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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보시오.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복과 저주 가운데 하나를 고르게 하겠소. 27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잘 지키면 복을 받을 것이나 28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를 받을 것이오. 그러므로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명령을 어기지 마시오.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지 마시오. 29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이 차지할 땅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이오. 그러면 여러분은 그리심 산에서 축복을 선포하고, 에발 산에서는 저주를 선포하시오. 30 그 산들은 요단 강 건너편, 곧 서쪽 해지는 편에 있소. 그 산들은 모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가까우며 길갈 건너편, 요단 골짜기에 사는 가나안 사람들의 땅에 있소. 31 여러분은 곧 요단 강을 건너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오. 여러분은 그 땅을 차지하고 거기에서 살게 될 것이오. 32 여러분은 내가 오늘 여러분에게 주는 모든 명령을 잘 지키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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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ee, I am setting before you today a blessing and a curse- 27 the blessing if you obey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that I am giving you today; 28 the curse if you disobey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and turn from the way that I command you today by following other gods, which you have not known.
blessing 축복 curse 저주 disobey 불순종하다, 어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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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복과 저주의 선포 |
| 말씀 앞에 서있는 것은 곧 축복과 저주 앞에 서있는 것이라고 모세는 말하고 있습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에는 축복이 따릅니다. 그러나 말씀을 버리는 것은 그 자체가 저주인 것 이지요. 모세는 이것을 시각화하기 위해 가나안땅에 들어갔을 때 서로 마주보고 있는 그리심산과 에발산 사이에서 각각 축복과 저주를 선포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리심은 태양을 향해 있는 울창한 산이고, 에발산은 해를 등지고 있는 황폐한 바위 산입니다. 축복 받은 그리심산과 저주받은 에발산은 우리에게 선택의 기로와도 같습니다. 그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세상을 사랑하는가 둘 중에 하나를 결정해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축복은 순종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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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은 성취를 낳고 |
| 모세는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반드시 얻어 거기 거하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있다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일도 이미 이루어진 일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막 11:24) 이어서 모세는 말씀에 순종할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말씀이 이루어질 것 같으냐 그렇지 않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내가 오늘날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지키고 있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지요. 주님, 저는 축복을 구하면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소홀히 여겼던 것을 고백합니다. 제가 날마다의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대로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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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쿠르드 족 |
| 현재 호주에 사는 15,000명에 이르는 쿠르드족은 상당수가 영어에도, 쿠르드어에도 문맹이에요. 이들에게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더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