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간 : 2009.2.9(월)~2009.2.22(일) 당첨자 발표 : 2009.2.23(월) 토기장이카페 위 이벤트는 중복참여가 가능합니다. 스크랩 하실때는 꼭, 전체공개 체크해주시는 센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단 댓글 다실때 반드시 [이벤트 01] 또는 [이벤트 02]라고 덧붙여주세요.
북스토리 () 고전읽기의 즐거움 포토북 보기 ◆ 서평단 모집기간 : 2009년 2월 3일 화요일 ~ 2009년 2월 9일 월요일 ◆ 모집인원 : 2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3월 10일 (책수령후 평균 10일 이내) 고전읽기의 즐거움 + 오픈 북 (을유문화사) / 마이클 더다 (저자) [고전읽기의 즐거움] 이 책은 <지금 우리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 100여 권을 오직 ‘즐거움’에 초점을 맞춰 소개하는 서양 고전 길잡이이다. 서양 고전 작가 90여 명을 골라 그들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해설하면서, 마이클 더다는 한 순간도 ‘교훈’이나 ‘역사적 의의’ 같은 것에 파묻히지 않기로 결심한다. 더다의 재치 있는 소개를 통해 유명한 작품들 또는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고전들이 실은 얼마나 많은 자극을 담고 있는지, 현대 독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지 밝혀지고 있다. [오픈북] 미국의 대표적인 서평가 마이클 더다의 자서전 『오픈 북』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30년째 유력지 『워싱턴 포스트』의 서평란을 이끌고 있는 퓰리처 상 수상 작가 더다는 유년 시절부터 스무 살까지 삶을 자신이 읽었던 책들을 통해 회고하고 있다. 오하이오 주의 작은 도시 로레인에서 노동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난 저자가, 독서에 열중하면서 성장해 온 과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정감 있는 필치로 그려지고 있다. 『오픈 북』은 2004년 미국 오하이오나 도서상을 받았으며 <마지막 독서 세대의 비가(悲歌)>로 받아들여지며 절찬을 받았다. 권말에는 저자가 중고생 시절에 읽었던 책들의 목록을 실어, 청소년과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추리소설에서 도스토옙스키까지, 마르크스 엥겔스에서 포르노 소설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어린 시절 찾아다닌 책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독서광의 세계란 미국이나 한국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느끼게 해준다. 독서 이야기 외에도 소년 시절의 치기, 순진, 혼란에 대한 묘사는 『오픈 북』이 청소년 시절의 회고록으로서 보편성을 획득하도록 하고 있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고전 읽기의 즐거움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http://www.bookstory.kr
64번째 책이야기 <바람을 만드는 소년> _ 책과콩나무 북스토리 () 바람을 만드는 소년 PhotoBook ◆ 서평단 모집기간 : 2008년 12월 30일 화요일 ~ 2009년 1월 5일 월요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09년 1월 6일 화요일 (북스토리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공지사항 참조) ◆ 서평작성마감일 : 2009년 1월 23일 (책수령후 평균 2주 이내) 바람을 만드는 소년 (책과콩나무) / 폴 플라쉬만 (저자) 자기중심적이고 허영심이 많은 브렌트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여자 아이 '리'를 죽게 만든다. 보호관찰과 사회봉사를 선고받은 브렌트는 리의 어머니를 만나고, 리의 어머니는 브렌트에게 미국의 네 귀퉁이에 리를 닮은 바람개비를 세워 달라고 요청한다. 홀로 버스 여행을 하며 바람개비를 만드는 동안 브렌트는 자신이 리의 생명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그녀의 영혼이 바람개비를 통해 계속 살아간다는 사실을 서서히 깨닫는다. 그는 밤하늘의 별들에게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 악기를 배우기 위해 수양을 쌓고, 자신이 선택한 세상에서 스스로의 자리를 찾아간다. 꿈꿔왔던 사랑을 얻은 메인 주의 소녀,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 푸에르토리코 인 거리 청소부, 부모의 끝없는 기대로부터 벗어나 휴식을 얻은 한국인 입양아, 죽음을 앞둔 할머니와 그 손녀의 이야기까지 짧지만 한 편 한 편이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작품성을 갖고 있어 브렌트의 여정 못지않게 커다란 감동으로 다가온다. ◆ 참가방법 1.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주십시오. 2.서평단 가입 게시판에 "바람을 만드는 소년 서평단 신청합니다."라고 써주시고 간단한 서평단 가입의도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3.자신의 블로그에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스크랩(복사, 카피)해서 꼭 올려주세요. ◆ 서평단 참가를 위한 준비 1.블로그와 홈페이지는 기본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소를 꼭 기재해 주십시오. 2.북스토리 회원가입시 집주소와 메일주소는 정확히 입력해 주십시오. 3.선정후 배송되는 주소는 가입시 기재한 주소로 도서가 배송됩니다. ◆ 서평단 선정기준 1.북스토리 회원 2.북스토리 ‘북스토리 서평’ 게시판에 글을 성실한 서평을 써 주신분(자유서평단 작성 참조) 3.작성한 서평을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 홈페이지에 멋지게 포스팅 해주신 분. 옵션 : 블로그를 여러개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약 없이 포스팅 하셔도 됩니다. 많은 블로그, 카페에 게시하시면 높은 점수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도움주실 일 1.서평 및 덧글 작성은 출판사 책 수령 후 2주 이내에 북스토리에 해주셔야 합니다. 2.자신의 블로그(네이버, 야후, 다음, 파란, 앰파스 등 포털 1곳이상)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댓글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3줄이상 해주셔야 하고, 자신의 ID를 꼭 기재해 주세요.) ※ 주의사항 1.서평단에 가입되신 분은 책 받으신 후 2주 이내에 위의 도움 주실 일을 해주셔야 합니다. 2.다른 ID 두개 신청하여 두권의 책을 받아가시면 안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도서를 배본 받고 서평을 쓸 기회를 주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세요.) 3.회원가입시 본인의 책 받을 주소, 자주 쓰는 메일주소, 블로그 주소는 정확히 적어주셔야 합니다. 도서가 잘못 배송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꼭 한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서평단 완료 후 스크랩 한 블로그 주소와 인터넷 서점에 댓글 달아주신 ID와 주소를 꼭 알려주셔야 합니다. 5. 이전 서평단에 당첨되신분 중 서평 미작성하신 분은 서평단 가입이 불가합니다. http://www.bookstor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