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었던 「끌림」의 마지막 반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말 1부에서 큰 반전을 선사하고, 2부에서는 또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주었던 소설 「핑거스미스. 800페이지가 넘어 읽는데 시간은 생각보다 오래 걸렸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그 이야기에 푹 빠져 읽을 수 있었다. 정말 몰입이 잘 되었던 소설로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