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태교기도 - 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40주 기도문
황성숙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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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아교육 전문가가 소개하는 태아 성장단계별 맞춤 기도문이다. 이 책의 특징은 성장 단계별 맞춤 기도문이라는 것이다. 현대 엄마 아빠는 아이성장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성장 사진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기록이 남긴다.

 

 저자는 젊은 세대의 흐름과 특징을 알고 있기에 맞춤 기도문을 보급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p 16 이후에 "기도문 활용법"이 있다. 이는 이 책을 통해 태아에 대한 구체적 기도의 습관을 갖게 한다. 40주간이라는 것은 분명 영적 습관이 시작될 수 있는 시간이다.

 

기도문 활용법을 통해 저자는 1) 경배와 찬양, 2) 성경 말씀 3) 태아 성장단계별 기도 4) 엄마아빠의 태담 5) 아내를 위한 남편의 기도 등으로 기도가 진행되도록 했다.

 

하나님과의 대화, 아이와의 대화, 부부와의 대화 등이 태교 기도의 매력이다. 대화로 통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기다리며 하나님과 아이, 부부와의 담화는 사랑의 속삭임일 것이다.

 

태아때부터 아이는 엄마아빠가 하나님께 찬양하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소리에 만물이 기뻐했던 것처럼 아이는 태속에서 춤추며 함께 찬양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가득한 공간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쁨을 아이는 태아때부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성경말씀으로 통해 자신의 존재적 가치와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인도하심 등은 아이들이 태속에서부터 품고 있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이들은 큰 복을 받은 분들이다. 귀한 것을 깨닫게 하고 귀한 영성을 갖는 계기가 기도함으로 가질 수 있기에 가정과 아이의 평안이 가득할 것이다.

 

 성경에서는 큰 인물들을 준비하거나 다양한 일을 위해서는 40주의 숙성과정이 있었다. 저자는 40주일의 태교기도를 통해 엄마 아빠가 하나님께 아이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갖게 했다.

 

이 책을 통해 40주간의 기도는 하나님의 선물인 아이와의 만남을 위해서이다. 40주간의 기도를 통해 아이와의 만남을 기대한다. 또한 아이가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로 준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일독하기를 바란다.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도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자손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는 영적 습관을 길러가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태아에 대한 다양한 책이 나왔지만 저자의 책은 실제 삶의 자리에서 적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저술한 저자에게 감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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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숙 2019-08-06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태교기도 작가입니다. 너무나 좋은 평에 감사드립니다. 쓰신 글 읽으면서 제가 또 은혜를 받고 갑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엄마아빠의 태교기도 책은 40일 기도가 아니라, 40주 기도문입니다. ㅎㅎ.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은혜와 평강, 늘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땅의 문제를 푸는 하늘의 법칙 - 유대인의 경제원리 및 성경적 재정 강의록
이봉식.김미선 지음 / 베다니출판사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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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여러 가지 실패를 통해 재정에 대한 원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성경적인 재정 원리는 하나님 나라의 법칙이다'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거듭된 실패는 그에게 고통의 시간이었지만 성경을 통해 경제 원리를 찾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도 신앙인들의 현실적 고민, 목회자들의 재정적 고민들이 많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돈이라는 것은 '욕심이다, 우상이다'라는 생각이 많다. 돈에 대한 바른 이해가 없기에 신앙과 삶의 현실에 대한 거리가 멀다. 어떻게 하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경제 원리를 독자들에게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알릴까하는 생각으로 저자는 이 책을 저술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 올바른 재정에 관해 이해를 갖게 했다. 재정적인 문제는 신앙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신앙이 바르게 정립되지 않게 되면 당연히 재정 문제도 대두 되어진다. 현실은 인색하게 만든다. 그러나 신앙은 인색해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현실과 신앙의 거리는 결국 성경에서 해결하게 된다. 성경으로 해답을 찾는 이들은 신앙과 재정문제를 따로 구분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궁핍한 삶으로 신앙을 지켜가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성경에는 많은 부자들이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부자가 가지고 있는 돈은 그들의 올무가 되어진다.

 

이 책은 재정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성경으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하나님의 축복은 모두에게 주어진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저자는 성경에서 말하는 준비하는 지혜를 갖기를 원했다.

"신앙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바로 균형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균형을 가져야 저자가 말하는 바른 신앙-바른 생활을 건강하게 한다. 저자는 그 지혜를 성경에서 찾아가지만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지혜는 '심는 대로 거둔다"는 것이다. 저자도 농법의 원리를 말하였다.

 

지금도 재정적 어려움속에서 많은 이들이 눈물을 흘린다. 상대적 빈곤뿐만 아니라 절대적 빈곤의 삶이 우리의 신앙을 위협하기도 한다. 개척교회 목회자들이 현실적 위협으로 인해 신앙과 교회를 잃은 경우도 있다. 이는 참으로 안타깝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다. 우리들에게 맞는 성경적 재정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그런데 저자는 재정 원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그의 책으로 독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이 책을 접하는 이들은 재정 원리에 대한 안목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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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초신자와 새신자를 위한 아주 쉬운 하나님의 뜻 찾기! How Book Series 2
강하룡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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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하다"

 

 저자는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들에게 귀한 책을 선물하고 있다. 특히, 내용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기 쉬울 것이다. 그렇지만 영적 깊이는 놓치지 않았다. 영적 깊이가 있는 저자는 넓은 성경적 안목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특히, 초신자와 새신자를 위한 아주 쉬운 하나님의 뜻 찾기에 좋은 책이라고 말한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의 뜻에 대해 알고 싶었다. 성경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부터 18절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신 말씀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사는 가이다. 항상 기뻐하는 삶이 쉽지 않다. 쉽지 않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저자는 크게 3부분으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고 있다.

