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자주] 개역개정판 커플성경 새찬송가 특소(特小) 합본.색인 - 가죽.지퍼
한국찬송가공회 엮음 / 성서원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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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은 우리의 양식이다. 영을 새롭게 하며 영을 강하게 하기 위해 우리는 먹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 강건하게 살아가도록 한다. 

커플 성경은 사랑을 세우시고, 사랑을 이루며, 사랑속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는 성경이다. 커플, 사랑하는 남녀를 가르킨 단어일 것이다. 남녀의 사랑은 조건의 사랑이다. 조건의 사랑은 때로 금이 갈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간적인 사랑을 하나님께서 품으신다면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어질 것이다. 

커플 성경은 남녀간의 사랑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합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제작된 의도가 있다고 믿는다. 

커플성경에는 귀한 것이 담겨져 있다. 
첫 장을 넘길 때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가 나온다. 함께 손을 잡고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성경을 열어가게 된다. 

커플성경은 한 방향과 한 목적을 가지고 가야만 한다. 따로 따로 시선을 가지고는 하나될 수 없다. 우리의 시선을 모을 수 있는 곳은 하나님이시다. 

커플성경은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함께 하나님을 만나게 한다. 같은 성경으로 같은 묵상으로 만나게 된다. 성경속의 커플을 통해 사랑하는 남녀의 믿음을 새롭게 살필 수 있다. 성경속의 커플의 믿음과 삶을 통해 자신의 믿음과 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다. 성경속에 만나는 커플들의 사랑이 완성됨을 보고 자신들의 사랑을 점검하게 된다.   

또한, 커플 성경은 매일 매일 하나님의 뜻을 찾아가는 동행의 길을 제시한다. 커플 QT를 통해 진정한 커플의 아름다움을 말씀을 통해 풍성하게 만든다. 

남녀의 사랑이 말씀으로 세워질 때 가장 아름답고 견고하다. 남녀의 사랑이 조건으로 맺어졌다 하더라도 말씀앞에 자신들을 조건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따라 조건없는 사랑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커플성경은 함께 보는데 초점을 갖는다. 커플 성경의 목적을 이루는 것은 말씀하신 하나님을 서로 만나는 것이다. 

성서원에서 출판된 커플성경은 남녀 커플들에게 가장 유익하며 유용한 성경이다. 커플이라면 모두가 찾게 될 성경이다. 커플들이 커플성경으로 믿음의 삶을 세워간다면 더욱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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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 소년의 3분은 천상의 시간이었다
토드 버포.린 빈센트 지음, 유정희 옮김 / 크리스천석세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천국은 우리의 본향이다. 우리의 영혼한 안식처이다. 쉼을 이룰 수 있는 곳이다. 누구나 천국을 원한다. 이세상에 착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으로 여긴다. 나쁜 사람은 갈 수 없다고 한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을 알고 천국에 가고자 한다. 그런데 천국은 아무나 갈 수 없다. 착하다고 나쁘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이 책은 천국의 이야기다. 4살 어린 소년이 천국을 다녀와 세상의 모든 이들을 놀라게 했다. 어린 소년에게 보여진 천국을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어린 소년에게 보여진 천국은 어떤 곳인가?

이 책은 4살짜리 어린아이의 옹알이로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천국을 사모하는 이들에게는 감동을 줄 수 있다. 

예수님은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씀하셨다. 어린소년이지만 4분의 경험은 수년동안 부모에게 들려주었다. 어린아이의 눈에 비춰진 천국의 생생함은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가족들을 천국에서 만났다. 어린아이에게 들려주지 않았던 누나의 이야기도 하게 된다. 

부모인 저자는 어린 아들의 소리를 듣기 시작한다. 콜튼이 경험했던 천국의 시간은 맹장으로 인해 사경을 헤매는 순간이었다. 이 짧은 순간에 콜튼은 온 인류에 좋은 소식을 담게 된 것이다. 

3분의 경험이 독자인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기쁜소식이 되었다. 

