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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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사이카와가 실험이 예상했던대로 되지 않아서 침울해 하는 중이라니.. 너무 의외라서 웃겼다. ㅎ 인간미가 이런데서 뜬금 없이 나오다니.. ㅎㅎ
사이카와도 사람이긴 한데 그간 그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못봐서 그런지 이런 상황에 그저 귀엽다고만 느껴지는데, 아마 모에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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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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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묘 당 10전. 얼마나 큰 돈인지 감이 오진 않지만, 이 돈을 내면 손에 쥐는 돈이 얼마 없다는 말이 너무 이해가 된다. 왜나하면, 기본적으로 탐관오리가 판을 쳤고, 황궁에 불이 났고, 와중에 멈추지 않응 황제 유굉의 남궁 재건.
조조는 이 말을 듣고 현장 시찰을 나가는데, 그 현실이 지금의 현실과 다를 바가 없어서 너무 화났다. 허무하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나 싶고, 짜증나고, 답이 없는 현실. 희망이라고는 발톱 그림자만큼도 보이지 않는 현실. 조조는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백성들은? 더해서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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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조조전 3 - 십상시의 나라, 환관의 몰락
왕샤오레이 지음, 하진이.홍민경 옮김 / 다연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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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제대로 일을 만드는 조조. 역시 탐관오리는 이렇게 사이다로 참교육 해줘야 한다니까.. 그 와중에 한 명 제대로 된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직언하는 것도 대단하지만, '그래, 니가 그렇게 잘났냐? 그래, 잘라라!'하는 배짱도 있는 현령.. 역시 대단해.

그나저나 조현령이랑 다른 현령들은 어찌 되려나? 더하기, 이번에 참석하지 않은 현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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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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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69-70.  다음 날 아침에 미노사와 도모에는 무시무시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된다. 아니, 이 시잠에 이미 사건은 시작됐다. ...이 이야기에 짝수 장이 없는 것은 그 불연속성에 기인하는 바, 지금 단계에서 그 점을 특별히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음을 기술해둔다.


와 읽던 중 가장 큰 복선이고 사건에 대한 예고다... 이제 와서 찾아보니, 진짜 짝수 장들이 없다... 홀수장으로만 되어있다... 도대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걸까? 너무 크게 기대가 된다. 사람들은 환혹을 원한댔는데(p. 13) 그것과 관련이 있는걸까? 오늘 밤 잠은 다 잤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리포터즈 #환혹의죽음과용도 #모리히로시 #한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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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내가 싫다가도 애틋해서
투에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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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library 

#2021백스물두번째책

#나는가끔내가싫다가도애틋해서 #투에고 #위즈덤하우스

2021.08.24.

#1일간읽은책

#윤의책장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가끔 울었다』로 20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투에고가 ‘나로 살아간다는  대한 진솔한 회고로 돌아왔다책은 뜨겁고 어설프고 연약했던 과거의 자신을 회상하며  3년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가끔은 싫지만 여전히 애틋한  대한 그의 솔직한 기록엔 우리 모두의 어제와 오늘이 투영되어 있다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에 하늘 무너진  슬퍼하고시간 지나 별일 없었던 것처럼 지내다가도 가끔사무치게 그리워하다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점점 혼자에 익숙해지는싫다가도 애틋한 나로 살아가는 일에 대한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작가는   끝에 서서 아파했던 만큼 성숙해진 목소리로 우리의 어제를 위로한다후회와 미련이 때때로 당신의 새벽을 앗아가더라도 슬퍼 말라고모든 일은 지나가고새벽의 아픔만큼  깊고 단단해진 당신을 내일의 아침이 기다리고 있다고.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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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읽어야  시간이 정해져 있다자정을 넘긴 한시 혹은 두시 이후그래야 가장 내가 우울하고 힘든 생각을   있으니까. (물론그런 생각을  시간만 가능하게 프로그래밍이  인간이 아니지만왠지  시간에 센치해지고 괜히  우울해지는 것은 인간이라면 모두들 공감할테지그리고읽어야 하는 날이 정해져 있다괜히  우울하거나  힘들거나  생각이 많아지는 예를 들면 월요일.

..

작년부터 이런 책을  년에   권씩  읽게 되는  같다물론 내가 우울해서도 아니고갑자기 자살충동이 들어서도 아니고그저 그냥영어로는 JUST. 이유 없다그냥 읽고 싶다내면의 내가무의식 속의 내가 이런 책으로 위로 받고 싶은가보다아니면 말고 그리고 이런 책을 읽으면  나도 작가가  것마냥 글을 쓰고 싶다 쓰고 싶다좋은 글을 쓰고 싶다글로 울리고 위로하고 싶다. ( 울리는 힘들게 울리는 것이 아니라 감동의 눈물 혹은 위로를 받은 사람의 울음이다)

...

괜히 이런 책을 읽으면 따듯한 사람이   같다뭔가 자존감이 높은사람이   같기도 하고괜히 뭔가 내가 꽤나 괜찮은 사람인  같다.

간만에 이벤트에 지원했다가 당첨이 되어서 선물로 받았는데그냥 책장에 꽂아두긴 아깝더라그래서 읽어본 것도 이유 중에 하나인데얼마 전에읽은 <그렇다면 나를 응원할  밖에> 생각나고작년에 읽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안녕소중한 사람> 생각나고...  많은 책이 생각났다사실 <오늘은 버텨내는 때로  문장이면 충분하니까> 생각났다괜히 따듯하다겨울에 어울리는 책인  같기도 하다.


#북스타그램 #도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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