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퀴닝이 여느 자기 계발서 책과 다른 점은 막연한 동기부여나 성공담 나열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에 적용 가능한 실천 전략과 사고의 전환을 동시에 제시한다는 점이다.
특히, 전 재산 4만 원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임원까지 성장한 이대욱 저자의 실제 경험이 녹아든 전략이라는 점이 깊은 울림을 준다.
이러한 장점으로 더 퀴닝은 '이렇게 살아라'가 아닌, '너도 할 수 있다'는 멘토의 마음으로 공감과 실천력을 동시에 끌어낸다.
이대욱 저자는 말한다.
콘크리트처럼 딱딱한 방어기제를 풀고, 너의 삶 속에서 아주 작은 균열을 만들어 보라고!
그 변화하는 균열이 어떤 새로운 결과를 가져올지는 지금의 우리가 선택해야 할 몫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