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당신을 위한 멘탈 처방 70 - 마음이 부서지기 전에…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송희 옮김 / 리스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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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이 고된 직장인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 내용이 많이 들어 있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 눈치가 보여 칼퇴를 못한다거나, 내 업무가 아닌 업무를 떠안게 되어 곤란하게 된다거나 등의 주제가 등장하는데 아주 간단한 해결책을 알려준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게 칼퇴가 아닐까 한다. 칼퇴가 당연시 되는 회사가 있기는 있다. (거의 드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직장인들은 칼퇴를 꿈군다. 칼퇴를 하고 싶어도, 상사가 나는 더 있다가 갈 거야라는 말에 차마 의자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 저자는 제안한다. 한 번이 어렵지 두 번, 세 번 지나면 강도가 약해질 것이라는 것이다. 잔소리도 반응이 있는 사람에게 계속하게 된다는 말을 덧 붙이면서 칼퇴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준다. 전반적으로 마음이 약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책일 것이라 생각한 것과 다르게 속시원한 처방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아무래도 직장에서 일어날 법한 일들이 대부분 들어있어 더욱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또 다른 직장의 고민은 과도한 업무가 맡겨질 때 거절의 스킬이다. 거절할 줄 모르고 받고 싶어 받는 것이 아닌데, 어느 순간 나만의 일이 되어 간다면 저자는 거절하라고 말한다. 물론 거절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단순하게 안 돼요라고 말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일단 보류, 보류를 하고 이 사안에 대해 누군가와 함꼐 해야 한다거나 2가지 중에 1가지만 가능하다거나 등의 선택지를 선택하면 된다는 것이다. 거절이 어렵다면 보류, 잊지말아야 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가까이 하기 어려운 사람이 있다. 감정 기복이 유난히 두드러져 어느 날 가까이 가야 할지, 그렇지 말아야 할지 고민인 나날들이 이어진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다가갈 수 있는 날에 마음을 다독일 수 있는 말을 건네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으로는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마지막 부분에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가 나온다. 반복되는 출근과 퇴근으로 무기력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이에 대해 저자는 사소한 일이더라도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을 찾아 하면 좋다고 한다. 반복되는 출퇴근으로 인한 무기력을 단숨에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변화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시도해 보고자 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멘탈 처방이 있다. 무려 70개나 되고 직장인들이 읽기에 딱 좋은 내용들이라 많은 공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읽는 내내 회사 가서 써먹어야지 하는 주제가 많아서 도움이 무척 많이 되었다. 고민 많은 직장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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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예술가들 - 스캔들로 보는 예술사
추명희.정은주 지음 / 42미디어콘텐츠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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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예술에 대해 조예가 깊지는 않아 늘 예술, 예술가에 대한 책이 궁금했었다. 누구나 아는 예술가의 이름이 아닌 어려운 이름만 나와도 난해하게 느껴졌던 예술가의 세계에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책이 <발칙한 예술가들>이다. 이 책은 예술가라는 큰 항목 아래 음악가와 미술가로 구분하여 이야기를 이어나간다. 두 명의 작가가 개별 파트를 맡아서 이야기를 꾸려나가는데, 작가들이 가상의 인터뷰를 통해 예술가를 만나는 이야기는 예술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어떤 배경적인 지식 없이도 저자가 써놓은 인터뷰로 상황을 파악할 수 있고, 해당 예술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가볍게 훑고 나면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은 부제가 스캔들로 보는 예술사이다. 그러다보니 예술가들의 스캔들이 주를 이룬다. 사실이 아니지만 사실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쫓겨나다시피 했던 비발디의 이야기는, 그의 음악적 재능이 다시금 떠오르게 했다. 음악가나 미술가에게 있어 뮤즈라는 존재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뮤즈를 위해 음악을 쓰고, 오페라를 만들면서 결코 사람들이 상상하는 관계가 아니었음이 조금은 놀라웠다. 어쩌면 그 당시의 사람들의 오해가 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억울한 오해로 비발디의 마지막은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그리고 음악가 중에 조지나 웰던과 구노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사실 잘 알지 못하는 음악가이긴 하지만 이러한 배경을 알게 되면서 그의 음악이 궁금해졌다. 여성으로서 음악성을 떨칠 수 있었더라면 어느 정도였을까란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다. 시대라는 장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이 역시 사랑이라는 이름 하에 슬픈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다. 미술가에서는 미켈란젤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이야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그의 천재적인 작품성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고, 말년에는 망령처럼 돌아다니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이 목격하기도 했다고 하니, 예술가의 삶이 참 녹록하지만은 않단 생각이 들었다. 여러 명의 예술가들을 한 권의 책에서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그들에 대한 이야기, 그들이 작품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지 않았을까 싶다.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아주 파편적인 부분이 아니었을까. 베토벤의 불멸의 연인이라는 제목을 많이 접하기는 했지만, 이 불멸의 연인이 생기게 된 이유가 있었단 걸 알게 된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큰 수확이다. 베토벤은 끝내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했지만 임종을 지키던 그를 사랑하던 여인(결국 이 여인이 누군지는 찾지 못했다고 한다)의 곁에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하니, 사랑에 있어서 완전한 실패는 아니었던 듯 하다.


