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플 라이팅 인터미디엇 (Hackers TOEFL Writing Intermediate), 개정증보판 - TOEFL iBT 최신출제경향 반영 | iBT 라이팅 실전모의고사 | 통합형 문제학습 MP3 해커스 토플 인터미디엇 2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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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시험에서 가장 많이들 어려워 하는 부분이 라이팅이다. 작문을 한다는 것은 영어에 대한 기본기가 있어도 쉽지 않은 부분인데, 토플 시험에서의 라이팅에서 어려운 유형은 토론에 대한 부분이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도 어려운데 토론에 대한 이해까지 해야 하니, 라이팅이 라이팅이 아니다. 라이팅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문법이다. 이 책에서는 핵심 문법을 10가지로 정리하여 제시하고 있다. 뭘 쓰려고 해도 제대로 된 문법을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라이팅 공부에서 빼놓을 수 없다. 핵심 문법을 공부한 다음에는 순서에 따라 라이팅을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를 학습할 수 있다. 나의 의견을 그냥 쓰는 것이 아니고, 상황이나 주제에 따라 사용되는 표현을 먼저 익혀야 한다. 그 다음에 아웃라인을 잡고 나의 의견, 그리고 이유나 근거를 붙여서 완성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가장 특장점으로 보여지는 것은 Editing 포인트이다. 내가 쓴 문장에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세세한 실수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확인 할 수 있다. 주어나 동사가 빠져서 쓸 수도 있고, 문맥에 맞지 않은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연습 문제를 통해 다시 한 번 포인트를 정리해 볼 수 있다. 출제 예상 토론 주제를 담고 있어서 어떤 문제들이 출제되는지 먼저 마음을 다 잡아볼 수 있다. 그리고 아웃라인을 잡는 방법을 통해 시험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점점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해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차분하게 학습을 해야 한다. 이 책은 20일 구성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는 길고, 누군가에게는 짧을 수도 있다. 자신의 학습 난이도를 고려하여 학습 분량을 잘 조절해야 한다. 


마지막에는 실전 테스트가 있어서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한번 체크해 볼 수 있다.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정답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책 한권이 꽉 찬 느낌이 들었다. 토플 라이팅을 공부하면서 자신의 수준이 중급 이상이 되었다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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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끝의 모험 -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
릭 리지웨이 지음, 이영래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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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의 등산도 여러차례 생각해야 한 번 갈까말까 한 사람에게는 어쩌면 생각조차 하지 않는 세상에 없을 '도전기'가 이 책의 내용이다. 파타고니아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어 저자가 부사장이라는 이유로 덜컥 손에 집어 든 이 책은 꽤 두꺼운 두께를 가지고 있다. 두껍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된다. 일단 글이 많은 걸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은 현장감을 엄청나게 느낄 수 있는 (흔들린 사진 조차 예술로 보이는)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글이 많아 지루해진다는 마음이 들 무렵 사진으로 다시금 모험가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이런 도전이 나의 생에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대리만족이라는 것이 있다. 내가 경험하고자 한다고 해도 손쉽게 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 어쩌면 경험할 수 없는 그 '도전'을 경험해 보며 이 책의 두께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책의 초반이 참 인상 깊었다. 어찌 이걸 다 읽나 싶었는데 어느 순간 빠져드는 지점이 바로 이 첫 부분이다. 처음부터 에베레스트 꼭대기에서부터 시작했다면 이 감흥은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젊은 시절부터 모험을 통해 자신을 다잡는 친구들이 이제 다 자신의 삶이 생겼다는 이 대목은 특히 기억에 많이 남는다. 바로 이 대목 때문에 시작된 어느 날의 기회가 바로 에베레스트로 향하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저 말로만 듣던 이 엄청난 곳의 등반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올라가기 전에 치르는 의식도 있었고 누군가의 목숨이 자연에 의해 앗아지기도 했다. 그런 모든 것을 감수하고도 그 높은 곳에 올라가고자 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이 나온다. 함께 하는 셰르파 역시 평소에 좋은 옷과 좋은 차를 입고 누리고 사는 사람이 왜 굳이 이 위험을 무릅쓰는지 모르겠다는 대목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다보면 올라가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의미를 갖고 시작한 에베레스트 등반이 아니었지만 이는 결국 국립공원을 거쳐 환경 운동에 이르게 된다. 파타고니아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읽기 시작한 이 책이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까지 준 상황이 되었다. 물론 여기에 내 생에는 없을 모험에 대한 간접 도전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누군가의 모험이 이렇게 강력하게 영향력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누군가의 손에 집혀 이 책이 읽힐 때마다 사람들은 감동과 자신의 모험심에 대해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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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안의 세계사 - 세상을 뒤흔든 15가지 약의 결정적 순간
