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이 왕으로 있은 지 십구 년째 되던 해의 다섯째 달 칠 일에 경호대장인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으로 왔습니다. 9 느부사라단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에 불을 지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불태웠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물은 다 불타고 말았습니다. 10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성벽을 헐어 버렸습니다. 그 군대는 왕의 경호대장이 지휘했습니다. 11 경호대장인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백성과 나머지 백성을 사로잡아 갔습니다. 12 그러나 그 땅의 가장 천한 사람들은 남겨 두어 포도밭을 가꾸고 농사를 짓게 했습니다. 13 바빌로니아 군대는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놋기둥과 놋받침대와 바다라고 부르는 커다란 놋대야를 깨뜨려 그 놋쇠를 바빌론으로 가져갔습니다. 14 그들은 또 성전에서 제사드릴 때 쓰는 솥과 부삽과 부집게와 접시와 온갖 놋기구들도 가져갔습니다. 15 왕의 경호대장은 화로와 대야들도 가져갔고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도 다 가져갔습니다. 16 또 놋기둥 두 개와 커다란 놋대야 하나와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을 위해 만든 놋받침대도 모두 가져갔습니다. 경호대장이 가져간 놋은 너무 많아서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17 그 기둥은 각각 높이가 십팔 규빗이었습니다. 기둥 꼭대기에는 높이가 삼 규빗 되는 기둥 머리가 놓여 있었습니다. 기둥 머리의 둘레는 그물과 놋석류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다른 기둥에도 그물 장식이 있었는데 첫 번째 기둥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18 경호대장은 대제사장 스라야와 그 아래 제사장 스바냐와 문지기 세 사람을 붙잡았습니다. 19 그리고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 곧 군인들을 지휘하던 장교 한 사람과, 왕에게 도움말을 주던 신하 다섯 사람과, 군대에 갈 사람들을 뽑았던 왕의 시종 한 사람과, 그 밖에 성 안에 있던 다른 백성 육십 명을 붙잡았습니다. 20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그들을 붙잡아서 립나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습니다. 21 바빌로니아 왕은 하맛 땅 립나에서 그들을 죽였습니다. 이처럼 유다 백성은 그들의 땅에서 쫓겨나 포로가 되어 끌려갔습니다.
16 The bronze from the two pillars, the water carts, and the Sea was too great to be weighed. These things had been made for the LORD's Temple in the days of King Solomon. 17 Each of the pillars was 27 feet tall. The bronze capital on top of each pillar was 7 1/2 feet high and was decorated with a network of bronze pomegranates all the way around.

pillar 명-기둥, 받침
weigh 동-무게를 달다
decorate 동-꾸미다, 장식하다
pomegranate 명-석류열매
파괴된 예루살렘

예루살렘은 철저하게 파괴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전과 왕궁은 물론 성안의 모든 집들까지 다 불태워졌으며, 성벽도 무너졌고, 백성들은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라고 하신 예루살렘 성전마저 재로 변하게 된 것은 유대인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만큼은 절대로 멸망당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하고 있었고, 그것 때문에 안일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게 예루살렘은 진리의 말씀이 없이 종교형식과 건물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예루살렘은 무의미하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시려고 성전조차 무너지는 것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혹시 나의 신앙도 내용 없이 형식만 반듯해 보이는 것에 만족해하고 있지는 않나요?
예루살렘이 말씀에 순종치 않고, 형식주의에만 빠져 멸망을 초래했던 일을 제 삶에도 경계로 삼아 늘 주의할 수 있게 해주세요.
 
조각난 두 놋기둥

성전의 금은 기구와 그릇들을 1.2차 침략 때에 이미 다 가져간 느부갓네살은, 3차 침략 때에는 놋으로 된 물건들까지 깡그리 다 거두어 갔습니다. 이 때문에 성전을 받치고 있던 놋기둥들도 조각으로 부수어져 바빌론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두 기둥은 각각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들이 파괴되었다는 것은 더 이상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의 손길이 유다와 함께 하지 않음을 의미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처럼 하나님은 죄악으로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에게서 그것을 철저히 거두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진리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에겐 당신의 능력과 보호의 손길을 거두어 가십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이 없으면 하루라도, 잠시라도 살 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이 주님 곁을 떠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에벵키족

