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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 나는 하루 한번, [나]라는 브랜드를 만난다
강민호 지음 / 턴어라운드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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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어간다는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 알게 모르게 평판이라는 것을 통하여 되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서 내 자신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살아갈까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살까하면서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을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문을 나서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떤 사람은 저를 좋아하고 어떤 사람들은 저를 무관심하고 싫어하고 ...

예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편하고 배려하고 사랑하려고하는데 왜 상대방은 나를 이해해 주지 않을까 왜 이상한 말을 할까하고 고민하고 좌절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왜 저사람은 행복하고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힘이 들까 생각을 하면서 마음을 힘들어하고 낙심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내 마음을 바로세우면서 나는 이모양으로 이 브랜드로 살아가면서 괴로워하지만 상대방능 저모양으로 저렇게 살면서 저런 모양으로 괴로워 한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고 모두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내 자신을 보듬고 내 자신을 위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평판이라는 것이 있듯이 물건도 브랜드가 있어 브랜드 가치에 따라 상품의 가격이 매겨지고 가성비가 높아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즉 예를 들어 한 전자제품을 산다고 해도 같은 가격이면 엘지 삼성물건을 살것인가 아니면 중소 기업의 이름없는 제품을 살것인가 하였을대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대기업제품인 엘지 삼성제품을 선책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제품의 엘지 삼성의 브랜드가 되어갈려면 내 자신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교양을 갖추고 저라는 제품을 브랜드를 만들어가야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자원봉사를 통하여 복지에 관심이 있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그들이 일어서고 힘을 가질수 있을때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가져온다고 체험을 하였습니다.

물론 저 자신의 행복도 우선이지만 상대가 행복해질때 내 자신듸 행복도 따라온다고 체험속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내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인가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이제 눈앞에 퇴직이라는 문을 앞에 놓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위해 노력을 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제2의 인생을 살기위해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 하는가 지금까지 살아가면서 상대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2의 인생를 살기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면서 살아가고 그런 브랜드를 가지려고 노력을 이시간에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별로인 브랜드를 가졌지만 열심히 내면을 가꾸고 공들이고 다들고 공부하여 향기나는 저를 만나면 힘이 솟는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자 노력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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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이동 - 관계·제도·플랫폼을 넘어, 누구를 믿을 것인가
레이첼 보츠먼 지음, 문희경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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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 사업이든 장사든 모든 일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인격의 신뢰가 무너진다면 어떤 관계이든 성립될수 없고 신뢰가 없다면 무슨 일을 해도 관계형성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책속에서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바쁜 일이 있을때 버스와 택시라는 운송수단을 이용합니다.

운행을 하는 기사님을 못믿을때 과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침에 신뢰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출근하고 바쁘면 택시라는 운송수단을 이용하여 목적지에 다다릅니다.

또 다른 예를 든다면 우리는 먹거리를 위해 매일 시장에가서 먹거리를 준비하여 맛있는 밥상을 만들어내는데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면 우리의 먹거리 밥상을 차릴수 있을까하는 의눔점이 남습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사회 지역뿐만 아니라 이제는 세계속의 한국 글로벌시대의 인터넷공화국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세상속에서 상대방을 신뢰하지 않고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려고 할때 계좌번호를 보내고 카드로 결재를 하면서 내가 원하는 물건이 오지 않을때 상대급부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할때 과연 인터넷거래가 형성이 될까하는 의문점이 남습니다.

그러나 오늘도 아니 이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거래를 형성하고 사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금처럼 힌터넷으로 상거래를 하고 만남을 가지고 대화 소통을 하기위해서는 관계 제도 플랫폼등이 형성이 되고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한 순간 어떤 거래 형성에서 신뢰가 바탕인 가운데 신뢰가 깨어질때 우리가 원하는 거래가 이루어 질까하는 의구심이 남습니다.

신뢰를 쌓는 것은 어렵고 힘이 들지만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

신뢰가 깨지지 않기위해서는 생산자나 중간거래자 소비자 모두 신뢰를 바탕이 되어야 모두가 행복하고 더나아가서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사회가 형성이 되리라고 봅니다.

