my eyes and have done to the house of Ahab all I had in mind to do, your descendants will sit on the throne of Israel to the fourth generation. 31 Yet Jehu was not careful to keep the law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with all his heart. He did not turn away from the sins of Jeroboam, which he had caused Israel to commit

* turn away : …을 내쫓다, 물리치다, …을 해고하다
* commit : 동) 죄를 범하다, 행하다, 위임하다, 위탁하다
* accomplish : 동) …를 이룩하다, 다하다, 성취하다, 완수하다
* descendant : 명) 자손, 후예
* generation : 명) 세대, 같은 시대의 사람들
예후의 죄
예후는 아합 집안의 모든 사람들을 없애는 것과, 바알을 제거하는 데 있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그가 하나님을 향해 얼마나 열성적인지를 잘 보여주었지요. 그러나 그의 행동 중에도 흠이 있었습니다. 그가 바알은 멸했지만 금송아지 우상에는 아무런 손을 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금송아지 우상은 여로보암 1세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인데 이 금송아지 우상을 그대로 두는 것은 자기에게 정치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이죠. 즉 예후는 자기에게 방해가 되는 것을 없애는 데엔 열정이 대단했지만, 자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죄에 대해선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의 말씀만을 온전히 따르지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부분만 순종할 때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자기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일까지도 100%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열심인 것이지요.

주님, 저에게도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주셔서 제가 주님께 순종하되 저의 생각과 상관없이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그래도 잘했다 예후
하나님은 예후에게 "잘했다. 너는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했다. 네가 아합 집안에게 행한 일이 내 마음에 든다."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으로 "너의 사 대 자손까지 이스라엘 왕좌에 앉게 될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예후는 약속대로 북 이스라엘에서 가장 오랜 기간을 왕으로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간교했던 그는 자기의 야망을 위해서 율법을 다 지켜 행하지 않고, 금송아지 우상을 그대로 방치했습니다. 때문에 예후는 그의 통치기간 중에 이스라엘이 잘라져 나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지요. 바로 요단 동쪽의 땅이 아람 왕에게 침략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예후가 부분적으로 순종하자, 하나님께서도 이스라엘의 일부분을 떼어 다른 나라에 넘기신 것입니다.

저도 주님의 일을 하면서 ꡒ잘했다. 네가 한 일이 내 마음에 든다ꡓ고 칭찬 듣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일하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부탄의 쿠르탑인
쿠르탑족이 살던 외딴 곳에 도로가 생기고 관광 산업 교육의 기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무엇보다도 말씀이 먼저 전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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