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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밀리어네어 - 꿈만장자의 Big Dream Skill
이형구 지음 / 달과소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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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동화속에서 꿈꾸어 왔던 동화속에 알라딘의 요술램프라고나 할까 램프를 문지르면 지니가 나와 나에 대한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과 같았습니다.

또한 밤에 그림속에서 어떤 인물이 나와 소원을 밤에 모두 이루어 져서 아침이 되면 모든 문제가 해결해주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꿈은 꾼다면 이루어 질 수 없는 황당한 꿈을 꾼다거나 편하고 즐기고 쾌락함 즉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등을 꿈을 꾸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한 가지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두 화가 파블로 피카소와 빈센트 반고호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가슴의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 모습이 내 모습인것 같았습니다.

말의 힘이 정말 무섭고 힘이 있다는 것은 예전에도 알았지만 이렇게 무서운것인지 또한번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즉 피카소는 긍정적인 면으로 자기최면을 걸고 긍정적으로 자기를 예언하고 꿈을 꾸면서 자기를 개선해나가고 돌아보았으나 반고흐는 자기귀를 자르기까지 우울증이 걸리기까지 자기자학을 하면서 자기를 괴롭히고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였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들의 모습과 내 모습은 얼마나 어떻게 틀린 모습일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좋은 말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왜 사람들이 싫어 할까 왜 나를 괴롭힐까 요즘 아이들말로 왜 왕따를 시킬까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내 자신이 큰 문제를 발견하는 계기가 이 책에 꿈을 꾸는 방법에서 내 자신이 문제를 발견하는 계기를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 실수를 한번 고쳐보려고 합니다.

실수가 성공이 될지는 알수는 없지만 발전을 될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면서 꿈을 가져보려합니다.

꿈을 가지려면 꿈을 꾸고 계획하고 시각화를 하고 행동하고 단계별로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주변사람들을 저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즉 실세를 인정못하고 무조건적으로 인정하고 무조건적으로 나의 이익만 주장한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약점이었습니다.

드림 밀리어네어책을 읽어나가면서 꿈은 단번에 단시간내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 단계적으로 차근차근히 이루어 지는 것이 내것이 되고 탄탄한 성공이 되는 것처럼 진정한 성공이 바로 올바른 성공이 된다는 것을 비로소 늦게나마 늦은 것이 바로 이른 성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귀한 시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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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하우스의 수상한 여자들
코트니 밀러 산토 지음, 정윤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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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모든 인간은 오래 살기를 원하고 잘먹고 잘살기를 원합니다.

물론 저 자신부터 또한 남성보다 여성들이 더 오래사는 것은 인지상정인 것같습니다.

힐 하우스의 5대 집안을 읽으면서 장수집안의 유전인자를 찾아가면서 오래살기를 원하여 유전인자를 통하여 영생을 얻기위해여 부단한 노력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무드셀라가 제일 오래산것을 보게 됩니다.

비록 역사의 증명이 되고 나타내 보일수는 없지만 모든 인간의 소망이요 영생은 바램일 것입니다.

또한 성경계시록을 읽다보면 이 세상끝날에는 인간게놈을 해석하여 인간의 유전자를 해석하여 병들지도 않고 늙지도 않고 항상 젊음으로 영생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재림하여 천년왕국을 이룬다는 말씀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웰빙과 장수를 향한 인간의 욕망속에서 젊어지기위해 대대로 젊어지기위한 켈러가 여인들의 장수유전자의 비밀을 밝히려는 유전학자가 나타나면서 그녀들이 숨겨왔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이 소설은 시작되고 있습니다.

과학으로 밝히지 못하는 비밀을 100살은 기본인 켈러가의 여인들의 장수의 비밀 소설을 읽는 순간순간 궁금했습니다.

저 자신도 몸매가 좋은 여성들을 보면 많이 먹는데 왜 저렇게 몸매가 좋은가 나는 왜 조금먹는데 왜이렇게 펑퍼짐할까생각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못하는 사실...

운동과 식이요법이라는 사실이라는 결론입니다.

이 책을 통하여도 장수라는 켈러가의 여인을 만나면서 그들에게는 올리브나무 향기가  가득한 숲속을 거닐고 올리브 기름을 좋아하고 ...

올리브나무에 얽힌 천 가지 비밀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아무런 부족함 없이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내는 숲속같은 곳에서 살아가다보니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다보니 장수할수밖에 없었나 봅니다.

요즘처럼 바쁘게 살아가고 나만 아는 이기주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이때에 한번쯤 숨쉬고 주위를 돌아보고 사랑하고 섬기고 나누면서 살아가는 마음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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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 제3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김대현 지음 / 다산책방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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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떤 서적보다도 이 책에 더 흥미가 가고 더 관심이 가는것은 인간의 도리인것 같습니다.

저의 은사님이시고 얼마동안의 인연이었지만 각별한 감정이었고 국어교과서를 가지고 다니셨던 모습 언제나 아파서 전전긍긍하셨던 그 모습이 지금도 아련한 모습이 눈앞에 선합니다.

최명희 선생님의 혼불 문학상 제 3회  홍도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최명희 선생님을 그려봅니다.