콜튼에게 왜 하나님은 천국을 보여주셨는가? 기억할 수 없는 나이임에도 콜튼은 천국이야기를 줄곧 할 수 밖에 없었는가. 이는 꿈이 아니라 생생한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경험된 천국은 전세계 관심을 갖게 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나라며, 우리가 가야할 나라인 천국에 대한 이야기는 이 책에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콜튼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화나라에 대한 이야기로 치부할 수 있을까. 콜튼의 나이에 성경을 알 수 없지만 콜튼은 성경에 인물들을 부모에게 알려주고 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과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 한번도 보지 못했던 가족들까지도 그는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천국에 가게 된다. 어떤 곳인지 기대가 된다. 때로는 지옥에 대한 두려움으로 천국을 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천국 백성이다. 그 천국을 미리 맛볼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이 책은 생생하면서 어린아이의 눈에 비춰진 있는 그대로의 모습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다. 천국을 경험한 콜튼의 환한 미소를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부모만이 들려준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천국의 모습을 들려주고 보여준 콜튼에게 감사한다. 

콜튼!  천국의 삶을 세계 인류백성들에게 보여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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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공경희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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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소설은 처음이다. 그의 글에는 힘이 있다. 확신에 찬 명쾌하면서도 시원한 글이 내 마음에 와 닿는다. 프랑스 사람들에게 더글라스 케네디는 주목되고 있다. 세계의 주도권을 장악하고자 하는 미국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통해 더욱 프랑스 사람들에게 인지되고 있다. 

이 책은 현대 여인들의 위험한 상황을 설정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어떤 면에서든 깊이 생각하지 않고 행동화한다. 서로에 대한 감정에 충실한다는 과정속에서 빠져들기 쉬운 위험한 상태를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위험한 관계를 말하고 있듯이 급격한 상황변화와 긴박성을 갖는다. 이야기의 흐름은 흥미롭다. 주인공들의 내면적인 갈등으로 인해 더욱 이야기의 흐름이 빨라진다. 

이 책에는 두 주인공이 나온다. 셀리와 토니이다. 셀리는 여성 기자이다. 나름대로 성공했던 여기자이다. 토니 또한 기자이다. 이들의 만남은 운명적이었을까. 이들은 현장으로 취재하고자 탑승했던 헬리콥터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셀리는 한 남성에서 빠져들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맛보지 못한 달콤함이 그녀를 사랑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이들은 더욱 사랑속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이들에게 차츰 속도에 비해 어두움과 불편함이 물려오기 시작했다. 이들에게 사랑의 고비들을 겪게 되는 위험한 순간들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오늘날의 사랑을 적나라하게 파헤쳐가는 듯 하다. 남녀의 사랑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가. 그런데 오늘날 남녀관계는 어떠한가. 기자라면 모든 면에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직업이다. 그런데 이들 또한 사랑에는 눈이 가려져 있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할 남녀의 사랑이 한 순간의 사랑으로 모든 것을 결론 지어간다는 것은 얼마나 위험한 관계인지를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정확하고 분별력있는 기자들이 펼쳐진 사랑의 장난이 보편적인 어른들의 위험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었다. 이 책은 현 시대에 펼쳐진 사랑이라는 단면들에 대한 경고와 현 실태를 그대로 고발하고 있는 글로 써내려 갔다.  

이 책을 통해 남녀의 사랑과 아픔을 보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인 상황을 보게 되어 조금 씁쓸하였다. 이는 저자의 의도한 면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저자는 대단한 필체를 통해 우리들의 가슴에 답답함을 끄집어 내는 힘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사회의 이슈들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 
생각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신 작가에게 감사를 표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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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고집쟁이 녀석 - 내 아이와 힘겨루기 끝내기 프로젝트
로버트 J. 매켄지 지음, 이순호 옮김 / 교양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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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중에 조카가 많이 생각난다. 조카는 지금 5살이다. 얼마나 고집쟁이인지 모른다. 엄마가 꼼짝을 못한다. 늘상 애를 볼때마다 걱정이다. 한주에 한번 정도 본다. 볼때마다 달라져 있다. 얼굴이 정상이지 않다. 패이고 다치고 멍이 들고 난리이다. 그렇지만 귀엽다. 

이 책을 통해 조카를 투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카를 달라지게 할 수 있을까. '내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달라진 모습을 본다. 그렇지만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까 늘 의구심이 있었다. 프로그램은 픽션을 중요시 한다. 픽션이라면 문제가 있지 않는가.

