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데커의 저 말이 절로 나올 수밖에 없을 상황.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던 그에게 예전 파트너 랭커스터가 찾아와 데커의 가족을 죽인 범인이 나타났다고 전한다. 무려 제 발로 걸어와 자수를 했다고 하는데 그 범인이 진범일까?! 그와 동시에 맨스필드 학교 살해 사건이 터지고 그 사건의 유급 컨설턴트를 맞게 되면서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가기 시작하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추어지면서 그를 향한 메시지가 하나씩 나오는데 그런 소름 소름이 없다!! 이건 스포가 될 수 있어 말도 할 수 없고!! 읍!! 읍!!
사건의 단서가 미로처럼, 거미줄처럼 점점 조여오며 데커와 두뇌싸움을 하는 범인! 그런 범인을 잡기 위해 수없이 자신의 머리에 담겨있는 블랙박스를 보고 또 보며 복기를 하는 데커. 그의 시선을 따라 함께 이동하고 함께 복기하고 함께 의문을 가지다 보면 정말 왜?라는 의문에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작가님이 끝까지 밀당을 하니 마지막에 가서야 범인을 찾을 수 있다! 정말 범인의 동기가 밝혀지기 전까지 범인을 잡아다가 '도대체 왜?! 왜 그랬어?'라고 묻고 싶은 게 한두 번이 아녔다.ㅋㅋㅋ
이런 긴장감과 스릴 그리고 하나씩 밝혀질 때마다 느껴지는 짜릿함에 추리소설을 다들 읽나 보다! 왜 2015 아마존 최고의 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억 3천만 독자가 선택한 책인지 읽는 순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재미있어요!(소곤소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