러시아 선교사들이 복음전파를 시도했지만 열매 없이 포기한 이래로 100년이 넘도록 에벵키족은 복음을 들어보지 못했어요. 그들에게 다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허락되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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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드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구 년째 되는 해의 열째 달 십 일에,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모든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쳐들어왔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그 주변을 에워싸고 흙 언덕을 성 둘레에 쌓았습니다. 2 성은 시드기야가 왕으로 있은 지 십일 년째 되던 해까지 포위되어 있었습니다. 3 그 해 넷째 달 구 일이 되자 성 안에 기근이 심해졌습니다. 백성들은 먹을 것을 하나도 구할 수 없었습니다. 4 그리고 때맞춰 성벽도 뚫리고 말았습니다. 모든 군대가 밤중에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왕의 정원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에 있는 성문 길로 빠져 나갔습니다. 그 때까지도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성을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시드기야와 그의 군대는 아라바 길로 달려갔습니다. 5 그러나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여리고 평야에서 붙잡았습니다. 시드기야 왕의 모든 군대는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6 바빌로니아 군대가 시드기야 왕을 사로잡아 리블라에 있는 바빌로니아 왕에게 끌고 갔습니다. 바빌로니아 왕이 시드기야를 심문했습니다. 7 그들은 시드기야가 보는 앞에서 그의 아들들을 죽이고, 그의 눈을 뺀 뒤 쇠사슬로 묶어 바빌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5 But the Babylonians chased after them and caught the king on the plains of Jericho, for by then his men had all abandoned him. 6 They brought him to the king of Babylon at Riblah, where sentence was passed against him. 7 The king of Babylon made Zedekiah watch as all his sons were killed. Then they gouged out Zedekiah's eyes, bound him in bronze chains, and led him away to Babylon.

chase after …을 뒤쫓다, 추격하다
plain 명-평지, 평야
abandon 동-포기하다, 버리다
gouged out 둥글게 도려내다
bound 동- bind(묶다)의 과거형

어리석음이 부른 대참사

유다의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는 바빌론에 대해 적대적인 입장을 취했습니다. 이집트가 지원해 줄 것에 대해 의존했기 때문에 바빌론을 배반했던 것이지요. 이 소식을 들은 바빌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즉시 쳐들어와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에게 충고했습니다. 바빌론에게 항복하는 길만이 백성과 성을 구하는 길이라고 말이지요. 그러나 시드기야는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끝까지 고집 부리며 항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성 안에 갇히게 된 백성들은 식량이 바닥나서 큰 위험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굶어 죽거나, 부모에게 잡혀 먹히는 등의 엄청난 비극이 발생하게 된 것이지요. 예레미야 애가는 이 때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한 선지자 예레미야의 기록입니다. 결국, 예루살렘은 18개월 만에 성벽이 파괴되면서 함락되었고, 도망가던 시드기야는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저도 때때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음을 고백합니다. 세상 어떤 지혜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가장 지혜로움을 깊이 깨닫게 해주세요.
 