예술에 대해 관심이 있고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재미가 더 증폭되리라 생각한다. 모르던 역사 속 이야기를 알게 되는 것 같아 읽는 순간순간이 흥미진진했던 책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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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의 실루엣 - 그리스 비극 작품을 중심으로 빠져드는 교양 미술
박연실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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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을 바탕으로 하는 명화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그리스 신화에는 익숙한데 비극만을 모아둔 것을 읽으니 새로운 인물들이 꽤 많이 등장하는 듯 했다. 물론 컬러풀한 그림을 감상하느라, 이에 따른 이야기에 푹 빠져 그리스 신화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머릿속에서 떠날 정도였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그리스 3대 비극으로 꾸려진 이 책은 아이스퀼로스, 에우리피데스, 소포클레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글만큼이나 그림이 많이 실려 있어서 그림만 보는 재미도 쏠쏠하게 즐거웠다. 비극을 기반으로 하는 명화라서인지 섬뜻하게 잔인한 장면도 있고, 이야기를 같이 읽으면서도 이렇게까지 잔혹했어야 했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어느틈에 그리스 비극에 빠져들고 만 듯한 기분이었다.) 가장 익숙한 헤라클레스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 헤라클레스는 제우스가 외도를 통해 낳은 아들이다. 그래서 헤라는 광기의 여신을 보내 헤라클레스를 미치게 하여 많은 사람을 죽이게 한다. 이 헤라와 헤라클레스의 관계에 대한 그림을 살펴보게 되는데 같은 주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 명화를 감상할 수 있었다. 그림의 특징이 확연하게 다른 작품이었는데, 이를 통해 바로크, 신고전주의 등의 그림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는 후반부에서 이어지는데, 바로 헤라클레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와 작품이었다. 비극을 기반으로 한 내용들이라서 죽음과 관련된 것들이 많아 한 번에 다 읽기는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하지만 명화를 이 한 책에서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더구나 그리스 비극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리스 비극을 그림을 통해 알게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이 반질반질한 재질의 종이로 구성되어 있기 떄문에 작품을 조금 더 선명하게 볼 수 있었다. 미술관이나 전시회에서 원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까지는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색감과 질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러한 배려로 책을 읽는 내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더할 나위없이 많이 느껴졌다. 그리스 비극에 관심이 있다든가, 그리스 비극이 아니더라도 명화를 한 번 살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그림을 살펴보고 더불어 그리스 비극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작품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생각하던 가치 그 이상의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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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 (리커버 특별판)
월러스 워틀스 지음, 지갑수 옮김 / 이담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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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이라니, 누구나 읽고 싶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요즘 같은 때에 부자라는 개념이 여타의 다른 개념보다 더 좋은 개념으로 생각되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단 생각이 든다. 이 탐나는 제목 뒤에 별 것 아닌 내용이 들어있을까 조금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단호하고 명료한 저자의 이야기가 부자가 되는 과학적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가짐을 다 잡게 되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저자는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는다. 이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하나의 길이 될 것이라고도 말한다. 사실 우리는 지금의 일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 것이란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이 벌이로는 부자가 되려다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세월이 지날 것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재능이 꼭 필요한 업종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한다. 좋은 업종에서 일하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업종에서 일하게 될 것이기에 현재 입지에서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무형이 유형을 만들어내는 것, 근원 물질에 대한 이야기가 첫 번쨰 부자가 되는 과학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개념들에 대한 의심을 품지 않고 신념을 가지고 믿는 것이 바로 시작하는 길이라고 한다. 그리고 남들과 경쟁한다는 생각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된다고 한다. 