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pp. 69-70.  다음 날 아침에 미노사와 도모에는 무시무시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된다. 아니, 이 시잠에 이미 사건은 시작됐다. ...이 이야기에 짝수 장이 없는 것은 그 불연속성에 기인하는 바, 지금 단계에서 그 점을 특별히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음을 기술해둔다.


와 읽던 중 가장 큰 복선이고 사건에 대한 예고다... 이제 와서 찾아보니, 진짜 짝수 장들이 없다... 홀수장으로만 되어있다... 도대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걸까? 너무 크게 기대가 된다. 사람들은 환혹을 원한댔는데(p. 13) 그것과 관련이 있는걸까? 오늘 밤 잠은 다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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