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임재 연습 -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비밀
앤드류 머레이 지음, 서하나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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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저로 하여금
당신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바가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일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성령의 새롭게 하심을 경험한 사람들이 그들 앞에 준비된 완전한

구속에 이르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무나 잘알고 있는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의 대표작, <예수님의 임재연습>을 만났다.

위대한 신학자이며,19세기 남아프리카의 성자라고 불리는 앤드류 머레이는 240여 편의 주옥같은 글들을 남겼는데,

대부분이 그리스도인의 경건 생활과 기도에 관한 것이다.

그가 쓴 저서의 특징은 신앙의 핵심을 찾아서 일목요연하게 해설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앤드류 머레이의 모든 저서는 머레이 자신의 경건과 기도생활 가운데 직접 깨닫고 체험한 것을 담고 있기에 더욱

놀라운 깊이가 있으며 동시에 우리의 신앙생활과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그 영향력 또한 매우 강력하게 나타난다.

남아프리카의 가장 사랑받는 설교자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 명성을 지닌 저술가인 앤드류 머레이, 그의 삶과 그가 남긴 저서들을 통해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걸어가야 할 올바른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비밀『예수님의 임재 연습』. 이 책은 서른 한 개의 문을 통해서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귐 가운데로 인도한다. 예수를 온전히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온전히 주님만을 위해 어떻게

살라고 명령하시는지, 그리고 주님 안에 거하고자 하여 전심으로 순종하는 자들이 어떻게 형언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을 누리는지 깨닫도록 돕는다.

예수님의 임재 안에 지속적으로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으며,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언제나 나의 기도는 주님안에 거하게 하소서이지만, 쉬운일이 아니다.

외치는 간구는 입으로만 나오는 간구일때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한 그리스도인들의 문제들을 앤드류 머레이 목사님은 이야기한다.

우리의 연약함을 겸손히 내려놓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리스도 안에 거할 수 있는 빛을 비추어 주실

것이며, 날마다 예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을 주실 것이라고 말이다.


내속에 있는 헛된 욕망들이 앞다투어 나를 가로막을지라도,

오늘도 나는 기도한다.

그 욕망들에 굴복하지 말기를, 주님의 임재를 바라보고 주님만을 바라보기를 기도한다.

주님안에 거하기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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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골에서 몸짱으로 - 마른 남자들의 살찌기 대작전
강승구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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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뱃속에서 나왔는데도 어찌나 다른지.

먹는 족족 살로 가는 나와는 달리, 동생은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찐다.

자기 바로전에 라면끓여 먹기, 아이들 분유 먹기, 열량소모하지 않기등 감히 나는 상상도 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데도, 여전히 말랐다.

그 녀석에게 딱 맞는 책, 스미골에서 몸짱으로.

도통 이해할수 없지만 말이다.

 

저자 강승구의 이력이 독특하다.

마른 남을 위한 인터넷 카페 <스미골들의 동굴>의 운영자이자 동굴에서 탈출한 몸짱 NO. 1.
한때 대한민국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대표 마른 남이었지만 지금은 180CM, 80KG의 건장한 몸을 자랑하는 몸짱으로,

TV와 신문, 인터넷을 넘나들며 마른 남들에게 살찌기 비법을 전수하고 있단다.
올바른 정보가 없어 시행착오를 겪던 시절,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 카페 <스미골들의 동굴>을 오픈했단다. 현재 이 카페에는 몸짱으로 변신 성공한 회원들과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살찌기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니,

동생이 꼭 가입해야할 카페다.
스미골들의 동굴 HTTP://CAFE.NAVER.COM/GOLUM

 

<스미골들의 동굴>이라니.

명명도 잘했다. 스미골하면 어느 개그우먼부터 떠올리는 무지한 나는 여전히 참 이해하기 힘들지만,

이 책이 참 신기하다.

저자가 알려주는 운동법이 살을 빼기위해 하는 운동들과 거의 비슷하다는 것이다.

운동은 어떤사람이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에게 딱 맞게 바뀌나 보다.

거기에 카페 회원들의 경험담들을 사진으로 쫘악 보여주고 있으니 믿음이 간다.

언젠가 동생이 운동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기위한 보조제라면서 건강보조식품을 먹는걸 본 적이 있다.

그방법이 제대로 된 방법인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렇게 막무가네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가 보다.

강승구 트레이너(?)는 그들을 위해서 건강보조식품까지도 세심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가장 기본은

규칙적인 생활이다.

남자들이 군대에서 키가 더 크는것도, 본의아니게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몸이 좋아지는것도

이 규칙적인 생활과 관계가 있는것 같다.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것이 자신의 컴플렉스라면 노력을 해보는것이 당연하다.

<스미골들의 동굴>회원이거나, 가입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우선 규칙적인 생활로 심신을 단련할 필요가 있을듯하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게 가장 좋은것이니 말이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카페 가입을 함께 권유해본다.