여기에서도 무형의 근원 물질에 담긴 무한한 부를 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마음을 항상 먹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를 실현시키고 말겠다는 목적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이게 가능해진다면 그 이후에는 의지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 새로운 환경에서 뭔가 대단한 것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일정한 방식에 따라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을 되풀이 하는 것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효울적으로 일하면서 권력에 대한 유혹을 경계해야 한다고 한다. 신념을 잃지 않고 목적 의식을 지켜나가면 언젠가는 이것들이 실이 아닌 득이 되어 돌아온다고 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갑자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음 가짐, 그리고 목적 의식을 제대로 설정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다.


당장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없지만, 차분하게 자신의 부를 쌓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책의 절반 정도만 한국어 번역본이 실려있기 때문에 금세 읽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중의 하나이다. 



<이담북스 서포터즈로 제공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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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
오강섭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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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 놓여있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은 아닌데 왠지 모를 불안감이 엄습하는 그 때, 이 불안한 마음이 괜찮은지에 대한 고민을 어루만져주는 책이 바로 <불안한 마음 괜찮을 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불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불안의 세밀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 이미 알고 있는 개념들도 있지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면서 불안이 어디서부터 오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은 저자가 말하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가 많은 시대이다. 어떤 상황이 되었든 간에 스트레스 없는 곳에 놓여있기는 쉽지 않다. 어떻게든 경쟁 속에 있게 되고, 그 경쟁이 학생일 떄든 회사원일 때든 가리지 않는다. 그야말로 무한 경쟁 속에 살아간다. 이러한 불안으로 인해 산업이 생겨난다는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선행 학습을 하는 아이들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이 갔다. 사실 아이들이 앞선 학년의 공부가 불안해서 선행 학습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간혹 공부를 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부모님들의 불안이 선행 학습으로 나타난다고 해도 과한 말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아이들도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한 마음이 들 수도 있다고 하니, 이 불안한 마음이 또 다른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불안에 쉽게 빠지는 성격이 있다고 한다. 순종형, 공격형, 회피형 성격 유형들이 특히 불안을 느끼게 되고 이를 강박적으로 막아서려는 방어 기제로 인해 더욱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증적 성격이라고도 하는 이 유형은 합러직언 뇌의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예민한 태도들이 가라앉을 수 있다고 한다. 중간 중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하면서 읽어나가면 자신의 불안을 제대로 찾아갈 수 있어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이다. 요즘 공황장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한다. 직접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어떤 기분이 드는지, 왜 죽을 것 같은 마음이 드는지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술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공황장애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는 더 악화시킬 뿐이라고 한다.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권한다고 하니, 이로 인해 힘든 사람이 있다면 이 책에서 이 부분을 읽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 외에도 여러 가지 불안 장애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변화하는 세상에 따라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불안 장애를 갖게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러한 불안을 가라앉히기 위한 방법이 마지막에 등장한다.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등의 우리가 쉽게 할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자신의 불안한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서 저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결코 쉬워보이지는 않았다. 원래 평범한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니 말이다. 불안한 감정을 갖고 늘 마음 편히 잠들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공감하고 방법을 찾고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정한 사람들만이 가지는 불안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조금이라도 불안한 마음이 들거나 한다면 다스리는 법을 배워두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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