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는 자기의 죄를 뉘우치는 기색없이 뻔뻔하게 이야기한다. 자신의 이웃은 모두 도둑이었고 어릴때부터 필요하면 훔쳐야한다고 교육을 받으며 자랐고 실제로 수없이 그렇게 해왔단다.  그리고 수감생활이 끝나고도 나가서 동료들에게 돌아갈거란다.

달리 할게 없다는 그녀, 정말 어릴때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는지에 따라 인생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를 느끼게하는 부분이었다. 다른이는 어떤 부분들이 그들로하여금 수감생활을 하게 만든것일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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