키스 베로니즈 지음, 김숲 옮김, 정재훈 감수 / 동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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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플 때 당연하게 사용하는 약들은 갑자기 어디선가 뚝 떨어진 것들이 아니다. 누군가의 발명으로 인해 또는 누군가가 직접 자신의 몸에 임상 실험을 해가면서 발견한 것들로 인하여 지금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는 '제품명'과 원래 '원료명'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 약국 안의 세계사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원재료명으로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면 우리는 전혀 어떤 약인지 눈치조차 채지 못했을 것이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약은 페니실린이다. 항생제로 알려진 이 약은 처음 발견은 잘 알다시피 '플레밍'의 우연한 발견에 의해 시작된다. 저자는 이 페니실린의 마지막 부분에 만약 플레밍이 휴가를 떠나지 않아 우연한 발견을 하지 못했다면 지금의 우리는 항생제를 사용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을 적어두었다. 이 외에도 플레밍, 그리고 이후에 페니실린을 약으로 만든 사람들의 우연과 필연이 연결되지 않았다면? 이라는 말을 남긴다. 어찌되었든 플레밍의 그 우연한 발견이 그때는 빛을 보지 못했으나 이후 사람들의 연구로 결국 빛을 보게 되었다. 물론 지금은 페니실린 보다 더 좋은 항생제가 개발되어 더이상 사용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두통이 있을 때 우리는 자주 아스피린을 먹는다. 이 아스피린의 원래 재료는 버드나무라고 한다. 두통을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여간 신기한게 아닐 수 없다. 두통과 더불어 고통을 없애주는 '아산화질소'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 아산화질소는 웃음이 나오는 가스로 어느날 이 질소를 흡입한 사람이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발치(치과 치료)를 할 때 임상을 해보게 되는데, 생각보다 적은 양을 투입하는 바람에 발치의 고통을 그대로 느낀 환자는 소리를 질렀다고 한다. 결국 이 발견을 한 사람은 최악의 상황을 거듭하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이 질소는 치과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맞았다고 한다. 어떤 것이든 처음 발견한 사람이 있어야 그 이후의 연구도 진행되는 것인데, 대부분의 약들이 처음 발견한 사람들이 아주 훗날에서야 인정받게 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탈모 치료제 미녹시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잘 알려져 있듯이 부작용으로 발모가 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경구용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먹는 약은 온 몸에 털을 나게 하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을 나아서, 국소에 바를 수 있게 바르는 용액으로 재탄생했다.


이 외에도 10여개의 약들에 대한 역사를 읽어볼 수 있었다. 알고 있는 약이 나와서 재미있기도 했고, 모르는 약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무척 흥미로웠다. 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도 있었고 이 약 하나를 개발하고 발견하는데까지 밤낮으로 고생한 사람들의 노고 역시 엿볼 수 있었다. 누군가의 발견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예전보다 조금 더 아프지 않게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주 옛날에 약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는 다치거나 몸이 아프게 되면 약 한 번 못써보거나 약을 잘못써서 되려 부작용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약에 대한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흥미로운 약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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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리딩 베이직 (Hackers TOEFL Reading Basic) : 개정증보판 - iBT 토플 리딩 실전모의고사, 지문녹음&단어암기 MP3 제공, 토플 리딩의 기본서 해커스 토플 베이직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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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리딩은 꼭 토플 시험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영어 공부를 하기에 좋은 소재들이 많다. 단어 난이도 역시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단어를 접하는 기회가 되어주기도 한다. 토플 리딩은 올해 7월부터 총 2개의 지문으로 구성된다고 한다. 물론 2개의 지문이라고 해서 문제 수가 작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한 지문에 10문항 정도가 출제되는데. 700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이전에는 3개의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번부터 변경된 사항이라고 하니 시험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조금 더 수월해졌을지도 모르겠다. 