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외 옮김 / 열린책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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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 평균 4만 가지 생각을 한다 90퍼센트는 전날과 똑같은 생각에 부정적인 생각이라고... 유일하게 질병과 맞서 싸울 수 있고 재건될 수 있는 시간이 잠자는 동안이라니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딱인 듯!

그리고 타이태닉호의 침몰을 바닷가재의 관점으로 풀어 아주 좋은 행운을 가져다주는 사건으로 기록한 부분에서는 정말 관점을 달리하면 다르게 보이는 문제들에 이마를 치게 된다

밀림에 불이 났음에도 그 자그마한 부리로 물을 한 방울씩 길어다 불 위에 뿌리던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벌새 전설. 혼자서는 대단한 걸 할 수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한에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는 벌새가 정말 멋지다. 나였으면 그 불길을 피해 도망가기 바빴을 듯.

그런데 제2장 땅울림 편에 수플레 치즈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왜 있는 걸까?! 어떻게 보면 연관은 있긴 한데 저자님 참으로 엉뚱하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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