시드기야의 비참한 엔딩

예레미야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시드기야가 계속해서 바빌론에 항복하지 않았던 것은 그가 거짓선지자들의 예언을 더 믿었기 때문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은 사로잡혀간 유다 왕 여호야긴과 모든 포로들과 성전의 모든 기구들이 곧 되돌아올 것이라는 등 근거도 없이 긍정적인 예언들만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시드기야는 항복하라는 예레미야의 말보다도 거짓선지자들의 좋아보이는 말을 더 믿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악인의 눈과 귀는 거짓과 욕심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하셔도 들을 수 없고, 결국 화를 자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드기야는 유다의 모든 왕들 중에서도 가장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눈앞에서 아들들이 사형 당하는 장면을 보아야 했고, 자신은 눈이 뽑혀 바빌론으로 끌려갔으며, 그곳에서 바빌론 왕의 고문을 받고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가 듣고 싶은 말씀만 귀에 담는 것이 아니라 쓴 소리, 어려운 말씀에도 귀를 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오이라트족-2
오이라트의 언어로 된 크리스천 방송이나 예수 영화는 하나도 없답니다. 다양한 복음전도의 방법들이 개발되어지고 효과적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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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호야긴이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열여덟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세 달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입니다. 느후스다는 예루살렘 사람인 엘라단의 딸입니다. 9 여호야긴은 그의 조상들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10 그 무렵,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의 신하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그 성을 에워쌌습니다. 11 느부갓네살 왕도 그의 신하들이 그 성을 에워싸고 있는 사이에 그 성에 왔습니다. 12 유다 왕 여호야긴이 자기 어머니와 신하들과 장교들과 관리들과 함께 느부갓네살 왕에게 항복했습니다. 그러자 바빌로니아 왕이 여호야긴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때는 느부갓네살이 왕으로 있은 지 팔 년째 되던 해였습니다. 13 느부갓네살은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에 있는 보물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성전에서 쓰려고 만든 금그릇들을 다 깨뜨렸습니다. 이 모든 일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습니다. 14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을 사로잡아 갔습니다. 모든 관리와 모든 용사와 모든 기술자와 대장장이들을 데려갔는데, 그가 잡아 간 사람은 모두 만 명에 이릅니다. 그 땅에는 가장 천한 사람만이 남았습니다. 15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긴을 바빌론으로 사로잡아 갔을 뿐만 아니라, 여호야긴 왕의 어머니와 왕의 아내들, 그리고 왕의 관리들과 그 땅의 지도자들도 데려갔습니다. 16 바빌로니아 왕은 군인 칠천 명도 사로잡아 갔습니다. 그들은 모두 강하고 용감한 군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기술자와 대장장이들 천 명도 사로잡아 갔습니다. 17 바빌로니아 왕은 여호야긴을 대신해서 여호야긴의 삼촌 맛다니야를 왕으로 세우고 이름을 시드기야로 고쳤습니다. 18 시드기야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스물한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하무달로서 립나 사람인 예레미야의 딸입니다. 19 시드기야는 여호야김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20 이 모든 일이 예루살렘과 유다에 일어난 까닭은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노하셨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마침내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내쫓으셨습니다. 시드기야 왕이 바빌론 왕을 배반했습니다.

18 Zedekiah was twenty-on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eleven years. His mother was Hamutal, the daughter of Jeremiah from Libnah. 19 But Zedekiah did what was evil in the LORD's sight, just as Jehoiakim had done. 20 So the LORD, in his anger, finally banished the people of Jerusalem and Judah from his presence and sent them into exile.

evil 형-나쁜, 사악한
anger 명-노여움, 화
banish 동-추방하다, 쫓아내다
바람처럼 지나간 여호야긴

여호야김의 아들인 여호야긴은 불과 100일 밖에 왕위에 있지 못했습니다. 그는 어리석게도 바벨론을 반역하였다가 다시 쳐들어온 느부갓네살에 의해 왕위에서 쫓겨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짧은 통치기간에도 그가 당한 심판이 얼마나 마땅한지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한편 느부갓네살의 제 2차 침공 결과로 왕과 왕비를 비롯해서 지도자들과 군인과 기술자 등 대부분의 백성들이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이미 예레미야가 예언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하여 유다 땅에는 비천한 자 외에는 남은 자가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도 이 때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한편 느부갓네살은 제 1차 침공 때와 마찬가지로 성전의 모든 보물과 왕궁 보물을 가져가고 솔로몬이 만든 성전의 금 그릇들을 다 파괴하였습니다. 유다 백성이 잡혀가고 그 땅이 파괴당할 때에 하나님의 마음도 묶이고, 깨어졌을 것입니다.
빛나던 거룩과 영광도 하나님께서 버리시면 한순간에도 폐허가 되어 버림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날개 아래 늘 거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시드기야의 통치

