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히스기야가 이사야에게 물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고쳐 주시고 내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게 될 것이라 하였는데 그 표적이 무엇이오? 9 이사야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신다는 표적이 임할 것이오. 왕은 해 그림자가 해시계 위에서 열 칸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좋겠소, 아니면 열 칸 뒤로 물러나게 하는 것이 좋겠소? 10 히스기야가 대답했습니다. 열 칸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니 열 칸 뒤로 물러나게 해 주시오. 11 예언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부르짖자, 여호와께서는 아하스 왕이 만들어 놓은 해시계의 해 그림자를 열 칸 뒤로 물러나게 해 주셨습니다. 12 그 무렵에 발라단의 아들인 바빌로니아 왕 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는 소식을 듣고 그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 왔습니다. 13 히스기야는 부로닥발라단이 보낸 사자들을 보고 매우 기뻐서 그들에게 자기 보물 창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습니다. 은과 금과 향료와 값진 향유를 보여 주고 자기의 칼과 방패들도 보여 주었습니다. 히스기야는 자기가 가진 귀한 것들과 왕궁과 나라 안에 있는 것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여 주었습니다.

8 Meanwhile, Hezekiah had said to Isaiah, ?hat sign will the LORD give to prove that he will heal me and that I will go to the Temple of the LORD three days from now??9 Isaiah replied, ?his is the sign that the LORD will give you to prove he will do as he promised. Would you like the shadow on the sundial to go forward ten steps or backward ten steps??10 ?he shadow always moves forward,?Hezekiah replied. ?ake it go backward instead.?11So Isaiah asked the LORD to do this, and he caused the shadow to move ten steps backward on the sundial of Ahaz!

meanwhile 한편, 그런데
prove 동-입증하다, 증명하다
sundial 명-해시계
instead 부-대신에

태양이 물러가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해주신다는 것에 대해 히스기야는 그 약속에 대한 표적을 구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더욱 견고한 믿음을 가지기 위함이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태양이 십도(5시간) 뒤로 물러가는 놀라운 기적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같은 놀라운 기상이변은 바벨론 학자들에게도 관찰되었습니다.(대하 32:31) 이처럼 한 사람을 위해 태양을 뒤로 물리시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믿음을 가진 한 사람에 대해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 계신지를 알게 됩니다. 하지만, 이 기적은 큰 전쟁을 앞두고 있는 특수한 상황에서 일어난 것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지요. 하나님은 히스기야에게 태양까지 후퇴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심으로 앗시리아를 물리치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믿음을 심어주고자 하신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만이 우주 만물을 조성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찬양드립니다. 이 주님께 저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길 원합니다.

 
히스기야의 자랑

히스기야가 치유된 것을 축하하고, 유대 땅에서 일어난 신기한 기적을 알고자 하여 바빌로니아에서 사절단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바빌로니아는 앗시리아의 속국이었으나 부로닥발라단에 의해 독립을 하고, 한참 국력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사절단은 히스기야에게 동맹을 제안한 듯 합니다. 이러한 바빌로니아의 방문에 히스기야는 크게 흥분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빌로니아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심어주기 위해 자신의 보물창고와 무기창고의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자랑하게 됩니다. 이것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의존하고 자기를 자랑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대목이지요. 그래서 히스기야는 병이 치유되고 태양이 뒤로 물러가는 큰 기적을 보고도 앗시리아와의 전쟁에서 비굴하게 지고 맙니다. 이것을 보면 사람은 평화의 때보다는 위기의 상황에서 더욱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님은 위기상황을 통하여 믿음을 가르쳐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평안한 때에라도 그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북한

북한은 농경지가 황폐해지고 공장들의 생산이 중단되어 가난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이 극복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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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무렵에 히스기야가 심한 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아모스의 아들인 예언자 이사야가 그를 보러 와서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 너는 이제 죽을 것이다. 그러니 네 집안 일을 정리하여라. 너는 회복되지 못할 것이다. 2 히스기야가 벽쪽을 바라보며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3 여호와여, 제가 언제나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께 복종하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한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기도를 하던 히스기야가 슬프게 울었습니다. 4 이사야가 안뜰을 지날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5 다시 돌아가서 내 백성의 지도자인 히스기야에게 전하여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지금부터 삼 일 만에 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갈 것이다. 6 내가 네 목숨을 십오 년 더 연장해 주겠다. 그리고 너와 이 성을 앗시리아의 왕에게서 구해 주겠다. 나를 위해, 그리고 내 종 다윗을 위해 이 성을 지켜 주겠다. 7 이사야가 신하들에게 말했습니다. 무화과로 만든 연고를 가져오시오. 그들이 연고를 만들어 가져와서 왕의 상처 위에 바르니, 왕의 병이 나았습니다.