만약 소비자에게 가짜로 물건을 판매하고 강매를 한다면 소비자들은 금방 알아차리고 또 다시 그 물건을 아니 그 기업을 신뢰하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이윤이 좀 적더라도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한 기업 정직한 행둥을 할때 그 기업을 믿고 신뢰하면서 또 다른 제품이 형성이 될때 기꺼이 가성비를 따지지 않고 그 제품을 선택하고 그 기업을 살려 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생산자 못지 않게 소비자들도 꼼꼼히 따져보고 가성비를 생각하여 물건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비자들을 속이고 상품을 매매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오래가지 못하고 그런 기업이 있다면 가까운 시일에 무너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기업이든 인간관게이든 어떤 관계든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되고 신뢰가 바탕이 되어지지 않을때는 어려운 시간이 기다릴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신뢰가 가까운 이웃에서 이제는 세계로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다른 어떤 것보다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무엇이든지 이루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자기계발 마케팅분야 관계를 형성하는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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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은혜 - 때를 따라 돕는 하나님의 일하심
최병락 지음 / 두란노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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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과연 어떤 은헤가 쏟아지는가 과연 나에게는 어떤 은혜가 쏟아졌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처음 믿을때의 어린 오랜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적 교회에서 먹을것을 준다고하여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그 당시 주일학교 선생님을 쫒아 돌아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예수님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친구들과의 만남 먹을것에 유혹이 되어 돌아다니면서 한주 두주 지나면서 기쁨과 즐거움을 맛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시절 주님을 진정으로 영접하고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주님과 만나는 일이 있었고 주님과 언약을 맺던 시절이 생각나게 합니다.

누구나 어떤 사람이든지 처음 만남은 있을것입니다.

주님을 만나기전 다른 사람들은 주님과 만나 기쁨에 도취하여 울면서 행복한 모습으로 방언도하고 기도도 하면서 감사영광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볼때 너무나 부럽고 나도 언젠가 주님을 만나 저런 기쁨을 맛보고 싶은데 왜 나에게는 은혜가 임하지 않을꺄하는 고민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수양회시절 저는 드디어 일주일 금식을 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주님을 뤼해 살겠노라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겠노라고 약속을 드렸지만 인간된 욕심에 믿음이 떨어지면 세상것이 보이고 세상것이 더 좋아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마다 성령님은 저에게 말씀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믿음이 떨어지면 기도가 적어지고 세상것을 바라보고 세상적으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날로 높아지고 믿음이 성장하면 주님과 가까이 가고 싶고 기도하면서 주님과더 교제하려고하는 경향이 저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럼 문제가 생길때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간구하면 바로는 응답이 되지 않지만 기도하면서 기다릴때 주님은 더욱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볼때 왜 자기가 자기의 분에 못이겨 자기가 원수를 갚으려고하는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있엇습니다.

비록 조금은 시간이 지나도 주님께서는 완벽하게 갚아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문제가 있고 답답할때 골방에서 주님께 기도하면서 갚아달라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믿음이 떨어지면 기도도 안하고 세상적으로 해결하려고하고 세상사람과 대화하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주님과 회복을 하려면 먼저 주님께 무릎꿇고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먼저 주님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면서 주님과 문제를 해결하게 되면 믿음은 순간적으로 커져가는 것이 보이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통하여 또 다시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놀라운 은혜 쏟아지는 은혜가 따라오는 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고난뒤에 따라오는것은 기쁨이요 문제의 해결함을 통하여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작은 성취 믿음의 맛 성취감을 맛본다면 다음에는 조금더 점점 더 커져가는 믿음의 성취감을 맛보게 될때 내마음 나의 속에 계신 성령님 얼마나 행복해 하시는지 느낄수가 있엇습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쏟아지는 은헤를 맛볼수가 있었고 다시한번 예전에 첫사랑을 닷히한번 떠올리게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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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 - 기도의 선지자 바운즈의 은혜 충만한 능력의 기도
E. M. 바운즈 지음, 임종원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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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얻기위해 대화를 하고 내 의견을 상대방에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서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을 얻습니다.

그럼 하나님께 내가 원하는 것을 얻고 내 뜻과 내의견을 말씀드리기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것은 바로 기도함으로써 내 의견을 아뢰고 내가 원하고자 하는 것을 얻고 주님께서 내게 원하고 바라는 것을 성도로써 주님의 선택받은 자녀로서의 도리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루에 기도를 얼마나 주님과 교제를 하고 있는가?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아주 어릴적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저로써는 주님과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서 나태하여지고 힘들어지는가 생각을 해보니 기도를 안하고 세상것을 너무나 바라보고 살다보니 소통이 되지 않다보니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지금이 편안하고 안식하고 그러다보니 점점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랑이 많으신 주님은 때로는 늦은비와 이른비를 통하여 약간의 고난과 싸인을 주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이 일은 주님께서 보내시는 싸인이구나하면서 주님께 무릎으로 응답하고 달려가게 됩니다.

만약 사람에게 고난이 없다고 계속 즐거움과 안식만 있다면 그것이 기쁨이요 즐거움이요 감사의 제목이 될 수가 있을까

생각하는 계기와 시간이 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은혜는 정말 기도를 타고 기도를 통하여 응답받고 주님의 뜻이 어디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성경의 대표적인 요나서를 통하여 요나는 니느웨성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였지만 다시스를 가면서 고기의 뱃속에서 주님을 다시만나 주님의 뜻을 깨닫고 복음을 전한 것처럼 인간적인 눈으로 본다면 다시스가 좋다고 하지만 주님은 니느웨로 가라고 할때 정말 어떤 길이 올바른 길인가 이때 우리는 무릎을 꿇고 기도의 동산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남편을 잘못만나 절반의 실패를 통하여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방황을 할때 100일 작정아침금식기도를 하면서 주님께 질문하였습니다.