여호야긴을 대신해서 왕위에 오른 사람은 여호야긴의 삼촌이요 요시야의 셋째 아들인 시드기야였습니다. 그 역시도 악한 왕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도 선지자의 말을 거부하고 바벨론에 대해 적대적인 정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여호야김, 여호야긴, 시드기야에 걸쳐서 계속적으로 왕들이 바벨론에 반대하는 정책을 쓰게 된 것은 거짓선지자들의 역할이 큽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바벨론을 꺾고 여호와의 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지켜주실 것이라는 솔깃한 말로 거짓 평안을 전했던 것입니다(렘 28:1-4). 이처럼 악인은 거짓에 귀를 기울이게 되고, 그 어리석음으로 인해 스스로 파멸을 당하게 됩니다.
달콤한 말, 내가 듣고 싶은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직 주의 진리에만 눈과 귀를 집중하기 원합니다. 제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오이라트족-1
오이라트족은 수 세기 동안 불교와 샤머니즘을 통해 평화를 얻으려고 했어요. 하나님의 능력이 그들의 오래된 티벳 불교와의 결속을 끊어주시고 참된 평화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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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야김이 왕으로 있을 때,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유다 땅으로 쳐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여호야김은 삼 년 동안, 느부갓네살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뒤에 여호야김이 느부갓네살에게 반역하였습니다. 2 여호와께서 바빌로니아와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군대를 유다에 보내셔서 유다를 멸망시키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의 종인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3 이 일이 유다 백성에게 일어난 것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므낫세가 저지른 모든 죄 때문에 유다 백성을 여호와 앞에서 내쫓으셨습니다. 4 므낫세는 죄 없는 사람을 많이 죽였습니다. 므낫세는 예루살렘을 피로 가득 차게 만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는 그런 죄를 용서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5 여호야김이 왕으로 있는 동안, 일어난 일과 그가 행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6 여호야김이 죽고,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7 이집트 왕은 자기 땅 밖으로 다시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빌로니아 왕이 이집트 시내에서 유프라테스 강에 이르는 이집트 왕의 땅을 다 점령했기 때문이었습니다.

5 The rest of the events in Jehoiakim's reign and all his deeds are recorded in The Book of the History of the Kings of Judah. 6 When Jehoiakim died, his son Jehoiachin became the next king. 7 The king of Egypt never returned after that, for the king of Babylon occupied the entire area formerly claimed by Egypt - from the brook of Egypt to the Euphrates River.

event 명-사건, 일어난 일
deed 명-행동, 행위
occupy 동-점령하다, 차지하다
formerly 부-이전에, 옛날에
claim 동-소유하다
여호야김의 비극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이집트와 앗시리아의 동맹군을 완전히 격파시켰습니다. 이 전투를 기점으로 앗시리아는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고, 이집트는 약해진 반면, 바벨론은 단번에 세계를 호령하는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이집트를 정복하는 과정에 유다를 식민지로 삼아 조공을 바치게 했습니다. 그러나 느부갓네살이 돌아 간 후 여호야김은 이집트의 지원을 기대하고 바벨론을 배반하게 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느부갓네살은 우선 바벨론에 속하여 있고, 오랫동안 유다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던 아람과 모압과 암몬의 부대를 출동시켜서 여호야김을 치게 했습니다. 이 때문에 유다에서는 잔혹한 학살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 같은 심판은 므낫세가 지은 죄로 말미암음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그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한 것을 똑똑히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무죄한 자가 흘린 피에 대해서 반드시 갚아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과연 약하고 낮은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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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느부갓네살은 바벨론의 주력부대를 보내어 유다를 파괴했습니다. 선지자를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태웠던 여호야김의 최후는 너무나 비참했습니다. 그는 죽어 어디에 묻혔는지도 기록이 되지 않은 유일한 왕이었으니까요. 예레미야는 ꡐ그 시체는 버림을 입어서 낮에는 더위, 밤에는 추위를 당하리라ꡑ고 하여 그가 죽어서 매장되지 못할 것을 예언했습니다. 사실 예레미야는 이 때 이집트를 따르지 말고 그대로 바벨론에게 조공을 바치라고 충고했었습니다. 하지만 여호야김은 오히려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했고, 예레미야가 받은 계시의 두루마리를 불태우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바벨론은 이 때 많은 유대인들을 포로로 끌고 가게 됩니다. 이때가 바벨론이 1차로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간 때입니다. 다니엘을 포함한 친구들이 잡혀간 때가 바로 이 때입니다.(단 1:1-6)
여호야김의 최후가 아무리 비참하지만, 이는 그가 심은 죄의 씨를 거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오늘 나는 헌신과 사랑의 씨를 뿌리게 해주세요.


