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ire 2004-06-22
여자도 간혹 둔해집니다... ㅋㅋ 회사랍니다... 윽... 퇴근해야 하는데, 하니 님이 보고 싶어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 방금 전, 열나게 일하는데 비가 한차례 쏟아지더군요. 그 빗속에서, 우리 하니 님 잘 계시나 궁금했더랬어요...^^ 앗, 떨고 싶은 수다는 많지만, 몸도 머리도 온통 '둔감' 그 자체인 저는, 그저 도장이나 찍고 물러갈랍니다. 배가 뽀글뽀글... 야근증후군...^^... 낼 뵈요... 좋은 꿈, 맛난 꿈, 꾸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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