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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편히 쉴 곳에 아직 이르지 못했소. 10 그러나 여러분은 곧 요단 강을 건너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땅에서 살게 될 것이오. 그리고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모든 원수를 물리치시고, 편안히 살 수 있게 해 주실 것이오. 11 또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예배받을 만한 장소를 선택하실 것이오. 여러분은 내가 일러 주는 모든 것, 곧 태워 드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여러분이 얻은 것의 십분의 일과 여러분의 거제물과 여러분이 여호와께 약속한 가장 좋은 것을 그 곳으로 가져가시오. 12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기뻐하시오. 여러분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자녀와 남종, 여종과 자기 땅이 없이 여러분의 마을에 사는 레위 사람들도 다 함께 기뻐해야 하오. 13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을 아무 곳에서나 드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시오. 14 그것을 바칠 때에는 앞으로 여호와께서 여러분의 지파들 가운데서 한 곳을 선택하실 테니 그 곳에서만 바치시오. 거기에서 여러분은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하는 것을 다 지키시오. 15 고기를 먹고 싶을 때는 여러분 마을 어디에서나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소. 깨끗한 사람이든 부정한 사람이든 노루나 사슴을 먹을 때처럼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소. 그것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복이오. 16 그러나 피는 먹지 마시오. 피는 물처럼 땅에 쏟아 버리시오. 17 여러분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과 소나 양의 처음 태어난 것과 여호와께 바치기로 약속한 것과 자발적으로 드리는 낙헌 제물과 들어 올려 바치는 거제물은 성 안에서 먹을 수 없소. 18 그것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남종과 여종과 자기 땅이 없이 여러분 마을에 사는 레위 사람들과 함께 드시오. 또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이 이룩한 일들을 기뻐하시오. 19 여러분이 그 땅에 사는 동안, 레위 사람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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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since you have not yet reached the resting place and the inheritance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10 But you will cross the Jordan and settle in the land the LORD your God is giving you as an inheritance, and he will give you rest from all your enemies around you so that you will live in safety.
inheritance 상속, 유산 settle 정착하다, 자리잡다 enemy 적, 원수 safety 안전, 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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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 예배 |
|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바른 예배의 또 한 가지 특징은 하나 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통 고기를 자기가 사는 성에서 잡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었지만, 하나님께 드리는 갖가지 제물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지정하신 예배처에서만 드려야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바쳐지는 제사 중 화목 제물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각각 하나님과 제사장과 예배자에게 나누어 졌습니다. 이것은 화목 제물로서 하나님과 제사장과 예배자들이 하나로 묶이게 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예배자는 분배받은 이 제물을 자기의 자녀와 노예와 성 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더불어 먹어야 했습니다. 이것은 나이나 신분과 혈통이나 빈부에 상관없이 하나 됨을 이룬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성전이 한 곳에만 존재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 역시 열두 지파로 분할된 이스라엘 공동체의 하나 됨을 위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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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예배 |
| 바른 예배에 반드시 동반되는 것은 기쁨입니다. 예배와 관련하여 기뻐하라는 표현은 본문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고에 베푸신 복을 생각할 때 우리는 즐거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배의 자리에서 지체와 하나가 되고 이웃과 사랑을 나누게 될 때 큰 기쁨이 임하게 됩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기쁨의 제목이 됩니다. 참으로 그분은 기쁨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기쁨은 예배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예배드리는 것을 괴로운 짐으로 여기는 자들의 예배는 도리어 하나님을 괴롭게 할 뿐입니다. 주님, 예배 가운데에 저희 교회 공동체가 하나되는 은혜를 입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예배를 통해 진정한 기쁨을 발견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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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유태인 |
| 호주 정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로부터 학살당하던 수만명의 유태인에게 피난처를 제공했습니다. 그들이 그 땅에서 복음을 듣고 진정한 영혼의 피난처도 찾게 되기를 기도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