 
중국소수민족, 어룬춘촉
1995년 30명의 어룬춘족이 이웃지방의 다우르족으로부터 복음을 듣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일이 있었어요. 이들 중 경건한 리더가 세워져서 지속적인 제자훈련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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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여호아하스가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스물세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세 달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하무달입니다. 하무달은 립나 사람인 예레미야의 딸입니다. 32 여호아하스는 그의 조상들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33 이집트 왕 느고가 하맛 땅 립나에서 여호아하스를 사로잡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아하스는 예루살렘에서 다스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느고는 유다 백성에게 은 백 달란트 가량과 금 한 달란트 가량을 바치게 했습니다. 34 느고 왕은 요시야의 다른 아들인 엘리아김을 왕으로 세우고, 그의 이름을 여호야김으로 고치게 하였습니다. 여호아하스는 이집트로 끌려가 그 곳에서 죽었습니다. 35 여호야김은 이집트 왕 느고가 달라는 대로 은과 금을 주었습니다. 여호야김은 느고가 달라는 것을 채우기 위해 백성들의 재산이 많고 적음에 따라 세금을 매겨 은과 금을 거두어들였습니다. 36 여호야김이 왕이 되었을 때의 나이는 스물다섯 살이었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십일 년 동안, 다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스비다입니다. 스비다는 루마 사람인 브다야의 딸입니다. 37 여호야김은 그의 조상들처럼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습니다.
31 Jehoahaz was twenty-three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three months. His mother was Hamutal, the daughter of Jeremiah from Libnah. 32 He did what was evil in the LORD's sight, just as his ancestors had done. 33 Pharaoh Neco put Jehoahaz in prison at Riblah in the land of Hamath to prevent him from ruling from Jerusalem. He also demanded that Judah pay 7,500 pounds of silver and 75 pounds of gold as tribute. 34 Pharaoh Neco then installed Eliakim, another of Josiah's sons, to reign in place of his father, and he changed Eliakim's name to Jehoiakim. Jehoahaz was taken to Egypt as a prisoner, where he died.

reign 동-다스치다, 통치하다
prison 명-감옥, 교도소
prevent 동- …하는 것을 막다
demand 동-요구하다, 강요하다
tribute 명-조공, 공물

여호아하스의 통치

요시야에게는 엘리야김, 여호아하스, 시드기야 이렇게 세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중 제일 먼저 왕위에 오른 사람은 둘째인 여호아하스였습니다. 그런데 여호아하스는 악하고 심히 포악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선지자 에스겔은 그를 가리켜 사람을 삼키는 사자새끼로 비유하기도 했습니다.(겔 19:3) 결국 여호아하스는 이집트 왕 느고에 의해 3개월만에 왕위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이집트로 잡혀가 그곳에서 죽게 되었습니다. 그의 이 같은 비극적인 죽음은 예레미야 선지자에 의해 이미 예언된 것이었습니다 ꡒ나 여호와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곧 그 아비 요시야를 이어 왕이 되었다가 이곳에서 나간 살룸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잡혀간 곳에서 죽으리니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ꡓ(렘 22:11-12)
지도자가 악하면 더 무거운 책임과 벌이 뒤따르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땅에 선한 영향력을 발하는 지도자를 더욱 세워주옵소서
 
여호야김의 통치

요시야의 첫째 아들인 여호야김은 이집트 왕 느고가 임명해서 왕위에 올랐습니다. 그래서 여호야김은 왕이었으면서도 이집트 왕의 철저한 꼭두각시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세금을 넘치게 거두어서 이집트에 조공으로 바친 후 남은 것으로는 자신을 위해 호화로운 궁전을 짓고 탐욕적인 쾌락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백성들이야 헐벗든지 굶든지 상관없이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악독한 왕이었던 것입니다. 게다가 여호야김은 선지자 우리야를 죽였으며, 예레미야가 받은 계시의 두루마리를 빼앗아 불에 태우기까지 했습니다(렘 36:23). 그리고 예레미야까지 죽이려 했었습니다(렘 26:20-24). 이것은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기를 거부하는 유다 백성들에 대한 심판이기도 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통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이처럼 사악한 통치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요시야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이 회개하지 않음으로 화를 자초한 것을 봅니다. 제 안에도 회개하지 않은 죄가 있다면 깨닫게 하옵소서



 
중국소수민족, 칼카족

칼카족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들의 지배와 핍박을 받아 약 절반은 무신론자랍니다. 무신론자인 칼카족에게 꿈과 환상을 통하여 하나님을 드러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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