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 초등학생 시절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읽고 싶어 12살 책방 아르바이트를 시작으로, 주유소, 패스트푸드, 카드회사, 옷 가게, 정비 공장, 한의원, 프리랜서 강사 등등 각종 아르바이트와 직장 생활까지 육아 1년을 제외하고는 쉬지 않고 달렸다고 한다.
사업 실패를 여러 번 겪으며 빛 독촉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모든 경험이 교육사업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어 지금은 예전보다 덜 일하고, 더 많이 벌며 생각해왔던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교육 관련 사업을 시작하거나 운영 중인 분들께 <월천 교육사업 프로세스>를 통해 공유하며 코칭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