 

1.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2.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3.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라

 

우리들은 스스로의 뜻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면의 소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고집 부릴 때가 있다. 이는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는 키우신다. 말씀이 양식이기에 말씀을 먹여 우리를 키워 내신다. 그러기에 성장한 기독교인들의 양분은 말씀인 것이다. 말씀으로 키워진 백성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마치 목자의 음성에 반응하여 움직인 양처럼, 말씀으로 키워진 성도들은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하나님의 뜻을 접고 나의 뜻을 하나님의 뜻보다 앞설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살아가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바로 분별할 수 있는 신앙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애매한 것이 아니다. 분명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때 그곳에는 열매가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따를 수 있는 영적 감각과 삶을 살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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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진정으로 회복되어야 할 기독교인으로 세상 살아내기 1
김형국 지음 / 넥서스CROSS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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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쁨을 찾아가는 아니 기쁨을 회복해 가는 과정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현대인들은 기쁨, 행복을 찾아 '내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왔는데~'라는 한숨을 내 뱉는다. 그토록 현대인들은 기쁨을 찾아가는데 왜 기쁨을 찾을 수 없는가라는 문제 제기를 이 책에서 깊이 다루고 있다.

 

"사람이 나이가 들수록 꿈이 상실되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인해 마음속에 가쁨이 사라져가고 있다."

 

기쁨을 갖지 못한 이들의 인생을 저자는 기쁨을 빼앗긴 사람들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들은 끊임없이 기쁨을 갈망하고 있다. 기쁨을 잃었던 것은 저자는 세 가지로 말하고 있다.

 

첫째, 기쁨은 내면세계와 관련이 있다.

둘째, 기쁨은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고 그것을 삶 속에서 누릴 때 주어진다.

 

위의 것들이 채워지지 않았을 때는 진정한 기쁨을 누리지 못한다. 모든 것은 내면세계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내면 세계를 풍성하게 하기 위해서, 즉 잃었던 기쁨을 갖고자 한다면 내면 세계에 대해서 면밀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 대체적으로 자신을 잃은 순간부터 기쁨은 내게서 멀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기쁨을 찾기 위해서 기본적인 문제와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고 말한다. 그는 기쁨을 재발견하기 위해서는 몇가지를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라.

둘째, 인생의 목적을 재발견하라

셋째, 목적에 따른 삶에 최선을 다하라

 

즉, 자신을 잃어버렸고, 자신이 어디로 가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잃었기에 기쁨이 점점 사라지게 됨을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마음 속에 기쁨이 회복되면 사람은 변화되고,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도 기쁘다"는 저자는 말에 크게 동의한다.

 

기쁨은 우리가 누려야 할 소중한 것이다. 많은 이들이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지금도 기쁨을 찾아 헤매이고 있다. 저자의 글에서 원인을 분석함을 보았다. 그 분석의 결과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이유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기쁨으로 사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우리에게 주어진 복된 삶이다. 이를 잃은 이들은 누리지도 나누지도 못했다.

 

이 책은 기쁨을 재발견하여 누리며 나눌 수 있도록 말씀을 풀어준다. 감정적 터치보다는 현실적 적용부분을 다루고 있음도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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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짓는 목수 이야기 - 46년, 거친 손으로 인생을 씁니다
유광복 지음 / 바이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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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목수에 관심이 있다. 많이 있지만 나의 선호하는 목수에 대한 직업군은 없다. 단지 마음의 짐과 삶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집중도로서는 목수의 일이 최고일 것라는 막연함이 있다. 목공기술, 목수기술에 대한 정의는 내릴 수 없지만 나무로 무엇인가 만들내는 작업은 하고 싶다. 그런중에 저자의 책을 만났다.

 

저자는 책 제목을 "삶을 짓는 목수이야기"라고 했다. 목수는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특히 인테리어 목수들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취향을 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재능이 있다. 나는 목수들이 말하는 "마감"이라는 말에 관심이 깊다. 설계도에 따른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내지만 그들의 머리에서는 "마감"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인생에서 마감은 있다. 그러나 깔끔하게 마감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우리에게 없다. 그런데 목수들은 자신들의 작업현장을 깔끔하게 마감처리할 수 있다.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희열이라고 할까. 물론, 모든 분야에서 마감이라는 순간을 성취한다.

 

그런데 유독 목수들의 작업 현장의 마감은 내게 설레임을 준다. 목수는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분야이다. 위험한 직업이며, 극한 작업이 동반되기 때문이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힘든 직업 '목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나는 최고의 목수다"라고 말한다. 긍지와 자부심을 통해 그는 목수에 대한 인생을 펼쳐간다. 목수는 다양한 작품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간다.

 

건설현장에서 우리는 많은 목수들을 보게 된다. 그런데 저자의 목수 인생과 다른점이 무엇일까? 저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또 배운다는 것이다. 돈으로 벌어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것보다 목수의 인생을 더욱 전문화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오늘의 그를 있게 했다.

 

저자의 책을 통해 목수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 많은 이들이 목수에 대한 막연함이 있었다. 독자인 나 또한 그렇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통해 우리는 목수의 삶과 목수의 전망이 막연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 책을 통해 목수의 삶과 애환, 그리고 꿈과 비전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저자의 책 제목처럼 목수는 나의 삶을 짓는 것과 남의 삶을 짓는 귀한 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거친 손으로 자신의 인생을 써내려갔지만 만나는 이들을 행복하게 해 주었던 것이 있음에 오늘의 목수직업이 존재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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