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성취시킨다
청교도 성경 학자인 메튜 헨리는 평생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했다. 그는 매일 성경을 읽고, 연구하며, 기도하며, 묵상하다가 발견한 놀라운 진리들을 그의 주석에 기록했다. 마침내 임종이 다가왔을 때, 그는 그의 친구 일라그쎄에게 유언을 남겼다. “하나님을 섬기며 그와 교제했던 삶이야말로 이 땅에서 살았던 사람에게 가장 편안하고, 기쁜 삶이었다네.” 메튜 헨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삶을 삶으로써 놀라운 성취감과 만족감을 누렸다.
반면 볼테르는 18세기의 프랑스의 합리주의 학자였다. 그는 생전에 교회를 비평하는 많은 소책자를 썼다 . 다른 종교들처럼 기독교는 100년이 지나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과거의 종교가 될 것이고, 성경 역시 단순한 동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볼테르의 임종이 다가오자 그의 상태는 매우 악화되어서 그의 비그리스도인 친구들조차 그에게 가까이 가는 것을 꺼려했다. 마침내 볼테르는 그의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울부짖었다. “나는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버림받은 채 죽는 것이 틀림없다.” 그의 임종을 지켜보던 간호사는 이렇게 말했다. “유럽의 모든 부를 다 준다고 해도, 결코 임종시의 무신론자의 침대 곁에는 가고 싶지 않다. 너무나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다.”
메튜 헨리와 볼테르의 경험은 얼마나 다른 것이었는가? 한 사람은 기쁨과 만족으로 가득 찼고, 다른 한 사람은 괴로움과 절망으로 가득 찼다.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가져왔는가? 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했다.
- 말씀 앞에 머무는 삶 / 론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