이 책은 구체적으로 임상되어진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생생하고 자녀 교육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할까. 먼저, 부모이다. 부모인 자신들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야 한다. 부모는 자신들을 살펴야 한다. 옳바른 부모상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다. 이는 부모의 기질이 아이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고집쟁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넓은 아량과 마음의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고집 센 아이들을 통해 부모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인다. 부모들의 반응에 따라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진다. 부모의 입장과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이해하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의 반응을 통해 여러가지 변화를 갖게 된다. 아이들도 분명 인격체이다. 아이들을 존중하면서 단호해야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 아이들과 분명한 한계를 정하여 아이들로 통해 혼란에 빠져들지 않게 해야 한다. 고집 잡기에 실패한 유형을 통해 우리들은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도 가늠할 수 있다. 

이 책은 고집센 아이들의 상황을 집중하였다. 그 집중된 결과속에서 고집센 아이들에게 변화를 꾀한다. 그곳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대상은 부모이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11장에 걸쳐 테마 영행을 하게 한다. 

이 책을 통해 고집센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있음을 보여준다. 분명 변화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고집센 아이들을 방치하면 안된다. 그들은 존중하고 분명하면서 구체적인 대안을 가지고 접근하게 된다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가슴이 와 닿는 것이 있다면 아이들을 존중해라는 것이다.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부모들은 당황한다. 그렇지만 부모로서 소양을 갖추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유지하기를 조언한 저자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오늘날 부모들은 과잉보호를 한다. 사회 활동에 적응하기 어렵다. 학교라는 단체생활에서부터 문제를 낳는다. 그런데 막상 사회에서 그들의 세계를 펼칠 수 있을까. 과잉은 사회문제까지 대두시킨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녀들의 앞날을 생각보아야 한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을까. 사랑이 무엇인가. 사랑이 아이들을 맹목적으로 위한 것이 아니다.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사회에 한 일원으로 세워가는 것이다. 

내 품에 자식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자식이다. 

이 책을 통해 고집센 아이들의 형태와 대처 능력 등을 보게 된다.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희망을 갖는다. 또한 부모가 변한다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게 했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책이다. 자녀교육서로서는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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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신앙고백
이윤재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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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 이중표 목사님을 그리며 쓴 책인 것 같다. 고 이중표 목사님의 철학은 별세이다. 죽어야 된다는 것이다. 별세 신학으로 통해 죽음에 대한 분명한 철학을 정립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고 이중표 목사님의 뜻을 이어가는 한신교회에서 담임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그는 기도원에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붙들고 기도하였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갈 2장 20절을 통해 이루어졌기에 영성의 영원한 고향이라고 한다. 

3주 금식을 하면서 갈라디아서 2장 20절을 통해 오늘의 책을 그리기 시작했다. 크게 3가지의 테마를 가지고 14개의 소주제를 이끌어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것이다. 

별세의 신학을 이어가기 위한 그의 노력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그의 삶과 신앙, 목회와 철학에 가장 중심으로 갖는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임을 말하고 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십자가로 인해 그의 가장 귀한 사랑을 주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죽었다. 죽음은 생명을 얻게 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온 인류를 구원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통해서 구원의 완전성을 이루었음을 말한다. 

두번째는 살다이다. 사는 것은 희망이다. 우리의 기쁨이다.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살아나심은 나의 부활이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해 주권이 이양되었다. 진정한 부활의 복음을 통해 저자는 무엇을 말했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존재는 살아나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로 통해 일하시며, 나를 다스리시는 주님이심을 고백한 것이다. 특히, 이 땅에 살아가는 의미는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예수의 몸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기쁨으로 갖는 저자의 마음을 보게 했다. 

세번째는 살리다. 예수님은 자신이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셨다. 예수님은 자신을 버리는 사랑을 하신 것이다. 이는 온인류를 살리기 위함이다. 이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하는 매력이 담긴 내용이 이 책에 기술되었다. 

성경은 사랑을 말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고 요한일서에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그 사랑을 이야기한다.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은 살리는 힘이 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15:13) 이 말씀처럼 예수님은 자신의 목숨을 버려 온인류에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 것이다. 
즉, 온인류를 살리기 위함인 것이다. 

성경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보다 사랑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은 구원의 기쁨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랑은 반드시 죽어야만 한다. 자신의 죽음은 살리는 놀라운 열매를 갖게 한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사랑의 복음이 전해졌음을 알고 우리는 날마다 날마다 죽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죽어야만 예수님이 살고 예수님을 통해 사랑이 전파하여 온 인류를 구원하게 하신 복음의 열매를 보아야 함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내가 죽어야 예수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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