4 But before Isaiah had left the middle courtyard, this message came to him from the LORD: 5 ?o back to Hezekiah, the leader of my people. Tell hi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your ancestor David, says: I have heard your prayer and seen your tears. I will heal you, and three days from now you will get out of bed and go to the Temple of the LORD. 6 I will add fifteen years to your life, and I will rescue you and this city from the king of Assyria. I will do this to defend my honor and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courtyard 명-안뜰
defend 동-막다, 지키다
for the sake of …을 위하여
servant 명-하인, 종

병든 히스기야

본문의 사건은 시기를 살펴볼 때에 앗시리아가 1차 침략을 해왔던 그 해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히스기야가 나름대로 심각했던 이유는 그가 병에 걸리되 죽을 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히스기야의 죄로 인해서 생긴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죄를 지적하셨을 것이고, 무화과 연고가 아니라 말씀만으로 고쳐 주셨을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연약하고 타락한 육체를 입고 있는 인간이 질병과 죽음 앞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 하나라도 선한 일을 이룰 수 있었다면 그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덕분임을 잊지 말아야 하지요. 우리에게 매일 새로운 아침을 주심에 감사 드리고,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드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 돌보시지 않으시면 저의 나약한 육신이 하루아침에라도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내게 건강을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병 고침 받은 히스기야

히스기야는 아직 왕위를 이을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다윗 왕의 혈통이 끊겨질 것에 대해 근심했습니다. 또 그는 앗시리아의 침략을 당하고 있는 조국의 문제와, 자기가 이끌고 있던 종교개혁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백성들이 다시 타락하게 될 것을 염려했습니다. 때문에 히스기야는 애통함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슬프게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선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조국을 생각하는 히스기야의 진심과 그가 행했던 선한 일을 보시고 그의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3일 안에 다시 하나님의 성전에 올라갈 수 있을 만큼 빠른 회복을 주실 것과 15년을 더 살 수 있는 건강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앗시리아의 공격에서 예루살렘을 지켜주시겠다는 보장도 허락하셨습니다. 참으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선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건강과 재물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나를 돌아보기 보다 더욱 주의 나라를 위하게 하옵소서.


 
미얀마

미얀마는 1988년 이후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잔혹하게 핍박당하고 있습니다. 그 땅에서 벌어지는 인권탄압과 핍박이 속히 끝나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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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히스기야야, 내가 너에게 이 증거를 보이겠다. 너는 금년에 들에서 저절로 자란 곡식을 먹겠고, 내년에도 들에서 저절로 자란 곡식을 먹을 것이다.그러나 삼 년째 되는 해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밭을 가꾸어서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30 유다 집안의 남은 백성은 뿌리를 내리고 튼튼하게 자라나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31 예루살렘에서 살아 남은 사람이 나오겠고 시온 산에서 살아 남은 사람이 나올 것이다. 나 여호와는 열심으로 그 일을 이룰 것이다. 32 여호와께서 앗시리아 왕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소. 그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한다. 그는 화살 한 발도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가까이 오지도 못하고 성을 공격할 흙 언덕도 쌓지 못할 것이다. 33 그는 왔던 길로 다시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는 이 성에 들어오지 못한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34 나를 위해, 그리고 내 종 다윗을 위해 이 성을 지켜 구원해 주겠다. 35 그 날 밤에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의 진으로 나아가서 앗시리아군 십팔만 오천 명을 죽였습니다. 백성이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그들이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36 그리하여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그 곳을 떠나 니느웨로 돌아가서 그 곳에 머물렀습니다. 37 어느 날, 산헤립이 자기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예배하고 있을 때에 그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리하여 산헤립의 아들 에살핫돈이 앗시리아의 왕이 되었습니다.

35 That night the angel of the LORD went out to the Assyrian camp and killed 185,000 Assyrian troops. When the surviving Assyrians woke up the next morning, they found corpses everywhere. 36 Then King Sennacherib of Assyria broke camp and returned to his own land. He went home to his capital of Nineveh and stayed there. 37 One day while he was worshiping in the temple of his god Nisroch, his sons Adrammelech and Sharezer killed him with their swords. They then escaped to the land of Ararat, and another son, Esarhaddon, became the next king of Assyria.

troop 명-군대,부대
corpse 명-시체,송장
escape 동-도망치다, 탈출하다
여호와의 열심

하나님은 유다가 2년 안에 앗시리아의 위협에서 벗어나 제 3년째에는 심고 거두며 그 열매를 먹을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살아 남은 자들은 다시 튼튼히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같은 약속이 성취될 것에 대해서 당신의 열심으로 이루실 거라고 하십니다. ꡒ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ꡓ(사 9:6-7) 주님이 열심을 내시겠다는 일은 반드시 이뤄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도 바로 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반드시 당신의 백성을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어떠함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열심으로 그렇게 될 것을 믿습니다.