토플 리딩에 나오는 문제 유형은 일치와 불일치, 어휘, 문장 간략화, 의도파악, 문장삽입, 요약 등이 있다. 각 지문마다 최소 1개에서 최대 5개까지 출제될 수 있는 유형이기 때문에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커스 토플 리딩 베이직은 토플 리딩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이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모르지 않돍 첫 주 5일 간은 리딩을 위한 기본기를 다지게 해준다. 글을 확인하거나 흐름을 파악하는 방법, 정보를 정리하거나 작가의 숨은 뜻을 이해하는 방법 등으로 말이다. 그 다음 2주차에는 앞서 소개한 리딩 문제의 다양한 유형을 하나씩 짚어보며 3주차까지 공부하게 한다. 3주차지만 각 주차별로 5일간 구성되어 있어 필요하다면 1-2일 정도는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적으로 복습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2, 3주차는 문제 풀이 전략을 안내한 뒤 데일리 체크업과 테스트를 통해 리딩에서 제시되는 지문과 유형을 익힐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 4주차에는 실전 토플 리딩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데, 지문의 길이와 문제 유형을 직접 접해볼 수 있다. 2-3주차까지는 지문의 일부, 필요한 문제 유형만 접해봤다면 본격적인 토플 리딩을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4주 간의 과정을 마치고 나면 이제 토플 리딩의 기본기는 갖춘 것으로 생각해도 될 것이다. 본 시험은 조금더 난이도가 있게 구성되겠지만 최소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으니 다음 레벨업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토플 시험 자체가 꽤 어렵고 토익에 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하지는 않는 시험이다. 물론 시험 비용도 만만하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꼼꼼한 파트별 공부가 필수적이다. 여러 번의 시험을 통해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 보다는 기본기부터 차분하게 잡아가면서 한 번의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토플 시험의 파트가 리딩만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해커스에서 나온 베이직 단계의 4주 트레이닝을 파트별로 거치면 기본기를 갖춘 시험 점수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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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토플 라이팅 베이직 (Hackers TOEFL Writing Basic) : 2023년 7월 26일 개정 시험 완벽 반영, 개정증보판 - iBT라이팅 실전모의고사, 통합형 문제학습 MP3, 토플 라이팅의 기본서 해커스 토플 베이직
데이빗 조 (David Cho)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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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 시험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 '라이팅'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파트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한다. 라이팅은 기본기부터 차분하게 잡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해커스 토플 라이팅 베이직' 편은 기본기 잡기에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 총 4주간 공부를 하면 기본기 정도는 잡을 수 있게 되어 있으니 4주 정도의 시간은 투자해볼만 한다. 첫번째 주는 문법을 6일동안 공부한다. 영어 공부를 하게 되면 가장 많이 접하는 부분이 문법이 아닐까 하는데, 토플에 필요한 문법과 스킬, 데일리 체크업으로 하루의 공부량이 구성되어 있다. 베이직이다보니 악명 높은 토플의 난이도를 느끼기 보다는 토익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2주차부터는 라이팅에 필요한 필수 표현을 유형별과 주제별로 나누어 2주 간 학습할 수 있다. 필요 구문들이 정리되어 있고 앞선 주와 마찬가지로 데일리 체크업이 함께 있다. 문법이나 표현들이 과하지 않게 다루어지고 있어 공부하는 데 있어 큰 부담은 없으리라 생각된다. 2, 3주차는 데일리 체크업 다음에 실수 클리닉이라는 파트가 담겨져 있는데, 틀린 부분을 직접 찾고 고쳐보는 과정을 통해 라이팅의 기본기를 쌓아가는 것이다.


대망의 4주차는 ibt 실전연습이다. 문법과 표현을 익혔으니 이제 직접 써보는 것을 하게 될텐데 토론형과 통합형 2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각각 3일씩 학습하게 된다. 토론형은 제시된 토론 지문을 읽고 어떤 주제와 내용인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된다. 이 과정을 누락하게 되면 답안을 작성할 수 없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답안 작성하는 과정 역시 나의 의견, 이유, 근거 등을 체계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통합형 문제는 이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데 주어진 지문을 읽고 강의를 들어야 한다. 그리고 나서 그에 대한 요약문을 작성하는데, 읽고 들으면서 내용을 정리하는 것에 대한 트레이닝을 거쳐야 한다. 각 유형별로 데일리 체크업, 테스트 등이 함께 구성되어 있고 순차적으로 따라만 간다면 어렵지 않게 책 한권을 끝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지만 라이팅은 워낙 난이도가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딱 4주 간의 시간을 통해 기본적인 영어 문법과 표현, 그리고 지문을 이해하고 요약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것은 꽤 괜찮은 구성이라고 생각된다.


토플은 유학이나 원하는 방향이 명확하게 토플을 요구할 때 많이들 준비한다. 이 책으로 처음 시작한다면 실패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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