난설헌을 읽고 홍도를 손에 잡으면서 다시한번 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책장을 넘겨봅니다.

소설은 정여립에 대한 영화를 준비하던 27살 동현이 자신이 433살이라고 주장하는 홍도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헬싱키 반타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8시간의 비행 동안, 동현은 자신이 정여립의 외손녀이며, 400여 년을 늙지 않고 살아왔다는 홍도의 이야기를 ‘시나리오’나 ‘소설’이라 생각하며 듣고 홍도의 미모와 엉뚱함에 반해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을 뿐 동현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생각이 드는 홍도의 이야기에 서서히 빠져들어갑니다.

비행기도착시간이 다가오지만 동현은 홍도의 이야기에 빠져서 그 인연으로 한국으로 돌아오지만 끝내 한국에서도 인연은 이어지고 계속 인연은 이어지고 그들은 400년이 넘는 세월과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을 만들어 오가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나 사랑은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스캔들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사랑이라고 하면 행복하고 모두가 아릅답고 좋아만 보이지만 때로는 고통스럽고 때로는 아프고 슬퍼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아프고 괴로운 것을 말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홍도 책을 읽으면서 433년이라는 시간적인 차이는 있을지는 몰라도 사랑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놓고 그리워하고 애틋해하는 심정 누구나 사랑해 보았으면 길다면 긴시간이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라고 볼수 있는 시간일 것입니다.

지금도 사랑때문에 울고 웃는 것처럼 예전에도 사람사는 세상도 울고 웃으면서 생활 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그때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속에서의 사랑이야기 다시한번 살아가는데 활력소를 얻은 것 같았습니다.

홍도를 통하여 433년을 뛰어 넘은 사랑을 한 것같고 소설을 읽는 순간 순간 역사적인 장면이 오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 

기축옥사, 임진왜란, 천주박해… 일본, 진주만, 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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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여행자들 오늘의 젊은 작가 3
윤고은 지음 / 민음사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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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나 나올법한 한순간의 꿈...

어느 오후 쓰나마같은 바람, 파도 물결이 몰려와 한순간에 모든 물건 건물 이 세상모든 것이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죽음의 공포가 되고 이 지구상이 쓰레기장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재난으로 인해 페허가 된 지역을 관광하는 재난여행을 상품으로 판매하는 여행사가 생겨 요나는 뜻하지 않게 어떤 한 여행지에 떨어져나와 홀로 엄청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소설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섬 무이를 배경으로 실재하지 않는 어딘가에 있을 건만 같은 미지의 어떤 섬을 통하여 그 곳에서 벌어지는 있을법한 어떤 일을 통하여 희노애락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지구상에서의 종말 과연 지구가 종말이 되었을때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집니다.

건물이 무너진 잔해 사람이 죽은 무덤 동물이 죽은 잔해etc.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 지구의 종말 아니 내 자신의 종말에 대하여 한번쯤은 꿈을 꿉니다.

과연 내 자신이 없다면 어떤 모습이고 어떻게 살아갈까 물론 지금과도 같은 모습으로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겠지하면서 혼자 소설을 쓰면서 웃고는 합니다.

윤고은의 두번째 소설!

작가 윤고은은 어딘지 불미스럽게 재난과 여행을 모아놓고 이야기를 시작하고 종말의 위기의식과 종말을 상품을 통하여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스릴화하고 즐기게 하고 있습니다.

종교계에는 요즘을 말세지말이라고 합니다.

즉 말세중에 말세라고 하는데 소설속에 밤의 여행자의 배경 즉 어느날 여행을 하다가 이 지구상이 모두 헤체가 되어진 곳을 여행하였다고 하였을때 과연 어떤 기분이 들까하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한번쯤 꿈꾸어 보고 스트레스를 풀어 볼수 있는 허황되나 한번쯤 생각해볼수 있는 있을법한 생각일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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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성공을 디자인하라 -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소통 교과서
표영호 지음 / 순정아이북스(태경)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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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성공을 디자인하라 말처럼 쉬운 것이 없고 말처럼 모든 일을 한다면 실패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공부를 하고 성공을위해 노력을 하고 고뇌를 하고 연구를 합니다.

또한 책을 읽고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표영호님을 이렇게 애타게 만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이 힘들것이 아니라 사람이 힘이 들고 대화가 힘이 들고 소통이 힘이 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통하여 소통이 되고 그 사람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의 눈빛만 보고 그 사람의 얼굴만 보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지를 알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어느 시대보다도 소통부재요 나만아는 나만 존재하는 소통이 정말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느 시대보다도 개그가 필요하고 코메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즉 웃음이요 만담이요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역지사지 즉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는 역지사지의 생각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속에서 다른 어떤 내용보다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라는 내용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요즘 직장 생활에서 몸이 많이 아파서 입원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팀장이라는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밥은 먹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밥을 먹으러가자는 말도 안하고 참 너무나 자격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섭섭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소통부재요 자격 부재라고 볼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내 자신도 문제이겠지요

모든 일이 상대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이 행복해 질테니까요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실패를 통해서 다시금 생각하고 다시금 인생을 배우는 계기를 가질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어 행복한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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