그러나 저러나, 나도 한번 이런 고민 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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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클럽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46
박선희 지음 / 비룡소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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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방해하는 것은 무엇이든 용서하지 않을 테야!

조나단! 나를 지켜봐 줘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날아라. 내 안의 조나단 리빙스턴.

 

내가 외치고 싶은 말들을 아이들에 입을 통해서 듣고 있다.

로미오를 키우는 줄리엣들의 모임. 옥탑방멤버들.

윰, 토란, 연두, 주은... 그리고 이반이라 불리는 아람과 가영까지.

 

언제나 성장소설은 맘을 아리게 한다. 성장통을 겪을 나이라 그런일은 절대 없겠지만,

내 아이가 겪게될 일들이기에 가슴이 아리다.

그럼에도 이 소설은 재미있다.

혼자 읽으면서 킥킥거리며 웃으니, 주위에서 계속 바라본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할 것이다.

 

열일곱. 그 나이만으로도 충분히 이쁜 아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은 여러가지다.

어린시절 누구나 한 번쯤 해 보는 짝사랑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토란.

순결 콤플렉스와 싸움을 벌이고 있는 연두와 호탁.

우정과 사랑사이에서 제법 고민하는 윰.

스타 가수에게 보내는 열렬한 사랑의 주은.

그리고 아이들이 말하는 이반, 아람과 가영.

 

어떻게 아이들 세계를 그리도 잘아는지, 읽으면서 깜짝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박선희 작가는.

인터넷뉴스를 보다가, 사생택시라는 문구를 보고는 바로 이해가 되는걸 보니, 이 예쁜 책이 아이들의

세계속으로 많이도 끌어당겼나 보다.

어찌나 웃었는지 모른다.

 

어찌되었든, 아이들의 사랑.

분면 나도 그 나이에 그랬을텐데, 겁이 나고, 염려스럽다.

아이들의 말처럼, 춘향이도 줄리엣도 그들보다 어린나이에 절절한 사랑을 했으니 말이다.

그럼에도 염려가 되는건, 내가 어른이 아닌, 엄마이기 때문일 것이다.

엄마는 아이들, 특히 딸아이 한테는 커다란 우산이고 햇볕을 가려주는 나무가 되어야하니까.

 

순도 100%일것같은 열일곱소녀들의 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들 주변에 이야기..

모두다 걱정이 되니, 십대 딸을 둔 이 엄마는 어떻게 주위를 둘러봐야할지, 웃으면서도 걱정되지만,

참 재미있는, 아니 유쾌한 책이었다.

비룡소에서 나온책이니 당연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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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해요 2010-12-14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 잘 읽었습니다..^^
 
카산드라의 거울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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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향에서 연주하는 베토벤의 <전원교향곡>을 듣고 왔다.
뭔가와 연결이 되지 않다가, 베르베르가 <전원교향곡>을 들으면서 글을 썼다는 마지막 작가의 말을 떠올리면서, 그가 들었다는 음악들을 찾아서 듣기 시작했다.  주세페 베르디의 <나부코>와 <레퀴엠> 그리고 모차르트의 <레퀴엠>까지.  장송곡을 들으면서 그가 느꼈던 감정들이 어땠을까를 떠올려본다.  각기 다른 색깔의 곡들이 어떤 부분과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게 한다. 개선문과 같은 장송곡의 분위기인 베르디의 <레퀴엠>과 장송곡의 스탠다드같은 모차르트의 <레퀴엠>베르베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미래의 모습이 이런건 아니었을까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노인이 죽기 직전, 천사는 그의 이마에 손가락을 대놓고 이렇게 말한다. <이 지나간 삶을 잘 기억해 두세요. 다음번 삶을 위한 교훈이 될수 있게끔.>        -  카산드라 카첸버그

 

카발라의 인용구가 1권 첫장을 장식하더니만, 카산드라의 인용구는 2권 끝장을 장식하고 있다. 숨가쁘게 넘어가 버린 1권이 2권에서도 그 속도를 늦추지 않고 돌진한다. 그녀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이야기. 이들이 바로 나의 슈퍼 영웅들이야.
 

물론 슈퍼맨, 배트맨, 캣우먼과는 많이 다르지. <인류의 구원자>의 통상적인 기준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야. 늙은 사팔뜨기 뚜쟁이 어멈. 자동차 하나 제대로 운전 못하는 뚱보 외인부대원.
고향 사바나에서 멀리 떨어져 유랑하고 있는 아프리카 주술사. 경찰에 쫓기는 불법 체류자 신세인 17세 한국인. 여기에다가 병약하여 제대로 거동조차 못해서 쓰레기 하치장에서 우릴 기다리고 있는 늙은 점성술사까지. 나는 또 어떻고. 자신의 어린 시절조차 기억 못하는 10대 소녀.....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존재들  그런데 이런 우리가 지금 저 전문적인 테러리스트들과 맞서 싸우려 하고 있어.   -P.317