 
산헤립의 죽음

이어서 하나님은 당시의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의 심판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들은 예루살렘의 근처에 와보지도 못하고 오던 길로 도망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과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 성을 보호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예언은 그 날 밤에 이집트와 마주 진치고 있던 앗시리아 군사 185,000명이 죽어버림으로 곧 바로 실현되었습니다. 역사가인 헤로도투스는 이 사건에 대해 무수한 쥐 떼들이 앗수르의 무기를 갉아먹어 제대로 쓸 수 없게 된 상태에서 이집트 군대가 공격함으로 생긴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퇴각하게 된 산헤립은 결국 자기의 두 아들의 반역에 의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악인이 우리를 멸망시킬 듯 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그 압제에서 반드시 구해내 주시며 또한 악인의 행위를 반드시 갚아 주십니다.


 
라오스-2

라오스의 공산주의자들은 불교는 용인하면서도 기독교에는 그와 같은 자유를 주지 않고 있답니다. 기독교에 대해 억압하고 있는 상황들이 완화되어 사역이 더 활발히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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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사람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이 앗시리아 왕 산헤립에 대해 기도한 것을 들으셨소. 21 그리고 산헤립에 대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소.시온 백성이 너를 미워하고 조롱할 것이다. 예루살렘 백성이 도망치는 너를 보고 비웃을 것이다. 22 네가 누구를 꾸짖으며 조롱하였느냐?네가 누구에게 목소리를 높였느냐?네가 누구에게 눈을 부릅떴느냐?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냐? 23 너는 사자들을 보내어 여호와를 조롱하며 이렇게 비아냥거렸다.나에게는 전차가 많이 있다.나는 그 전차를 타고 산꼭대기로 올라갔으며 거기서 레바논의 가장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레바논의 키 큰 백향목과 훌륭한 잣나무를 베어 버렸다.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고 가장 울창한 숲까지 들어갔다. 24 또 나는 내가 빼앗은 다른 나라에서 샘을 파서 그 물을 마셨다.내 발바닥으로 이집트의 모든 강물을 마르게 했다. 25 앗시리아 왕아,나 여호와가 오래 전에 이 일들을 결정했고 옛날에 이 일들을 계획했다는 것을 네가 틀림없이 들었을 것이다. 네가 성벽이 있는 저 굳건한 성들을 쳐서 잿더미로 만들 수 있게 한 것도 바로 나 여호와이다. 26 그래서 그 성에 사는 백성들이 겁을 내고 두려움에 떤 것이다.그들은 들의 식물과 같았고 연약한 풀과 같았다. 자라기도 전에 말라 버리는 지붕 위의 풀과 같았다. 27 나는 네가 어디에 살고 있으며, 언제 나가고 들어가는지도 다 알고 있다.네가 나에게 악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분을 품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28 너는 나에게 반역하였고 네 교만이 내 귀에까지 들렸으므로 네 코에 갈고리를 걸고 네 입에 재갈을 물리겠다. 그리고 네가 왔던 그 길로 다시 돌아가게 하겠다.

24 I have dug wells in many a foreign land and refreshed myself with their water. even stopped up the rivers of Egypt so that my armies could go across!?25 `But have you not heard? It was I, the LORD, who decided this long ago. Long ago I planned what I am now causing to happen, that you should crush fortified cities into heaps of rubble.

dug dig(파다)의 과거형
decide 동-계획하다, 결정하다
heaps of rubble 깨진 돌 더미

누가 강자인가?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드린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 그래서 이사야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오히려 유다백성이 앗시리아를 조롱하고 비웃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지금은 비록 앗시리아가 예루살렘을 향해 비웃고 있는 상황이지만, 실상은 앗시리아가 비웃음의 대상입니다. 왜냐면, 앗시리아가 조롱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눈을 부릅 뜬 상대는 예루살렘과 함께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산헤립이 지금 큰소리 치는 것은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짖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는 영적 전쟁을 싸워나가야 하는 우리에게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겉보기엔 우리가 고난과 위험에 처한 것 같이 보이지만 실상 코너에 몰려있는 쪽은 사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단을 꾸짖을 존재이지, 결코 사단의 조롱 앞에서 겁먹고 있을 존재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2000년전에 사단의 머리와 모든 권세를 깨뜨리셨음을 믿습니다. 이 믿음 위에 더욱 튼튼히 서게 해주세요.

