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이거다 하고 알려주지않고 은연중 계속 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던져주던 이야기라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던 책이다.

머지않은 미래에 있을 법한 이야기로 정말 향상을 두고 선택해야하는 선택지가 내 앞에 높였을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 릭의 어머니처럼 안전한 길을 선택하게 될지 아니면 조시의 어머니 처럼 위험하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할 곳이 있는 길을 선택을 하게 될지 고민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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