 

그녀가 생각하는 슈퍼 영웅들과의 또 다른 테러를 맞서 싸우는 이야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나온다. 잃으면서도, 왜 그녀가 그래야만 하는지 모른다. 그냥, 베르베르에 글에 이끌려, 카산드라가 되었다가, 김예빈이 되었다가, 멀리 관망하는 관망자가 되었다가 정신없이 쫓아갈 뿐이다. 언어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베르베르는 이야기한다.  아니, 김춘추시인이 <꽃>에서 먼저 이야기했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라고 했던가? 말이 없을때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이 맞을것이다 . 아무것도 아닌것.  그도 나이고 나도 나이고, 우주도 나인것.

베르베르 답다.
그래서 카산드라는 자신의 잠재력을 끄집어낸다.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존재, 훨씬 더 넓은 의식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실험 23과 실험 24의 의미가 밝혀지면서 사람의 욕망보다는 인과응보를 떠오르게 만든다. 
테러리스트와 맞서고자 하는 소녀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된다. 
김예빈의 비중이 높아서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카산드라의 거울.  거울의 의미는 책을 읽기시작하는 독자들의 몫이다. 난 그저, 이 빛나리 천재 작가의 멋진 책을 그가 들었다는 음악을 틀어놓고, 다시 한번 음미해봐야겠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아마도 <볼 수 없다>일 거야.
하지만 지금 우리가 미래를 만들겠다면, 그걸 막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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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산드라의 거울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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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를 얻기위한 신들의 질투속에 끼어든 인물은 페리스였다.

트로이의 왕자 페리스는 지상 최고의 미인이라는 헬레나와 함께 그의 형, 헥토르를 생각나게한다.

언제나 트로이를 생각하면 그들이 먼저 떠오른다.

그 뒤에 숨겨져 있던 인물인 카산드라는 잊혀진 인물정도였다.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예지의 신 아폴론으로부터 예지의 능력을 받은 여인, 그와 함께 아폴론의 저주로 누구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는 선물을 함께 받은 여인.

카산드라는 신의 두가지 선물로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사람에게 끊임없이 외치고 괴로워하는 인물이다.

 

틀렸어. 진실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사람들은 너무나도 거짓 속에 사는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뒤집혀 버렸어. 진실은 가짜 같고, 거짓은 진짜 같이 보이지.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결코 전달할 수 없을 거야.

아니면 믿음이 가는 어떤 거짓말들로 현실을 포장해야 하겠지.   - P.348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새로운 작품이 나왔다.

김예빈이라는 한국인이 나온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기때문에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이름만 듣고는 사랑스런 여인쯤으로 착각했다.  베르베르에게 김예빈이라는 이름이 어떤 의미였을지는 모르겠지만, 멋지게

느껴졌었나보다. 거기에 북한과 한국을 끊임없이 혼동하고 있는 작가에게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지만, 그만큼 현실이 북한과 한국이

분리되어 생각하기 힘든 나라일뿐 아니라,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점 때문에 꽤나 많은 작품들 속에 북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있다.

 

미래를 예언하지만 정작 자신의 과거는 전혀 모르는 17살 소녀 카산드라.

자폐증으로 주변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카산드라는 고아 기숙 학교에서 탈출하여 파리 외곽의 쓰레기 하치장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왕년의 외인부대원, 전직 에로 영화배우, 한때의 아프리카 흑인 주술사, 탈북자 출신의 한국인(?) 컴퓨터 천재를 만난다.

네 명의 노숙자들과 함께 재앙을 막으려는 카산드라의 노력은 온갖 모험으로 이어지면서, 카산드라의 과거를 조금씩 조금씩 보여준다.

카산드라가 의지할 대상이라곤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아니 스스로 사회를 버린 이 네명이 전부이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는 아직 모른다.

끊임없는 카산드라의 독백으로 중반부가 넘어서야 이 소녀가 자폐아라는 사실을 알았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  실험 23과 실험 24로 불리면서 자라온 아이.

 

태어나기 직전, 천사는 손가락으로 아기의 입술을 누르고서 이렇게 속삭인다.

<너의 전생들을 모두 잊어버리렴. 그래야 그 기억이 이 생에서 너를 번거롭게 하지 않는 단다>

간난아이의 입술 위에 인중이 찍혀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 카발라

 

아마도, 2부에서는 그녀가 기억을 하지못하는 이유들이 나올것이다.

그리고 카산드라와 네명의 구속의 군대가 펼쳐내는 이야기도 나올것이다.

네명의 인물중 김예빈의 비중이 높고, 꽤나 매력적으로 나온다. 그에게 자꾸 동조됨은 이야기속이지만, 그속에서 핏줄을 느끼기때문일까?

카산드라보다 김예빈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카산드라의 거울>

그녀의 두번째 이야기를 얼릉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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