현재 건설현장에서 중장비기사로 일하고 있는데 과연 내 자신이 50~60살이 되어도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 내가 그 나이가 되면 어떤 인생을 살까 생각하니 너무나 막막하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정기도를 통하여 주위에서 욕을 먹어가면서 모래벌판에서 공무원시험을 준비하여 공무원이 되어 현재 정년퇴직의 나이가 되어가지만 그동안 지금까지 살아온것이 모두 주님의 은헤요 감사밖에 주님께 드릴 말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저 사람은 고난이 없겠지 모든 것을 다가졌는데 생각하지만 그 사람의 속 사정을 들어가보면 그 사람나름대로의 인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자 있는 자리에서 모든 사람이 만족이 없구나 솔로몬 왕은 정말 인간으로서의 가질것 누릴것등등을 모두 누렸는데 그는 전도서에 왜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다고 했을까 생각하니 정말 나이가 먹어가면서 비우고 사랑하는 것 주님을 위한 삶이 정말 올바로 살아가는 삶이 아닌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기도는 모든 문제를 모든 일을 해결하고 천국의 문을 창고를 여는 열쇠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일이 잘 안풀리는 지 건강이 좋지 않은지 주님앞에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기다리세요 그러면 천국의 문이 열릴것입니다.

또한 원수를 갚는 것도 내 손에서 갚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갚아 줄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지켜보세요 그러면 시간이 걸리지만 확실하게 해결을 받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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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일독 플러스 만화 성경 : 구약 성경일독 플러스 만화 성경
정동열 그림, 정해주 해설 / 선한청지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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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쉽게 이해하고 읽어볼수 있는 만화성경을 만나 어린이들과 청소년 아이들에게 쉽게 성경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어렵다고하는 구약성경 언어도 어렵고 딱딱하고 특히 이스라엘의 열재앙등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이해를 시킬까 항상 생각을 해왔는데 만화로 이미지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니 쉽게 설명이 되고 쉽게 이해 시킬수가 있었습니다.

오래전에도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를 시킬때도 저는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그림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다가갔고 또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만화로 된 이미지등을 통하여 성경공부를 시킬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다른 만화성경과는 달리 만화 뿐만 아니라 설명도 있어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까지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만화성경이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딱딱하고 말로만 되어있는 성경보다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만화성경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면 10마디 말보다 한장의 그림이 아이들의 마음에 새길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어떻게 갑자기 파리로 이같은 벌레로 사람들을 괴롭힐수 있는가 왜 하나님은 장자들의 죽음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돌아올수 있는 사건을 만들수 았는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주님께 질문 얼만큼 주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는가를 절실히 보여주고 깨닫게 해주는 사건들이었습니다.

저 자신도 가끔 주님을 멀리하고 힘이 들때 주님은 저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보내오십니다.

그때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싸인이라고 알고 있어 조금은 두렵고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일도 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저를 사랑해주시는 분이시기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저에게는 요셉의 삶이 참 많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이스라엘 국무총리가 된 요셉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어릴때 집안에서 많이 핍박을 받고 성장 신학을 한다고하여 집안에서 쫒겨나가고 결국은 우리 건물에 교회가 들어와서 현재 큰 교회가 되어 그 교회가 이사를 가서 큰 대형교회가 되었지만 결국은 저희 부모님 주님을 영접하고 돌아가셨습니다.

또한 저도 공직에 들어와 공직생활을 하면서 이제 눈앞에 정년퇴직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셉이 형제들의 미움을 사서 타지에 버려져 고생하였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의 국무총리가 된것처럼 작게나마 개인적으로 위한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요셉과의 비교가 될 수는 없으라 저의 개인적인 위안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활용함으로써 성경뿐만 아니라 다른 교재들도 이미지화 형상화 시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으면 좋겠고 짧게 성경1독 만화성경이 아닌 창세기, 출애굽기등등 단권화하여 더욱더 세밀하게 이미지 형상화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또한 신앙서적뿐아니라 다른 분야의 책들도 이미지 형상화한다면 많은 성도들에게 자라나는 아이들 청소년들에게 주님을 자세히 소개시키고 생활속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즉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이때 세상의 지식은 많이 발전되고 세상의 지식이 한가지씩 한가지씩 벗겨짐에 따라 인간의 전능함 오만함이 극치에 다다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일반서적은 학교 공부를 중심으로 이해시키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실정인 가운데 우리 개신교 신앙서적 믿음의 신앙서적등을 우리 성도 아니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전도용으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는 책으로 이미지 형상화시켜 나가는 작업이 더욱더 충실히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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