 
교만의 극치, 산헤립

앗시리아의 왕인 산헤립은 너무나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그가 전차를 몰아 높은 산꼭대기에도 이를 수 있고, 울창한 숲과 수많은 강도 가로지를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교만해져 있는지 볼 수 있지요. 그의 교만한 자랑은 이사야서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ꡒ나는 내 손의 힘과 내 지혜로 이 일을 행하였나니 나는 총명한 자라 열국의 경계를 옮겼고 그 재물을 약탈하였으며…. 온 세계를 얻은 것은 내어버린 알을 주움 같았으나….ꡓ(사 10:13-14). 하지만, 사실 산헤립이 많은 승리를 거둔 것은 하나님께서 앗시리아를 심판의 도구로써 사용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고 교만해진 산헤립에 대해서 하나님께선 말씀하십니다. ꡒ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하겠느냐.ꡓ
사람이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이 다 하나님께 달려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주 앞에 겸손히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라오스-1
라오스에서는 매년 수천 명의 젊은 여성들이 인신매매범들에 의해 성매매 업소로 팔려가고 있어요. 라오스 정부가 이러한 범죄에 대해 엄격히 규제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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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그 때, 랍사게가 돌아가다가 앗시리아 왕이 라기스에서 떠났다는 말을 듣고 립나로 가서 만났습니다. 왕은 립나 성에서 싸우는 중이었습니다. 9 앗시리아 왕은 에티오피아 왕 디르하가가 자기를 치려한다는 보고를 듣고 히스기야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10 네가 의지하는 하나님께 속지 마라. 앗시리아 왕이 예루살렘을 정복하지 못할 것이라는 네 하나님의 말을 믿지 마라. 11 너는 앗시리아의 왕들이 여러 나라들을 멸망시킨 일을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너라고 해서 구원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12 나의 조상들은 고산과 하란과 레셉을 멸망시켰고, 들라살에 사는 에덴 백성을 멸망시켰다. 하지만 그 백성들의 신들도 그들을 구원하지는 못했다. 13 하맛과 아르밧의 왕들이 어디에 있느냐? 스발와임 성의 왕이 어디에 있느냐? 헤나와 아와의 왕들이 어디에 있느냐? 14 히스기야는 사신들이 보낸 편지를 받아 읽고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올라가 그 편지를 여호와 앞에 펼쳐 놓았습니다. 15 히스기야가 여호와께 기도드렸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보좌는 날개 달린 생물인 그룹들 사이에 있습니다. 오직 주만이 땅 위 온 나라의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는 하늘과 땅을 지으셨습니다. 16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어 주십시오. 여호와여, 눈을 열어 보아 주십시오. 산헤립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조롱한 말을 들어 주십시오. 17 여호와여, 앗시리아의 왕들은 정말로 여러 나라와 그 땅을 멸망시켰습니다. 18 그 왕들은 여러 나라의 신들을 불 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러나 그 신들은 사람이 만든 나무요, 돌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왕들이 그것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시여, 우리를 저 왕의 손에서 구해 주십시오. 그러면 온 땅의 나라들이 주만이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7 ?t is true, LORD, that the kings of Assyria have destroyed all these nations, just as the message says. 18 And they have thrown the gods of these nations into the fire and burned them. But of course the Assyrians could destroy them! They were not gods at all?nly idols of wood and stone shaped by human hands. 19 Now, O LORD our God, rescue us from his power; then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will know that you alone, O LORD, are God.?

destroy 동-파괴하다, 멸망시키다
burn 동-불태우다
kingdom 명-나라, 왕국

산헤립의 편지

산헤립은 에디오피아 왕 디르하가가 앗시리아와 싸우기 위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산헤립은 또다시 유다에 편지를 보내어 히스기야의 항복을 요구했습니다. 디르하가를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다의 항복을 받아두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산헤립의 그것은 단순한 협박편지가 아니라 명백한 영적 전쟁이었습니다. 내용의 대부분이 하나님에 대한 공격으로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히스기야는 성전으로 올라가, 그 편지를 펴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쟁에는 자기가 싸울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직접 싸워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 펼쳐놓고 올려드릴 나의 애통한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제가 겪는 모든 전쟁은 영적 전쟁임을 알게 됩니다. 그 앞에서 먼저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게 해주세요.

 
히스기야의 기도

히스기야의 기도는 제일 먼저 산헤립이 모욕했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어서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하나님 앞에 이야기합니다. 곧 앗시리아 왕이 여러 나라의 신들을 꺾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들이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 지나지 않았기 때문이란 것입니다. 사실 이 말은 히스기야가 산헤립에게 직접 할 말이지만, 그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하나님께 이르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히스기야는 마지막으로 유다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히 자기의 왕국을 유지하고자 함이 아니라 온 땅의 나라들이 주만이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처럼 히스기야의 기도는 철저히 하나님 중심적인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응답 받기 마련입니다.
저는 늘 저의 문제 해결만을 위해서 기도했던 것을 고백합니다. 제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인도, 트리푸라 주

트리푸라 주의 대다수 방글라데시인은 이슬람교도이거나 혹은 회교도들입니다. 인도 북단의 전도된 부족들이 트리푸라의 방글라데시인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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