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인가, 가짜인가! 규장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2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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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읽는 토저의 책이다.

뜨거운 신앙의 내용이라 생각했는데 뜨겁다기 보다는 진짜와 가짜를 한번씩 번갈아가며 설명하고 있다.

 

기독교는 만사형통의 종교가 아니다. 그런데 우리는 새신자들에게 마치 기독교가 만사형통 종교이며 복만 받는 종교라 가르치고 있다. 이건 잘못되었다. 성경에서 듣기 좋은 부분만 가르치고 맘에 안드는 부분은 가르치지 않는다. 그래서 신자들은 자신에게 어려움이 닥치면 그 어려움을 이겨낼 힘이 없다. 왜 이렇게 교회는 망가져 가고 있는가? 잘못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진짜 복음은 성경을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자신의 잣대에 거르지 않고 가르치는 것이다.

 

참으로 답답하다. 언제까지 성경을 만사형통 종교라고 가르칠 텐가? 교회가 약화되고 있는건 바로 당신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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