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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사를 만드는 8가지 티칭 포인트
최현식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교사로 꿈이 있는 나에게 교사에 대한 책들이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다. 이 책도 그 끌림에 의해 보게 되었다. 기왕 교사가 되려면 평범하 교사가 되기 보다는 명품교사가 되자... 멋진 말 같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을 담고 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가?
첫째, 2인자 의식을 가르쳐야 한다. 사람들은 1등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최선으르 다한 2등이 아름다운 것이다. 우리는 2인자들은 자신의 결점을 감추려고 한다. 결점은 패배가 아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란 없다.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야 최고가 될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해야할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된다.
둘째, 순종과 헌신의 시스템을 가르쳐라. 교회마다 시스템은 있으되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이 많다는 것이다. 교회 구성원, 즉 토박이라고 불리는 집사, 권사, 장로 등이 원하는 방식이 곧 그곳의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교회가 요구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일부 직분자들이 원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모든 실패의 85%는 시스템 속에 있다. 그들은 한결같이 "예전에 해 보았다. 그런데 안 되었다."고 말한다. 겉으로는 성장을 외치면서도 안으로는 안정을 추구한다. 어떤 시스템이 가장 건강하고 올바른 것일까? 성경은 순종과 헌신이라고 가르친다. 우리는 기득권을 포기하여 성장해야 하며, 순종과 헌신을 표준화하여 건강한 교회를 만들고, 대가 의식을 버려 순종해야 하며, 무릎으로 가르쳐서 헌신하고, 1%의 불만까지도 모두 버려서 명품이 되어야 한다.
셋째, 돌아섬을 가르쳐라. 우리는 비판에서 이해로 돌아서야 한다. 비판은 그만 하고 장점을 봐야 한다.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단점을 찾으라면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장점은 왜 못찾는가? 우리는 변화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경쟁을 가르치지 말고, 협력을 가르쳐라. 이게 살 길이다. 그리고 머리로만 가르치지 말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라.
넷째,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가르치라.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진리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그리스도가 변하면 우리는 진리를 잃게 된다.
다섯째, 선택을 가르치라. 전통만 따지다가는 변화의 시기를 놓친다. 현재는 현재로 생각해야 하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오직 하나님만 신뢰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선택은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되어야 하낟.
여섯째, 고난을 가르쳐라. 요즘 아이들은 고난을 모른다. 이런 아이들에게 고난을 가르치지 않으면 영광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이다. 고난은 패배하는 것이 아니라 승리로 돌파하는 방법이다. 고난은 하나님의 배려이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을 가르쳐야 한다.
일곱째, 열정과 거침을 가르쳐라. 모든 에너지를 열정에 집중하도록 해라. 그리고 부지런함을 가르쳐라. 부지런해야 섬세해질 수 있다.
여덟째, 물질의 열정을 가르치라. 헌금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라. 헌금을 마치 우리의 기도를 들어달라는 댓가로 드리는 것이라 착각할 수도 있다. 우리의 지갑이 회개해야 한다. 헌금은 희생이어야 한다. 가난한 과부가 낸 헌금이 바로 희생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예배애 대해서만은 철저하게 가르치려고 노력한다. 무엇을 가르치든 예배와 연관시킨다. 예배가 없는 인생은 망한 인생이다. 돈을 번다고 해도 망할 돈이다.
교사들이여 제대로 가르쳐라. 맛있는거 하나 사준다고 교사가 아니다.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