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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낙관주의자
수잔 세거스트롬 지음, 오현미 옮김 / 비전과리더십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어제 어느 개그프로를 봤었습니다. 장경동 목사님의 코너에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세상엔 얌전이와 덜렁이가 있는데, 얌전이도 장단점이 있고 덜렁이도 장단점이 있다. 어느 하나가 좋다고 하기 보다는 장점들을 고루 갖춘 게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낙관주의자”란 무엇일까요? 낙관주의자란, “미래에 대한 믿음(belief)이다.” (21쪽)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낙관주의적인 사람들은 나쁜 일보다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모든 일이 순리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미래는 긍정적이라고, 그리고 앞날이 불확실하다는 것은 최악의 일보다는 최선의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말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라고 저자는 낙관주의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낙관주의의 반대는 ‘비관주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비관주의의 설명은 낙관주의의 설명을 완전히 반대로 풀이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일들이 잘 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 바로 비관주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비관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은 불행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직 긍정적인 사람만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럼 나는 낙관주의인가? 확실하게 낙관주의라고 말하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나는 낙관주의 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낙관주의의 기준이 저자가 말한 것이 맞다면 저는 낙관주의가 맞습니다. 나도 낙관주의자라고 생각하며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진도가 잘 나갔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낙관적 성격이 될까? 첫째, 앞으로 있을 일에 대한 긍정적 믿음이 있어야 한다.” (32쪽)
저는 긍정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긍정”에 대한 책들을 여러 권 읽으며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도 스스로도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사람에게는 매우 큰 힘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낙관주의에 대해 철저하게 분석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성격을 낙관주의적으로 바꿔서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