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0
코맥 매카시 지음, 김시현 옮김 / 민음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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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작의 세 소설 중 가장 처절하고 비장한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작품이라니 강렬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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