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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하스 왕이 다마스커스에서 돌아와서, 그 제단을 보고 가까이 나아가 그 위에 제물을 바쳤습니다. 13 그는 태워 드리는 제물인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고, 부어 드리는 제물인 전제물도 부었으며 화목 제물의 피를 제단 위에 뿌리기도 했습니다. 14 아하스는 여호와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 옮겨 놓았습니다. 아하스는 놋제단을 새로 만든 제단의 북쪽에 두었습니다. 15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했습니다. 아침 번제물과 저녁의 곡식 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이 땅의 모든 백성의 번제물과 그들의 곡식 제물과 그들의 전제물을 이 큰 제단 위에서 바치도록 하시오. 그리고 모든 번제물의 피와 희생 제물의 피를 이 제단 위에 뿌리시오. 그러나 놋제단은 내가 여호와의 뜻을 여쭈어 볼 때만 쓰겠소. 16 제사장 우리야는 아하스가 명령한 대로 했습니다. 17 그 뒤에 아하스 왕은 물을 운반할 수 있는 놋받침대에서 옆에 있던 널빤지를 떼어 내고, 위에 있던 놋대야도 뜯어 냈습니다. 그는 놋황소 위에 놓여 있던 바다라고 불리는 커다란 대야를 떼어 내서 돌받침 위에 놓았습니다. 18 또 아하스는 안식일에 사용하는 성전 뜰의 현관과, 왕이 밖에서 여호와의 성전으로 들어가는 현관을 없애 버렸습니다. 그가 이런 일을 한 까닭은 앗시리아 왕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19 아하스가 행한, 다른 모든 일은 유다 왕들의 역사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20 아하스는 죽어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혔습니다.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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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왕하 16:12-20
15 King Ahaz then gave these orders to Uriah the priest: On the large new altar, offer the morning burnt offering and the evening grain offering, the king's burnt offering and his grain offering, and the burnt offering of all the people of the land, and their grain offering and their drink offering. sprinkled on the altar all the blood of the burnt offerings and sacrifices. But I will use the bronze altar for seeking guidance. 16 And Uriah the priest did just as King Ahaz had ordered. 17 King Ahaz took away the side panels and removed the basins from the movable stands. He removed the Sea from the bronze bulls that supported it and set it on a stone base. 18 He took away the Sabbath canopy that had been built at the temple and removed the royal entrance outside the temple of the LORD, in deference to the king of Assyria. 19 As for the other events of the reign of Ahaz, and w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annals of the kings of Judah?
* grain : 명) 단단하고 알갱이가 작은 씨앗, 곡식알 * sprinkle: 동) …을 뿌리다, 끼얹다, 흩뿌리다 * guidance : 명) 안내, 지도, 지휘, 교시 * movable : 형) 움직일 수 있는, 이동할 수 있는 * deference : 명) 존경,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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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완전 무시 |
유다로 돌아온 아하스는 하나님의 놋제단을 성전 뜰의 구석진 곳으로 치워버렸습니다. 왜냐면 새로 제작한 앗수르 신의 큰 제단을 성소 중앙에 세우기 위해서였죠. 그리고는 그곳에서 여러 가지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처럼 예루살렘 성전 중앙에 우상의 제단을 놓은 것은 하나님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였습니다. 아하스는 또 치워진 여호와의 놋제단을 자기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묻는 용도로만 사용하겠다고 말합니다. 얼마 후 이 제단의 놋은 녹여져서, ꡐ아하스의 일영표ꡑ라고 불리우는 해시계를 만드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배치된 성물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꿔버리고, 성물의 용도를 자기 마음대로 정해버리고, 심지어 성전의 주인까지도 바꿔 버리는 아하스의 모습은 참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행위였습니다.
주님, 사람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을 때에 얼마나 큰 죄악을 범할 수 있는지를 깨닫습니다. 제가 주님 앞에 더욱 더 두렵고 떨림으로 설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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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숭배한 아하스 |
아하스는 성전에 있는 놋 기구들을 떼어 냈습니다. 왜냐면 앗수르에 조공으로 바치기 위해서였죠. 또한 그는 안식일에 많은 일을 행하는 제사장들의 편의를 위해 세운 현관도 옮겼고, 왕이 성전에 가기 쉽게 만든 현관도 다른 곳으로 돌려버렸습니다. 그가 성전을 이렇게 마음대로 뜯어고친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앗수르 왕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에 드나드는 것조차 부끄러워했던 것입니다. 참으로 아하스는 하나님 앞에는 너무나 뻔뻔하고 사람 앞에서는 비굴한 왕이었던 것입니다. 그에겐 사람이 우상이었던 거죠. 그래서 성경은 이 같은 아하스의 우상숭배의 결과 때문에 아하스 뿐만 아니라 온 이스라엘이 멸망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님, 제게 혹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잘 보이려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것이 우상이라면 제 마음 속에서 없애 주시고, 오직 주님 앞에 성결한 자가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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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의 내전 |
네팔에서는 10년간 계속된 정부군과 혁명군과의 내전으로 지금까지 만여 명이 넘게 사망했다고 합니다. 네팔 땅에 평화와 정의가 찾아오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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