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소리 2007-09-14
인터넷 서점에서 자동적으로 서비스하는 블로그는 방치해두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서평아닌 서평을 써보았는데 댓글도 달리고 신기했습니다. 알리딘 블로그니 예스24블로그니 등등등의 서점에서 서비스 하는 블로그는 서점에서 책만 샀지 서재를 이용한다는 것이 아직은 생소하네요. 1인 미디어 시대라는 것이 사용하지 않으니까 여전히 낯설기도 합니다. 여기에 보니 보통의 <불안>이 보이는데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아주 괜찮은 책이더군요. 보통처럼 자신이 쓴 글로 먹고 살고, 강의도 한다는 것이 매우 부럽습니다. 근데 마이리뷰 폴더가 의학 분야가 많은데 관련 종사자이신가보네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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